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열시 열한시쯤 되면
분명 라면 글 올라올테고
그거 읽다보면 배 고플거고
그래서 미리 먹으려고 물 올려놨습니다
여러분들도 미리미리 드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끓이는 중
ㅇㅇ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2-09-21 21:03:21
IP : 175.223.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분
'22.9.21 9:05 PM (156.146.xxx.5)현자이심...
2. ...
'22.9.21 9:06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오늘도.....
3. 아
'22.9.21 9:09 PM (1.239.xxx.50)갈등 생기네요 다이어트 어떻허나
4. ㅇ
'22.9.21 9:11 PM (27.175.xxx.178)현명하세요!
5. 음
'22.9.21 9:15 PM (223.39.xxx.107)저도 방금 한그릇 때렸습니다
그리고 국물에 밥도 한공기 말았죠(속닥속닥)6. .....
'22.9.21 9:18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오늘 스타필드 갔더니 고도비만들 많이 보이더라고요. 연예인 만큼 관리해서 예쁘게 마른 분들과 너무 대비되어 보여요. 생각없이 막 먹을 일이 아닙니다.
7. 푸하하
'22.9.21 9:25 PM (121.133.xxx.137)재밌는분이심ㅋㅋㅋ
8. 역시
'22.9.21 9:37 PM (1.227.xxx.55)배우신 분
9. 헐...
'22.9.21 9:43 PM (39.118.xxx.118)저 방금 컵라면에 물부었는데...
10. ㅁㅁ
'22.9.21 9:54 PM (180.70.xxx.42)참고참고 또참고 저녁 굶주린채 초새벽에 먹성 터지느니 차라리 이른 저녁 빵빵히 먹으니 이런 라면 글에도 전혀 동요되지 않네요.
김치만봐도, 파만봐도 라면이 생각나는 파블로프의 개 인간버젼이었는데 말이죠.11. 파블로프 ㅎㅎ
'22.9.21 10:02 PM (116.41.xxx.141)원글 댓글 넘나 유쾌한거 ㅎㅎ
12. 오
'22.9.22 12:06 AM (175.121.xxx.7)오늘 최고로 현명하신 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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