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배관 타고 올라가서 이별통보 여친을 수차례 폭행!
거기에 이 범죄자는 이전에 폭행 전과도 있는 전과자인데
창원 진주 법원에선 구속 영장 기각하고 괜찮아 보인다고 바로 풀어줬네요..
이 정도면 법원도 참 대단합니다.
이 정도 짓을해도 괜찮다는 시그널을 계속 주니..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0000_35744.html
저 어제 보다가 열받아서
거 검사놈 딸아이 스토킹하면 어떨지싶던데요 ㅠㅠ
아 정말 이땅에서 여성으로 살기 힘드네요
진짜 한국 왜 이러나요
신발 남자새끼들
저 윗님은 글을 못 읽다봐요.
검사놈이 아니라 법원의 판사놈 입니다.
우리나라 판사들 문제 많지요
네 흥분 죄송
그런데 판사나 검사나 그놈이 그놈 ㅠㅠㅠㅠㅠ
법원이 범죄 저지르라고 판을 깔아주네요.
동종 전과자가 또 폭행을 저질렀는데
풀어주는 이유가 뭐래요?
자격증?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라?주거지가 일정해서?
아니면......남자라서?
판사1 : 뭐 과거엔 보쌈도 가능했는데 뭘 이런걸 가지고.
판사2 : 별장 성접대 정도로 피해 본 것도 아닌걸 가지고...
판사가 남자가 많아서 그런가
짜증나네
사는 것들 저정도 일은 개미같은 니들은 그냥 겪고 살아도 돼 우리는 당할 일 없으니까
이런 판새들이 판치는 한 이런 범죄는 절대 줄어들지 않을거 같네요.
꼭 판새 자식이 이런 일을 당해서 맛보길 바래봅니다.
판사딸은 무슨 죄래요??;;
판사새끼 어디서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