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 분들 얼마씩 드리나요?

....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22-09-22 16:54:36
케바케라 의미없겠지만 보통 형제들이 분담해서
드린다면 얼마씩 드리나요?
거동이 불편하신 수입 없는 70대 시부모님
생활은 하셔야하니 안드릴수는 없어요
17년전에 제가 나서서 가입해 드린 보험이 있어서
병원비 부담은 없고
매달 4남매가 드리는 돈과 노령연금으로 생활하시죠.

객관적으로 다들 저희보다 형편이 좋은데
30~40만원도 부담스럽다고 자꾸 앓는 소릴 하면서
어떻게든 돈 줄이려 혈안이라 기초수급자 신청하겠다질 않나
병원비 부담은 적고 생활비 안드리려고
두분 가기 싫다는데 요양병원에 입원시켜야된다하고
방문 요양보호사가 요양병원 가지 마시라 했다고
요양보호사 자르라 난리....
뭐 이런 딸들이 있는지....

하나뿐인 아들이라고 혜택하나 받은것 없고
결혼할때부터 동전하나 받은거 없이 지속적인 돈요구
시달렸던 때에 비하면
지금 드리는 돈은 명분이 뚜렸하니 없는돈이라 쳐서
오히려 마음은 덜 힘들어요


시누이 셋이 다 저러니 시어머니와 동생들 사이에서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요.
두분 건강하실때 시어머니 말만 듣고 조르르
시누짓 하더니 ..거동 불편해진후론 발길 뚝

오빠가 두분 전담 케어 하는건
당연하게 여기고 돈만 드리는게 그리 힘든걸까...
자기들 부몬데.. 대책없던 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뭐 이런 딸들이 다 있는지 ......
IP : 221.154.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4:56 PM (223.38.xxx.9)

    또라이 시누들이네요. 자기 부모인데 그러고 싶을까..

  • 2. ㅇㅇ
    '22.9.22 5:04 PM (211.234.xxx.8)

    남동생이 70만원. 제가 35만원 드립니다.. 직장 취업하고 계속 드렸고 50에서 줄여갔어요

  • 3.
    '22.9.22 5:05 PM (175.194.xxx.61)

    아들들이 전담하기 바라는거죠
    의무는 빠지고 권리는 챙기는 시누들 남일 같지 않네요
    부모님 재산 있으면 역모기지로 쓰시라 하세요
    아들들이 여생 책임져 봤자 돌아가시고 재산 있으면
    달려들어서 법대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 4. ....
    '22.9.22 5:16 PM (221.154.xxx.34)

    아들은 남편 혼자고 재산이라 있는것이
    오래된 소형 아파트 한채가 전분데 대출 많아서
    전세주고 더 싼 전세 사시는데
    이거 저거 제하면 손에 쥘것도 없고
    시어머닌 그집들어가 죽을때까지 살고 싶다 노래부르는데
    지금으로썬 그마저도 요원하구요.

    지금이야 보험으로 병원비 부담 덜고 있지만
    만기되서 효용이 없어지면 그집 팔아 병원비 해야되겠죠.
    그리고 유산이 얼마가 되든 10원한장 덕볼 생각 없어요.
    남편이나 저나 처음부터 기대감 아예 없기도 하구요

  • 5. 구글
    '22.9.22 5:18 PM (180.134.xxx.228)

    노령연금 두분 각각 30씩 나오지 않나요?
    그럼 60에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빌라라면 2분이 여유없이 월 150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90만원만 자식들이 분담하면 될듯

  • 6. dlf
    '22.9.22 6:56 PM (180.69.xxx.74)

    가능한건 다 받고 주택연금으로 해결하자 하세요
    위처럼 노령연금 . 주택연금 하면 생활은 하십니다
    매달 10씩이라도 모아 병원비등 하고요

  • 7. dlf
    '22.9.22 6:58 PM (180.69.xxx.74)

    나중에 요양원 병원비 몇년 내면 유산남을것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046 남자 상사 한명이 너무 무서워요 2 .. 2022/09/22 2,936
1383045 알릴레오 - 이해찬 지금 등판^^ 7 ../.. 2022/09/22 1,447
1383044 대전대 회계학과 성인지 감수성 수준 16 감수성 2022/09/22 2,914
1383043 국가교육위원장에 친일미화 역사학자 임명 3 이와중에 2022/09/22 670
1383042 등산중에 기절할뻔 했어요 27 정신줄놓음 2022/09/22 27,714
1383041 호텔 같이 인테리어 한 집 22 링크 2022/09/22 8,380
1383040 1억불 내겠다고해서 들어간자리 라는 14 ... 2022/09/22 3,782
1383039 급. 개물림사고. 도와주세요 33 개물림 2022/09/22 4,465
1383038 일본 야후에도 떴어요 12 슈퍼스타 2022/09/22 3,310
1383037 석열이..패기 하나는 높이 산다만 7 2022/09/22 1,874
1383036 이 친구와 이제 연이 끊난거겠죠? 11 00 2022/09/22 5,371
1383035 러시아 난리네요... 3 ㅇㅇ 2022/09/22 6,219
1383034 샤넬 트위드백 1 2022/09/22 1,778
1383033 부동산 카페의 '이 새끼'발언 반응 jpg/펌 13 미친다 2022/09/22 6,775
1383032 오늘 프로작 처음먹었는데 2 2022/09/22 1,769
1383031 회사면접을.가도 건물 나올때까진 입.다무는게 기본 10 2022/09/22 2,973
1383030 이 와중에 청바지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2/09/22 2,034
1383029 유명한 클래식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유클 2022/09/22 853
1383028 82 윤석렬 김건희지킴이들 12 ... 2022/09/22 2,496
1383027 맨날 핑계에 게으르고 남 탓 뿐인 동생 6 어휴 2022/09/22 1,880
1383026 탄핵 찬반 여론조사 한번 해봅시다. 41 우리 2022/09/22 2,146
1383025 바오바오백을 지인이 준다는데 ... 25 포도송이 2022/09/22 5,862
1383024 바이든, 영·프·필리핀 정상과는 정식 회담..한국과는 48초 '.. 3 .... 2022/09/22 1,700
1383023 "저속한" 윤 대통령 막말 결국 외신 보도.... 11 2022/09/22 4,580
1383022 중대 공대vs경희대 공대 16 .. 2022/09/22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