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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다는 말이 없으면

..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2-09-22 11:43:21
좋아하지 않거나 말할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말인가요?
IP : 118.235.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2 11:44 AM (222.117.xxx.67)

    행동이나 시간과 돈은 잘 쓰나요?

  • 2. 말로
    '22.9.22 11:45 AM (220.75.xxx.191)

    표현 못하는 사람 많아요
    행동을 보셔야죠

  • 3. ..
    '22.9.22 11:45 AM (118.235.xxx.253)

    아니요..

  • 4. ..
    '22.9.22 11:47 AM (222.117.xxx.67)

    그럼 안좋아하는거에요
    좋아하는 감정은 이렇게 질문올릴만큼
    헛갈리게 하지 않아요

  • 5. 잘될거야
    '22.9.22 11:50 AM (123.212.xxx.84)

    좋아하면 억지로 시간을 내요 잠을 안 잘지언정
    어떻게든 건수를 만들어 자꾸 보러와요
    돈도 안 아끼고요

  • 6. 말로
    '22.9.22 11:58 AM (220.75.xxx.191)

    좋아한단말 죽어도 못하는 남자가
    하기 시작하더니 엄청 표현을 잘해서
    진짜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한번 읭? 굳이 이걸 아껴?
    싶은 순간이 있어서 바로 차버림
    갑자기 왜그러냐고 황당해하길래
    다른사람 만날땐 그러지 말란 뜻으로
    알려주겠다하고 말해버림
    별생각없이 그런거라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무심결에 나오는 행동이
    곧 마음인거라 말하고 칼차단해버림
    이불킥하면서 잘 살아라~~~

  • 7. ..
    '22.9.22 12:07 P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좋아한단말 죽어도 못하는 남자2
    뮤지컬보고싶다 지나가는 말로했더니
    보러가자함
    당일날 만났는데 vip석 둘이합쳐 50만원 티켓 들고 나타남
    제주도 출장간 마지막날 오라해서 갔더니
    비행기값 현금으로 슬며시 쥐어줌
    눈보라치는 아주 추운 한겨울 얼굴만 보겠다며
    빵봉지 들고 버스정류장에서 빵주며 한번 안아주고는
    진짜 버스타고 가버림
    사랑은 이런거

  • 8. 보면 모르나
    '22.9.22 12:10 PM (112.167.xxx.92)

    안들어도 알잖음 상대에 행동에서 님에 대한 싫고 좋고 감정이 보이는걸 알라뷰를 굳히 들어야 하냐말임 님과 같이 맛있는걸 먹고 좋은걸 보러 가려 하고 당일치기 여행이든 1박2일이든 여행을 같이 구상하는 등 이러면 좋아하는거지

    성별 가릴거 없이 상대를 좋아하면 같이 움직이고 싶어하잖음 같이 함께하려는 포지션이 자꾸 나와 남자 혼자선 뷰 좋은 커피숍 굳히 안찾아 다닌다고 근데 지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같이 가삼 맛집도 같이 탐방하는거지

  • 9. 느낌
    '22.9.22 12:50 PM (203.237.xxx.223)

    이 오죠. 누가 자기 좋아하면 말 안해도 좋아한다는 거 알게 행동해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해요.

  • 10. 제가
    '22.9.22 1:11 PM (118.235.xxx.83)

    연상이고 스펙 훨씬 좋을 경우에는 남자가 결정적인 말을 잘 못하더라구요. 좋아하는거 티는 다 나구요.
    현실적으로 여자가 조건이나 스펙 좋은경우 아니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건 맞죠.

  • 11. ...
    '22.9.22 1:4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시간과 돈을 쓰는지??

    제 딸이 백수 남친을 만나요
    ㅠㅡㅠ 눈물좀 닦고

    근데 이눔이 시간과 돈을 써요
    평일 시간은 딸 퇴근 시간에 맞춰 기다렸다
    집 까지 데려다 주는 테이트 하거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전화 기다려요 흐엉엉(짠네남)

    돈은 지 운동화 모아 두었던거 팔아서 딸 시계 (싸구려) 사주고 데이트 비용에 충당하고
    꼴에 딸이 돈 쓰는거 말린데요

    진심이 느껴져서 짠하고 한심하고 아이코
    어쩜좋냐 저놈을 ㅠㅡㅠ

  • 12. ..
    '22.9.22 1:5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딸애가 파마를 할까 말까 남친과 상의하다
    다른 사소한 걸루 싸우고 삐져 있을때
    이놈 했다는 말이 아련해서리

    이렇게 헤어지는 건가
    파마 한 모습도 못 봤는데 했다는 군요

    지가 비련의 남주여 뭐여
    듣는 아줌마 짠하게 시리

  • 13. 냥이를왕처럼
    '22.9.22 10:57 PM (175.199.xxx.213)

    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윗 분 넘 재밌으세요 ㅎ. 웃음 주셔서 감사.;.

    ㅋㅋㅋ
    이렇게 헤어지는 건가 파마한 모습도 못 봤는데. ㆍㆍㆍ퐈하 ㅜㅠ 근데 읽는저도 뭔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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