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랑 둘이 사시는 분. 식사해결 어찌하세요?

궁금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2-09-22 12:40:11

대학생 아이랑  둘이 사는데

아이가 매일 약속이 있어요.

갑자기 어제저녁에는 약속펑크났는데 

연락없이 왔더라구요.

저도 약속있어서 점심을 늦게 먹고 들어가면서 저녁은 안먹을 계획으로 들어왔구요.

집에서 밥을 안먹으니  아이가 갑자기 밥찾으면 당황스럽네요.

일주일내낸 약속있다가 펑크나는 시간은 맞춰서 밥줘야되는? 상황이예요.

밥을 집에서 잘 안해먹으니

혼자 차려먹으라할 식재료나 반찬도 없네요


이런 경우, 그냥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이라도 항상 준비해 놓는게 나을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밖에서 다 먹고 들어오라고 할수도 없고

가족이 둘이여도 다들 밥과 반찬 잘 해드시고 사시나요?ㅠㅠ

저는 구내식당 밥 잘나오는 곳 옆에 살고 싶어요 

밥하기싫어서요
IP : 117.110.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12:4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밀키트, 라면 구비해두고 해먹으라하세요.

  • 2. ㅇㅇ
    '22.9.22 12:45 PM (222.234.xxx.40)

    땅스부대찌개 , 담꾹 같은 밑키트 사서 주시고

    김치 김치볶음 멸치 고추참치 김 햇반 라면 정도 구비해 놓으세요

  • 3. ㅇㅇ
    '22.9.22 12:51 PM (222.101.xxx.167)

    어머 이런 경우면 라면이나 햄버거죠;; 아이가 자기 먹을 거 사오거나 배달해도 되고요 예고없이 일찍 오는데 밥을 어케 줘요ㅠㅜ

  • 4. . . .
    '22.9.22 12:54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냉동볶음밥 몇개씩 쟁여뒀다가 급할때 데워주면 좋아하더라구요

  • 5.
    '22.9.22 12:58 PM (122.37.xxx.185)

    반찬가게 밑반찬은 하루 이틀 지나면 못 먹잖아요.
    우리 아이도 집 가까이에서 자취중이라 언제 올지 몰라서 늘 뭔가를 쟁여놔요.
    일단 밥을 한번에 잔뜩해서 소분 냉동시키고 혹시 몰라서 오뚜기밥도 한박스.
    파스타 소면 메밀면 당면 쌀국수 같은 건면을 큰 서랍 하나에 채워두고 먹는 속도 봐서 하나씩 다시 채워넣고요.
    계절별로 많이 남는 채소들은 썰거나 쪄서 으깨거나 끓여서 각종 소스 스프 볶음용 찌개용으로 냉동시켜요.
    새우 소세지 베이컨 치즈 버터 어묵 고기는 기본으로 냉장이나 냉동.
    국이나 스튜 찜 카레는 먹을때 딱 1인분씩 더 해서 냉동해두고요.
    그리고 밀키트도 몇가지 곁다리로 넣어뒀어요.
    아이가 밤 늦게 갑자기 와서 아무갓도 못 먹었다고 할때가 많아서 냉장고를 비워둘 수가 없어요.

  • 6. ^^
    '22.9.22 1:04 PM (223.62.xxx.9)

    ᆢ비상식량 준비ᆢ되어있음 좋아요
    즉석밥ᆢ좋아하는 스타일 밥종류ᆢ
    아이좋아하는ᆢ것 보관 (상온냉장,냉동
    보관해놨다 휘리릭~~차려줌 좋겠지요

    울애는 입맛이 넘까다로워 집밥 잘안먹고
    어쩌다먹는 1인식단 차려내기 힘들어

    집근처 많은밥집 ᆢ24시간 가능한 김밥집 ᆢ많은메뉴있고ᆢ떡볶이집ᆢ등등
    본인먹고싶은 메뉴 주문~사다줍니다

    본인만족도 좋구요 나도 편하구요

    본인맘에 안드는것 아예 손도안대니까
    집밥 부지런히 준비해도 헛수고라서요

  • 7. ㅇㅇ
    '22.9.22 1:05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케이스인데, 냉동고에 고기종류는 항상 한두팩 쟁여놔요, 그럼 밥하고 고기구워서 김치하고 먹고 과일먹여요, 밑반찬은 김치하고 깻잎김치 정도, 계란, 과일, 우유 정도 냉장고에 있네요 ㅎㅎ

  • 8. ㅁㅁ
    '22.9.22 1:11 PM (175.223.xxx.245)

    초딩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그런 상황에서는 혼자 해결해야죠 ㅎㅎ 뭐 냉장고 뒤지건 라면 끓이건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게 해야죠. 그걸 엄마가 왜 신경씁니까?
    저희 아이도 대1인데 내가 늦게 들어가면 제 밥도 신경써줍니다.
    아 아들입니다.

  • 9. ..
    '22.9.22 1:12 PM (223.33.xxx.141)

    냉동실에 밥팩,시중여러종류볶음밥,에프돌리는 냉동식품류(만두,감자튀김,너겟,돈까스등)
    김치.계란.김.스팸.라면은 늘 있으니 입맛대로 챙겨먹어요
    밑반찬은 안해먹습니다
    같이식사할수있는저녁이면 나물류반찬한끼해먹어요

  • 10. ...
    '22.9.22 1:13 PM (222.107.xxx.225)

    밀키트 고고..
    대학생이면 그리고 알아서.. 그 나이에 혼자 독립해서 사는 애들도 많은데..
    저라면 이제 넌 알아서 챙겨 먹어라 하고 그냥 둡니다. 자꾸 그런 거 챙겨줘서 나중에 제대로 못 해먹는 애들 많아요. 성인이면 자기 밥 정도는 혼자 차려 먹고 치울 줄은 알아야 합니다.

  • 11.
    '22.9.22 1: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일때문에 학업때문에 두명이나 지방살아 큰 아들과 저만 살다시피해요
    밥은 해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한 번에 끓여 먹을 수 있는 국이나 고기.생선류 상비해둡니다
    김, 계란 상비해두고요
    그럼 아들이 알아서 차려 먹습니다.

  • 12. 아이에게
    '22.9.22 1:16 PM (121.182.xxx.161)

    집에 밥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전 늘 가족에게 집은 식당이 아니고
    아무때나 먹을 게 있는 게 아니니까
    집에 오기 전에 카톡이라도 한 번 보내라고 해요.

    어린애기도 아니고
    대학생이면 직접 준비하지는 못해도
    식사를 본인이 챙기는 것도 사회나갈 준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엄마가 요리를 즐겨하고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엄마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 13. ...
    '22.9.22 1:24 PM (210.205.xxx.17)

    햇반 항상 구비해 두고, 냉동볶음밥, 곤드레밥 같은거 냉동해 놔요. 카레 끓여서 1인분씩 냉동해 놓구요..그 정도만 해도 한끼는 버티죠

  • 14. dlf
    '22.9.22 1:33 PM (220.88.xxx.190)

    햇반 사두고 반찬은 얼아서 먹어야죠

  • 15. 교육 좀 시켜
    '22.9.22 1:43 PM (112.167.xxx.92)

    아니 대딩 밥 걱정을 하냐말임 대딩이 지가 알아서 컵라면을 사오든 김밥을 사오든 집에 들어갈때 지 먹을거 챙기면 되는 것을 하다못해 치킨 피자 배달 시켜 엄마도 옆에서 한쪽 먹게 하면 될일을 님 혼자 밥 걱정을 하나요 절레절레~~

    고딩도 지가 알아서 마트 장봐 먹고픈 등심 사서 지가 알아서 구워먹고 하는걸 닭도 사 오븐에 구워먹더구만 대딩이 지밥을 못 챙겨 먹는담 말이 안되죠 해먹으라고 교육해야

  • 16.
    '22.9.22 9:36 PM (121.167.xxx.120)

    햇반 한박스 사놓고
    냉동만두 냉동돈까스 스팸등 사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047 샤넬 트위드백 1 2022/09/22 1,775
1383046 부동산 카페의 '이 새끼'발언 반응 jpg/펌 13 미친다 2022/09/22 6,774
1383045 오늘 프로작 처음먹었는데 2 2022/09/22 1,768
1383044 회사면접을.가도 건물 나올때까진 입.다무는게 기본 10 2022/09/22 2,972
1383043 이 와중에 청바지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2/09/22 2,032
1383042 유명한 클래식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유클 2022/09/22 850
1383041 82 윤석렬 김건희지킴이들 12 ... 2022/09/22 2,494
1383040 맨날 핑계에 게으르고 남 탓 뿐인 동생 6 어휴 2022/09/22 1,876
1383039 탄핵 찬반 여론조사 한번 해봅시다. 41 우리 2022/09/22 2,145
1383038 바오바오백을 지인이 준다는데 ... 25 포도송이 2022/09/22 5,857
1383037 바이든, 영·프·필리핀 정상과는 정식 회담..한국과는 48초 '.. 3 .... 2022/09/22 1,698
1383036 "저속한" 윤 대통령 막말 결국 외신 보도.... 11 2022/09/22 4,580
1383035 중대 공대vs경희대 공대 16 .. 2022/09/22 4,300
1383034 자기 딸을 저렇게 하고 싶을까요 5 ㅇㅇ 2022/09/22 4,564
1383033 이불 빨래 얼마만에 하세요? 10 크하하하 2022/09/22 4,100
1383032 선배맘님들 선택과목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8 고1맘 2022/09/22 1,104
1383031 여기 싱가폴도요 . South Korean leader's ho.. 7 에휴 2022/09/22 3,198
1383030 근데 바이든은 왜 그리 윤석열 무시하는 건가요? 문통은 퇴임후에.. 61 스마일223.. 2022/09/22 20,076
1383029 저OO 쪽팔려서 어떡하나 5 애새키 2022/09/22 2,094
1383028 걷기운동 중 음악듣기 문의합니다. 6 rladid.. 2022/09/22 1,517
1383027 밝은 염색후 머리카락이 자라면 경계선이 생기잖아요? 2 뿌염 2022/09/22 1,434
1383026 초등학생 입장에서 조언을 구합니다. 2 김태선 2022/09/22 943
1383025 필리핀까지 뻗어나간 윤석열 쌍욕 뉴스 27 ㅇㅇ 2022/09/22 4,846
1383024 비대면으로 정기예금 홈피에서 가입하셔보신분들.. 2 정기예금 2022/09/22 1,398
1383023 연고 좀 알려주세요ㅠㅠ 2 ... 2022/09/22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