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성공해본 사람으로써 딱 한가지 꼽으라면

ㅇㅇ 조회수 : 5,077
작성일 : 2022-09-22 09:26:14
제가 운동 2가지 pt랑 골프 무쟈게 4개월을 열심히 해봤지만
너무 안빠져서
식단을 바꾸고
67킬로 감량한 얘긴데요,

그 때 식단은 그냥 밥 양만 반으로 줄이는거 였어요.
찌개류, 볶음 다 먹으면서 탄수만 줄였거든요.

근데 pt선생님이 양념된걸 먹지말란 말에
포인트를 얻어서 시작했는데
그러고 드뎌 감량 했습니다.

저한테 꼭 빼고 싶은데
꼭 빠지는 한가지만 추천하라고 한다면요,

인터넷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3주 정도 구입하라고
할거예요.
하루 3끼를 그 도시락으로 3~4시간 꼭 지켜서 먹습니다.
이것만 죽었다 생각하고 3주하면 빠집니다.
그리고 운동은 빠지고 나서 하세요(운동 싫어하시는분 기준)

제가 확신합니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진짜 중요한데,
집에서 만드려면 귀찮아서 포기하게 돼요.
그리고 다른거 만들다보면 그냥 더 먹게되고.

냉장고서 한 팩 꺼내서 편안하게 천천히
브런치다 생각하고 먹습니다.

뭐 근육이 빠진다 어쩐다 하는데
어차피 몸무게는 숫자가 빠져야
기분이 좋아서 운동하고 싶어져요.
그리고 체지방도 같이 빠지게 돼있어요.

저는 일을 안하기 때문에
채소 단백질 쟁여놓고 다이어트식 만들어 먹었는데요,
남편 하루는 다이어트 도시락 만들어진걸
많이 사왔더라구요.
그걸 먹는데, 신세계. 너무 편하고 맛도 있고
산거라 그런지 왠지 배가 차는것도 같고.

무튼 심리적으로 이런식으로 잘버티고
3주후 빠진다고 확신하고
꼭 해보세요.





IP : 223.62.xxx.2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9.22 9:26 AM (223.62.xxx.244)

    67킬로가 아니고 6~7킬로로 정정합니다

  • 2. 동감
    '22.9.22 9:29 AM (211.250.xxx.112)

    3주간 2킬로 뺐을때가 간헐단식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했을 때였어요.

  • 3.
    '22.9.22 9:30 AM (210.217.xxx.103)

    제가 소금간을 안 해 먹거든요.
    닭가슴살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설렁탕 곰탕 죄다 소금간 없이 그냥 먹어요.
    누군가는 우엑 하겠지만 먹다보면 또 맛이 있어요.
    살 쪄본적 없고 (와인 마시면 한병씩 마시는 인간) 운동해도 체지방률 13프로 미만이에요. 늘.
    그 덕분인가봐요.

  • 4.
    '22.9.22 9:31 AM (121.160.xxx.11)

    지난 반년간 15% 정도 감량했ㄴ느데 저는 저염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탄수를 너무 극한으로 줄이면 몸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해요.
    하루 한 끼만 정상으로 먹되 그걸 저염식하고 나머지 두 끼는 삶은 계란 한개나 바나나 한 개, 데치거나 찐 야채로 포만감 있게 채웠습니다.
    과자 케잌 빵은 한달에 한번 한 수저 정도만 먹었고요.

  • 5. 저는
    '22.9.22 9:37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어릴때 음식을 너무 짜게 해주셔서 식습관이 그렇게 자리잡아 그거 고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주위에 보면 날씬하거나 마른분들 짜게 먹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 6. 다이어트
    '22.9.22 9:43 AM (211.250.xxx.112)

    토마토로 푹푹 끓여 먹다보니 점점 약한 간에 적응이 되더군요. 저염식이 의미하는건 가공식품 인스턴트 배달식 외식을 멀리하게 되는 의미인것 같아요.

    간헐단식에 적응한다는건 소식에 몸이 적응한다는 의미고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7.
    '22.9.22 9:44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또 요요오고 해본 결과
    요리 많이 하고 살빼기는 진짜 어렵다는 겁니다.
    밥을 안하는 상태에선 내 조절이 가능해요.

  • 8.
    '22.9.22 9:44 AM (124.5.xxx.96)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또 요요오고 해본 결과
    요리 많이 하고 살빼기는 진짜 어렵다는 겁니다.
    밥을 안하는 상태에선 내 조절이 가능해요.
    코로나로 가족 요리 많이 하니 살이살이...

  • 9. ...
    '22.9.22 9:47 AM (210.205.xxx.17)

    시판 다이어트 도시락 3주 해서 6,7키로 빼신거라는 거죠?

  • 10.
    '22.9.22 9:49 AM (14.44.xxx.60)

    근거있는 말씀 같아요
    3주 정도면 생체실험도 견딜만하겠네요

  • 11. 사람따라
    '22.9.22 9:49 AM (174.110.xxx.110)

    다른듯요
    저는 간헐적단식 오년째인데 25 키로빠지고 정체기가와서 더이상 빠지지 않는데 제 경우는야채에 있는 탄수화물제외하고 단순당 하루에 30 그램 정도만 먹으면 현상유지 50그램이상 먹으면 바로 1키로정도 쪄요. 제몸은 소금보다는 탄수화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듯해요. 문제는 세상에 맛있는 탄수화물이 너무많고 저의 식탐이 어마무시하다는것 입니다. 간헐적단식 오년째 너무 힘든데 살이찌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몸이 둔해서 다이어트를 멈출수가 없어요

  • 12. 저도
    '22.9.22 10:03 AM (125.181.xxx.232)

    하루 두끼먹는데 한끼는 삶은달갈 두개,방울토마토17개
    한끼는 밥한그릇,각종 나물,고기먹을때는 쌈채소 듬뿍해서 먹고 맵고짠 찌개류나 볶음류는 잘안먹어요.
    밀가루,커피,과자 다 끊고 걷기운동하면서 3개월동안 5키로 감량했어요. 식이조절이 진짜 효과가 엄청 크더라구요.

  • 13. 저염식
    '22.9.22 10:06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죽어도 못하는 사람 저예요 ㅋㅋ
    짜고 매운거 러버~
    대신 탄수화물 최소만 먹고
    먹는 양이 절대적으로 적어요
    보통여자들 반 정도 먹는듯
    잠시(사실은 이년ㅋ) 야식 즐겼던 시기
    말고는 평생 체지방률15퍼센트대고
    허리도 24이하예요 삐쩍 안말랐어요
    호리병체형

  • 14. 평생
    '22.9.22 10:07 AM (119.71.xxx.160)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고 살 수
    없잖아요
    계속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이구만

  • 15. ㅇㅇ
    '22.9.22 10:10 AM (223.62.xxx.244)

    저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안했구요,

    다이어트 식단을 해서 빼는 중에
    시판 도시락을 먹어봤더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편하게 하시라고 추천을 한거예요~

    식단이 중요한데
    직접 만들어 보니
    변수가 너무 많고 유혹이 많아서요.

    식단만 하면 100프로 빠지는데
    이게 쉬우면 다들 성공했겠죠.
    허나 이게(식단) 무쟈게 어렵고 힘든일이라(안그러신분도 있겠지만)
    좀 쉬운 방법으로 시판 다이어트 도시락 추천 드렸어요.
    가끔 저도 사놓고 먹는데
    확실히 비티기 쉬워요.

    한달 운동 끊으면 비싸잖아요.
    그 돈으로 도시락 사고
    일단 체중을 줄이시길 추천합니다.

  • 16. ㅇㅇ
    '22.9.22 10:11 AM (223.62.xxx.244)

    위에 원글 입니다

  • 17. 원글
    '22.9.22 10:17 AM (223.62.xxx.244)

    그리고 요요는 그담에 고민하세요.
    5킬로 정도 빼고 고민해도 늦지않아요.

    일단 당장 식단 시작하시고
    매일 몸무게 줄어가는걸 체중계로 보시면
    몸이 어떻게 살이 빠지는지 매커니즘이 보입니다.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그건 날씬한데 근육없는 사람들 근육 키우라는 얘기고
    당장 5킬로 빼야 될사람들은
    숫자가 쑥쑥 빠지면 몸통이 작아지니 동기부여 되고요.

    숫자 빠지고 옷 헐렁해지면
    이제 요요를 고민해야죠.
    운동 이것저것 해보면서 재밌는 운동을 찾는 과정이 필요.

  • 18. 산다미
    '22.9.22 10:24 AM (122.35.xxx.206)

    다이어트도시락은 어디서 파는거 사나요?

  • 19. ㅇㅇ
    '22.9.22 12:34 PM (112.152.xxx.69)

    운동하고 식단해서 30키로 뺐는데
    다시 요요 왔어요

    요요가 문제가 아니라니요....

  • 20. ㅇㅇ
    '22.9.22 1:40 PM (223.62.xxx.137)

    요요가 문제가 아닌게 아니라
    운동 힘드신분들
    일단 식단부터 해서 빼시라 조언 한건데요ㅡㅡ
    요요는 일단 빠지고 나서 고민하시라고 썼잖아요.
    요요 고민하다 운동을 무리하게 끊고 시작하니
    운동 힘들고 입맛 당겨 식단 안되고
    대략 난감,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윗님 제 글을 이해 덜 하신듯요

  • 21. 시도
    '22.9.22 7:38 PM (39.125.xxx.74)

    정보 감사해요 따라해볼게요

  • 22. ...
    '22.10.15 11:42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004 이게 특이한 행동인가요?(글 펑) 7 mm 2022/11/04 1,919
1393003 카드사 콜센터 원래 일이 이렇게 어렵나요? 6 .. 2022/11/04 3,527
1393002 한 사람들이 끝까지 고난받아야하는 이유 1 학폭 2022/11/04 986
1393001 1~2 포기 김치.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9 김치 2022/11/04 1,540
1393000 굥정권 출범에 심언니하고 찰스도 숟가락 얹었죠 13 찰스야 찰스.. 2022/11/04 1,860
1392999 윤석열 한남동 공관 들어가면, 이태원역 거의 매일 지나겠네요 3 WMD 2022/11/04 2,739
1392998 클렘차우더 깡통 스프 못구해요. 7 먹ㄱㅅㄷ 2022/11/04 2,429
1392997 명신이 오늘도 숯칠했네요. 33 ... 2022/11/04 18,066
1392996 천공 입장에서도 윤가가 마음에 안 드나봄 5 ******.. 2022/11/04 3,085
1392995 참사 골목 경찰 5명 고정근무…작년엔 있었고 올핸 없었다 12 왜? 2022/11/04 2,710
1392994 기본이 안된자를 왜 뽑은거에요 73 울화 2022/11/04 5,080
1392993 저건 대국민사과가 아닙니다. 8 2022/11/04 2,369
1392992 배추값 내린거 맞나요? 10 .. 2022/11/04 2,968
1392991 또 들통난 경찰의 거짓해명 4 구라청 2022/11/04 1,648
1392990 2016년 당시를 기억하는 2 그때느 2022/11/04 752
1392989 문통은 도대체 뭘 잘못해서 42 ㅇㅇ 2022/11/04 5,697
1392988 할줌마가 나쁜말인가요? 26 ㅇㅇ 2022/11/04 3,954
1392987 이 와중에 기쁜 소식 (5조 예산안 확보 ) 7 ... 2022/11/04 2,607
1392986 손바닥에 王쓰라고한것도 그 늙은이인가요? 2 몰라서여쭤요.. 2022/11/04 1,235
1392985 사회초년생/ 조부모님 첫선물 추천 좀 해 주세요 6 선물 2022/11/04 792
1392984 좀있음 천공이 그 자리에서 제 지낼겁니다 3 명신이랑 윤.. 2022/11/04 1,381
1392983 종가집 김치는 한봉에 7 .... 2022/11/04 2,454
1392982 친구에게 이태원사건 얘기하고 기사보여줬더니 22 2022/11/04 6,964
1392981 최순실 억울해 통곡하겠어요. 6 .. 2022/11/04 2,171
1392980 홑이불조차 필요없는 홑이불의 스승 2 너구나 2022/11/0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