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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들이 여자애들한테 맞고 와요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2-09-22 20:03:32
저는 아들만 키우는 엄마예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크는지 전혀 알지 못해요 
조카도 아들만 있거든요 ㅠㅠ 그리고 제가 공부를 몇년간 하고 있어서 다른 엄마들이랑 교류도 전혀 없어요 
그래서 초등 여자아이들은 어떤지 남자아이들과 다른 점이 뭔지 알지 못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초등아들이 3학년인데 여자아이들이 그렇게 때린다고 해요 그래서 아들말로는 너무 짜증나는데 여자애들이라 뭐라하면 울까봐 그러지도 못한다고 해요 모둠수업을 할때도 자기가 무슨 의견내면 같은 모둠에 여자아이가 말도 안하고 계속 째려본다고 하고 ㅡㅡ 
오늘은 또 같은 반 여자친구한테 학원앞에서 우산으로 눈을 찔릴뻔했다고 해요 
혈압올라서 내일은 담임선생님한테 진짜 전화하려구요 우산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아들한테는 너가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엄마어릴때도 좋아하면 애들이 때리고 맞고 그랬는데 그런걸거야 라고는 했는데 
저도 솔직히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진짜 싫어해서 째려보고 때리는걸까요? 아님 관심의 표시일까요
우리애가 반에도 키도 제일 크고 좀 잘생기긴 했어요 (자랑아님 주의)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운동도 잘해요
그런데 누구한테 싫은 소리하거나 장난을 많이 치는 성격도 아니예요 아기때부터 대체로 순둥순둥했어요 
앞으로 여자애들에게 어떻게 처신하라고 하면 될까요? 
저는 사실 겁주라고 얘기는 했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IP : 39.116.xxx.1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집
    '22.9.22 8:07 PM (125.134.xxx.134)

    딸들이지만 싸가지가 드럽게 없네요. 우산으로 눈을 찌르려고 하다니 그런건 절대로 하지마
    나 기분나빠 강하게 말하라고 해야합니다.
    친한아이들이나 친구라서 장난식으로 살짝 치거나 할순 있지만 감정을 넣어 때리거나 함부로 하는 행동은 버릇이 없는거예요
    여아들 좋아하는 남자아이 한테는 저러지 않어요
    만만하게 지 기분 풀 상대라 저럴수도 있어요
    걍 근처에 가지마라 그래요
    요즘시대에 남의집 귀한 아들한테 참 싸가지 없는애들이네요

  • 2. 요새 여자아이들
    '22.9.22 8:08 PM (123.199.xxx.114)

    너무 드세요.
    남자아이들이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눈을 확 부라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다 하면서 얼굴표정으로 셰게 말해야 되요.

    좋아하면 더 괴롭히고 껌처럼 붙어서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남자가 힘이 없어서 못때리는게 아니고 참는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여권신장이 과하게 된 기분이에요.
    적당히 해야지

  • 3. 그 아이들이
    '22.9.22 8:10 PM (125.134.xxx.134)

    한소리 듣고 삐지거나 울더라도 선을 넘는다 불편하다 싶음 한소리 해야합니다. 애들도 오냐오냐
    허허 실실 하면 저 아이는 내가 뭘해도 다 받아준다 생각하더라구요.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지들감정풀이용으로 만드는건 아니죠.

  • 4. 원글
    '22.9.22 8:12 PM (39.116.xxx.196)

    아들이 우산으로 찔릴뻔하고 너무 놀래서 야!!!!! 라고 했더니 뒤로 움찔하며 물러나긴 하더래요
    그모습을 본 아이가 내가 너무 크게 얘기했나 생각이 들어서 치료비 물뻔했다? 라고 하며 학원으로 들어갔대요
    우리아이가 순둥하고하니 괴롭혀도된다 생각이 드나보네요 ㅠㅠ 오늘부터 쉽게 보이지 않게 훈련이라도 시켜야겠어요 하 진짜 이러다 크게 다치는 일이라도 있을까봐 걱정이 너무 되요

  • 5. 콩맘
    '22.9.22 8:18 PM (121.160.xxx.176)

    저도 둘째가 순해서 여자애들이 놀리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들어보니 좀 심한 거 같아 선생님과 학원에 이야기했어요.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고 만만하다고 함부로 하는 거에요. 꼭 제대로 대응 해주시는 게 좋아요. 위클래스 같은 곳에서 교육받고 반성문도 쓰더라구요

  • 6. 일단
    '22.9.22 8:24 PM (175.195.xxx.148)

    저라면 다른친구통해 사실인지 왜 그런건지 체크 해 볼 거 같아요
    교류가 없다고 하셨으니 아이더러 반친구들 집으로 데려오라고해서 하루 놀리던가 놀이터에서 내 아이 놀리며 벤치에 앉아있음 같은 반애들이 나타나기 마련이거든요 그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같이 사 먹이면서 슬쩍 물어보세요

  • 7. ...
    '22.9.22 8:28 PM (39.117.xxx.84)

    여자아이들이 어떻게 크는지, 어떤 마음인지를 왜 모르세요???
    본인이 여자이고, 본인 어린 시절과 대부분이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여아와 남아로 접근하지 마시고, 사람과 사람으로 접근하세요
    여아의 행동이면 다 봐주고, 약하고, 과소처벌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이유가 있든 없든 그런 행동은 안되는거라고, 하지말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자식에게 교육시키세요
    원글님도 그렇게 접근하시고요

    여아의 폭력 자체가 약하지도 않고요, 여아의 폭력이면 용서받거나 약한 처벌 받는 것도 부당한거예요

  • 8. ㄹㄹ드
    '22.9.22 8:32 PM (175.113.xxx.129)

    드센 여자애들 많으니 선 넘으면 할말 하라고 하세요

  • 9. 초3 딸 키우는데
    '22.9.22 8:37 PM (115.21.xxx.164)

    애들 때리거나 하지 않아요 반에 한두명 그런애들 있어요 남자애들 때리는게 재밌다고요 선생님께 지적 엄청 받아요 좋아하면 잘해줘야죠 하지마 때리면 싫다라고 표현해야 알아들어요

  • 10. 전화말고방문
    '22.9.22 8:47 PM (14.40.xxx.74)

    우리 애가 초등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우리애가 덩치는 크지만 행동이 좀 느리고 순했어요
    반애들이 자기를 장난처럼 툭툭치고 건드리는데 딱히 뭐라고 말하기도 어중간하게 말이에요
    친척중에 학교샘이 있어서 말했더니 당장 찾아가라고 하셨어요 장난에서 괴롭힘,학폭으로 가는 미묘한 단계라고요.
    저 당장 담임샘 만나서 얘기했고 이후 애한테 확인해보니 더이상 그런일이 없더군요

  • 11. ....
    '22.9.22 8:48 PM (125.240.xxx.160)

    학원앞에서 덩치큰 중학생 여자애가 작은 남자애 뒷통수를 세게 계속 후려치더라구요. 보다보다 얘~ 그만해라~친구 아프겠다 했더니 얘는 좀 맞아야해요...라고 까르르웃으면서 계속 때리더라는...

  • 12. dlf
    '22.9.22 8:49 PM (180.69.xxx.74)

    저라면 만나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 가만 안있겠다고 하겠어요
    엄마가 다 알고있다 알리면 좀 나을거에요

  • 13. ...
    '22.9.22 8:55 PM (118.235.xxx.18)

    요새 여자아이들
    '22.9.22 8:08 PM (123.199.xxx.114)
    너무 드세요.
    남자아이들이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눈을 확 부라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다 하면서 얼굴표정으로 셰게 말해야 되요.

    좋아하면 더 괴롭히고 껌처럼 붙어서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남자가 힘이 없어서 못때리는게 아니고 참는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여권신장이 과하게 된 기분이에요.
    적당히 해야지
    ㅡㅡㅡ
    이런 아들 엄마들 진짜 짜증나요.
    못된애가 있음 그 애만 혼내면되지 뭔 여권 신장이 과해요?
    수업시간에 드러눕고 몰카찍고 그러는거는 다 남학생인거 알아요?
    블라인드에 몇몇 초6 남학생 때문에 선생못하겠다는 교사 글은 못보셨나봐요? 이런 엄마들이 아들을 저렇게 키우나 봄.

    우리반에도 폭력적인 애 있는데 그 애는 자랑스럽게 자기는 엄마한테 한번도 안혼나봤다고 하더라구요.
    담임쌤 통해서 엄마귀에 들어가게하세요.

  • 14. 진짜
    '22.9.22 9:04 PM (116.34.xxx.184)

    요즘 애들 넘 이상해요. 남자애 한명을 여자애 여럿이서 따라가면서 때리고 하하하 거리는 애들 길에서 자주 봐요

  • 15. ..
    '22.9.22 9:08 PM (222.236.xxx.238)

    남자애들은 하도 집에서 교육을 받아서 여자애들 못건드리는데 요새 여자애들이 아주 가관이에요. 제가 본 것만도 몇번인지. 여자애가 자기보다 작은 남자애 뒤에 따라가면서 목덜미 잡아채서 옷에 목졸리게 만들고 뒤에서 계속 발로 차고. 완전 깡패인줄요. 딸래미들이 말은 또 왜케 험하게 하는지. 절레절레

  • 16. ....
    '22.9.22 9:16 PM (106.101.xxx.243)

    학폭 열리면 가해자는 거의 다 남자애들인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를 못 건드린다고 착각하는 아들엄마들이 키운 아들들인가보네요.

  • 17. ....
    '22.9.22 9:20 PM (106.101.xxx.243)

    학교 폭력 가해자 교권침해, 성범죄, 교사나 여학생 대상 화장실 몰카범은 다 남학생이지만
    요새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못건드린다구요 빼액!!!!

    원글님 말하는거 아니에요. 당연히 여학생중에도 이상한 학생 있겠죠. 딸 엄마들도 여학생도 가해자 될 수 있다고 가르쳐야하는거 맞는데 남자애들은 안그런다?? 여권신장이 잘못됐다? 댓글들은 참 어이가 없네요.

  • 18. 진짜
    '22.9.22 9:31 PM (36.69.xxx.115)

    남자애들 만만하게보고 슬쩍슬쩍 때리고 깔보는 여자애들 있어요. 못하게 해야죠.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 19. 치사하다
    '22.9.22 9:46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
    '22.9.22 8:55 PM (118.235.xxx.18)
    요새 여자아이들
    '22.9.22 8:08 PM (123.199.xxx.114)
    너무 드세요.
    남자아이들이 그만하라는데도 계속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눈을 확 부라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다 하면서 얼굴표정으로 셰게 말해야 되요.

    좋아하면 더 괴롭히고 껌처럼 붙어서 괴롭히고 때리더라구요.
    남자가 힘이 없어서 못때리는게 아니고 참는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여권신장이 과하게 된 기분이에요.
    적당히 해야지
    ㅡㅡㅡ
    이런 아들 엄마들 진짜 짜증나요.
    못된애가 있음 그 애만 혼내면되지 뭔 여권 신장이 과해요?
    수업시간에 드러눕고 몰카찍고 그러는거는 다 남학생인거 알아요?
    블라인드에 몇몇 초6 남학생 때문에 선생못하겠다는 교사 글은 못보셨나봐요? 이런 엄마들이 아들을 저렇게 키우나 봄.

    우리반에도 폭력적인 애 있는데 그 애는 자랑스럽게 자기는 엄마한테 한번도 안혼나봤다고 하더라구요.
    담임쌤 통해서 엄마귀에 들어가게하세요.

  • 20. ㆍㆍ
    '22.9.22 9:46 PM (119.193.xxx.114)

    여아와 남아로 접근하지 마시고, 사람과 사람으로 접근하세요
    여아의 행동이면 다 봐주고, 약하고, 과소처벌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이유가 있든 없든 그런 행동은 안되는거라고, 하지말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자식에게 교육시키세요
    원글님도 그렇게 접근하시고요

    여아의 폭력 자체가 약하지도 않고요, 여아의 폭력이면 용서받거나 약한 처벌 받는 것도 부당한거예요22222222222

    그리고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 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좋아하면 잘해줘야지, 왜 괴롭히나요?
    남여막론 스토킹이 용인되는 논리가 바로 그겁니다.
    얼마전 신당역사건에 대한 시의원 발언도, 구속영장 기각시킨 판사들 생각도 그런 논리가 깔려있을거에요.
    애들 싸움에 무슨 비약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말씀은 아이들한테는 절대 하시면 안돼요. 우리 시대 잘못된 사고방식인데 고쳐줘야합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시정되게끔 하시는게 좋을ㅇ것 같아요.
    위험한 일이 있었고 그간 지속성이 있었으니까요.

  • 21. 어제
    '22.9.22 9:55 PM (223.62.xxx.196)

    놀이터 돌고래소리도 그렇고 이것도 여혐일까? 그렇게 일부로 일반화하지 말라면서...
    놀이터에서 소리지르며 험하게 놀고 애들 패고 다니는건 남자가 월등하게 그 수가 많은데 만만하네
    아들들은 교육을 많이 시켜 못 건드린다 그럼 딸들은 뭐라고 교육시켰을까

  • 22. 저희애
    '22.9.22 10:11 PM (182.214.xxx.139)

    남아 2학녕때 다른반여자애가 남자애들 때리고 다닌다고 해서 담임샘에게 얘기해서 그아이 담임이 불러서 사과받게 했더니 그담엔 안그러는것 같아요...
    여자애들도 그센애들도 많아요..저희애도 순한남아 였는데 ...여자는 남자 때려도 되는건 아니잖아요,,,남자나 여자나 폭력은 안되죠...

  • 23. 아들도
    '22.9.22 10:21 PM (123.199.xxx.114)

    여자에게 맞으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가르치세요

  • 24. 내몸에
    '22.9.22 10:36 PM (113.199.xxx.130)

    손대면 그땐 안참는다고 하라고 해요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졸업해야 끝나요
    저도 아주 질렸어요ㅠㅠ

  • 25. ...
    '22.9.22 10:42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여자아이였는데 왜 모르실까요. 초등때 좋아하는 남자애 때리고 싶으셨어요? 전 전혀 아니요. 울든 말든 폭력 인신공격은 하지 말고 단호하게 말하라고 하세요.

  • 26. 초6맘
    '22.9.22 11:00 PM (116.127.xxx.253)

    유사한 사례로 학폭위 열린 적 있어요.
    담임선생님과 먼저 상담해보세요.

  • 27. ...
    '22.9.22 11:00 PM (1.241.xxx.220)

    요즘 초등 여자애들 좀 그래요.
    워낙 그 나이대가 남자애들 여자애들 나뉘어 서로 적대시와 관심을 동시에 보일 시기이긴한데요...

    여자애들이 때려봐야 얼마나 아프다고.. 라며 여자애들이 남자애 하나 줘패고 있는데도 아뭇소리도 안하고 지들끼리 떠드는 엄마들도 있어요. ㅎㅎ 입장바꿔서 남자애들이 그렇게 때렸다... 발칵 뒤집힐 일이죠.
    남자애들이 좀 만 뭐라하면 선생님한테 이르고
    눈치도 남아들보다 빨라 선생님 앞에서 하는 행동과 뒤에와서 하는 행동 다르게 해요. 선생님도 말잘듣는 여자애들 좋아하고.
    당연히 자기 부모한테도 그래서 부모는 그 여자애가 굉장히 얌전한 줄 알지만 반에서는 일진이라고 불리움;
    아예 조용한 여자애들과 그런 왈가닥인 애들로 나뉜다고 하더라구요.

  • 28. ㅇㅇ
    '22.9.22 11:4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엄마가 누구 편을 들어주는지 아는 애가 횡포를 부리죠.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아이들이 보여주고 있네요.
    미국에서는 남아여아 할 것없이 저런 경우는 학교 교장이 나섭니다.

  • 29. ㅇㅇ
    '22.9.22 11:47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왜 가만히 계시죠?

    담임선생님에게 정중하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 문제를 상의함.
    이때 교장, 교감에게 포워딩을 해서 다 같이 보냄.
    담임선생님 선에서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때는 교장샘과 약속을 잡음.
    그래도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변호사와 함께 교장샘 방문.
    그래도 또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지역교육청으로 문의.

  • 30. ㅇㅇ
    '22.9.22 11:48 PM (76.150.xxx.228)

    왜 가만히 계시죠?
    다음에는 정말 눈을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이건 아이들간의 장난으로 넘길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멋모르고 폭력을 장난으로 착각하면 어른들이 나서서 가르쳐야죠.

    담임선생님에게 정중하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 문제를 상의함.
    이때 교장, 교감에게 포워딩을 해서 다 같이 보냄.
    담임선생님 선에서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때는 교장샘과 약속을 잡음.
    그래도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변호사와 함께 교장샘 방문.
    그래도 또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지역교육청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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