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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 분들 얼마씩 드리나요?

....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22-09-22 16:54:36
케바케라 의미없겠지만 보통 형제들이 분담해서
드린다면 얼마씩 드리나요?
거동이 불편하신 수입 없는 70대 시부모님
생활은 하셔야하니 안드릴수는 없어요
17년전에 제가 나서서 가입해 드린 보험이 있어서
병원비 부담은 없고
매달 4남매가 드리는 돈과 노령연금으로 생활하시죠.

객관적으로 다들 저희보다 형편이 좋은데
30~40만원도 부담스럽다고 자꾸 앓는 소릴 하면서
어떻게든 돈 줄이려 혈안이라 기초수급자 신청하겠다질 않나
병원비 부담은 적고 생활비 안드리려고
두분 가기 싫다는데 요양병원에 입원시켜야된다하고
방문 요양보호사가 요양병원 가지 마시라 했다고
요양보호사 자르라 난리....
뭐 이런 딸들이 있는지....

하나뿐인 아들이라고 혜택하나 받은것 없고
결혼할때부터 동전하나 받은거 없이 지속적인 돈요구
시달렸던 때에 비하면
지금 드리는 돈은 명분이 뚜렸하니 없는돈이라 쳐서
오히려 마음은 덜 힘들어요


시누이 셋이 다 저러니 시어머니와 동생들 사이에서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요.
두분 건강하실때 시어머니 말만 듣고 조르르
시누짓 하더니 ..거동 불편해진후론 발길 뚝

오빠가 두분 전담 케어 하는건
당연하게 여기고 돈만 드리는게 그리 힘든걸까...
자기들 부몬데.. 대책없던 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뭐 이런 딸들이 다 있는지 ......
IP : 221.154.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4:56 PM (223.38.xxx.9)

    또라이 시누들이네요. 자기 부모인데 그러고 싶을까..

  • 2. ㅇㅇ
    '22.9.22 5:04 PM (211.234.xxx.8)

    남동생이 70만원. 제가 35만원 드립니다.. 직장 취업하고 계속 드렸고 50에서 줄여갔어요

  • 3.
    '22.9.22 5:05 PM (175.194.xxx.61)

    아들들이 전담하기 바라는거죠
    의무는 빠지고 권리는 챙기는 시누들 남일 같지 않네요
    부모님 재산 있으면 역모기지로 쓰시라 하세요
    아들들이 여생 책임져 봤자 돌아가시고 재산 있으면
    달려들어서 법대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 4. ....
    '22.9.22 5:16 PM (221.154.xxx.34)

    아들은 남편 혼자고 재산이라 있는것이
    오래된 소형 아파트 한채가 전분데 대출 많아서
    전세주고 더 싼 전세 사시는데
    이거 저거 제하면 손에 쥘것도 없고
    시어머닌 그집들어가 죽을때까지 살고 싶다 노래부르는데
    지금으로썬 그마저도 요원하구요.

    지금이야 보험으로 병원비 부담 덜고 있지만
    만기되서 효용이 없어지면 그집 팔아 병원비 해야되겠죠.
    그리고 유산이 얼마가 되든 10원한장 덕볼 생각 없어요.
    남편이나 저나 처음부터 기대감 아예 없기도 하구요

  • 5. 구글
    '22.9.22 5:18 PM (180.134.xxx.228)

    노령연금 두분 각각 30씩 나오지 않나요?
    그럼 60에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빌라라면 2분이 여유없이 월 150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90만원만 자식들이 분담하면 될듯

  • 6. dlf
    '22.9.22 6:56 PM (180.69.xxx.74)

    가능한건 다 받고 주택연금으로 해결하자 하세요
    위처럼 노령연금 . 주택연금 하면 생활은 하십니다
    매달 10씩이라도 모아 병원비등 하고요

  • 7. dlf
    '22.9.22 6:58 PM (180.69.xxx.74)

    나중에 요양원 병원비 몇년 내면 유산남을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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