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정도만 있는 저렴한 아파트로 싱글들은 절대 이사오지마세요

....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2-09-21 19:04:24
경기남부
지하철없어서 전세가 저렴한 신도시
동네에 초등학교만 있구요
직장하고 가깝고 자차로 다니기에 이사왔더니
위아래옆집들 죄다 미취학아동있는 집들
엘베타도 악쓰고 우는 애들
놀이터나 주말마다 생기는 풀장에 돌고래 소리 지르는 애들
윗집 미취학 애들 운동장처럼 뛰어다니고요
정말 저처럼 조용한 싱글이 살기엔 최악 중 최악
애들 엄마 많이 모인곳은 자기들끼리 용감해지는거 아시죠
엘베안 악쓰는 애들 그냥 냅둬요
고막 터질것 같아요
전세가 싸서 왔더니ㅠㅠ
얼른 이사나갈 날만 기다려요
좁더라도 오피스텔로 다시 이사가려고요 적어도 애들 없는 동네로요
너무 괴로워요

IP : 14.34.xxx.1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9.21 7:06 PM (218.155.xxx.132)

    저도 아이 있고 초품아 살지만
    원글님 고통 알 것 같아요.

  • 2. ㅋㅋㅋ
    '22.9.21 7:11 PM (118.235.xxx.156)

    아줌마들 모이면 용감해지는 거 레알이죠 혼자 있을 땐 못 하는 행동을 여럿 모이면 온갖 진상짓을 당당하게 합니다

  • 3. 어째요
    '22.9.21 7:11 PM (1.242.xxx.236) - 삭제된댓글

    너무 생생해요 원글님 지못미요

  • 4. ㅇㅇ
    '22.9.21 7:1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안 살아봐도 알거 같아요

  • 5. ㅇㅇ
    '22.9.21 7:17 PM (211.177.xxx.152)

    저도 애엄마지만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ㅠㅠ

  • 6. ㅇㅇ
    '22.9.21 7:19 PM (122.35.xxx.2)

    원글도 악쓰고 울며 컸을텐데...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ㅋㅋㅋ

  • 7. 예당마을
    '22.9.21 7:28 PM (116.127.xxx.253)

    심정 이해가 됩니다..

  • 8. 어딜가도
    '22.9.21 7:30 PM (115.164.xxx.14)

    애 우는소리 끊겨가는 요즈음인데
    아이들 뛰어노는소리가 그리울때가 있을겁니다.

  • 9. ...
    '22.9.21 7:35 PM (14.34.xxx.154)

    애 우는 소리가 귀해신다는데 요즘 출산율 떨어지는건 맞죠? 신도시 저렴한 아파트로 오면 바글바글해서 요즘 출산 많이들하네 하실꺼에요

  • 10. 아!
    '22.9.21 7:48 PM (112.152.xxx.69)

    그래서 우리 아파트가 진짜 조용한거구나

    저도 싱글인데 1기신도시 아파트..주변에 다 노인 분들 살아서

    진짜 세상 조용

  • 11. ee
    '22.9.21 7:52 PM (125.130.xxx.7)

    초품아면 어린아이 있는 세대가 당연히 많죠
    근데 어린아이 안사는 소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인들이 살아요. 새벽부터 마늘찧고 주차장에 고추니 애호박이니 말리고 끼니때마다 된장 청국장 냄새 그것도 견디기 만만치 않으실거에요;;
    다음 부동산 구할 땐 임장 꼼꼼히 잘 하시고 그나마 상급지가 민도가 나으니 상급지로 가세요

  • 12. ...
    '22.9.21 7:53 P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도 산 아래 노인들 많이 사는 아파트라 세상 절간이에요. 초안품아구요. ㅋㅋ

  • 13. 저는
    '22.9.21 7:54 PM (125.182.xxx.65)

    아이들 소리 좋던데.제가 내향적인 사람이라 그런지.절간같은 산 뷰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너무 조용해서 우울해지고 지금은
    놀이터 바로 옆에 사는데 애들 노는 소리 전 정겹더라구요.

  • 14. 두돌아기
    '22.9.21 7:56 PM (222.239.xxx.66)

    있지만 초등 과밀학급 전국탑수준인 동네에 사는데
    윗집 초딩없고 사는어른들도 조용해서 아무소리안나요.
    그래서 다른집이사를 못가겠음;;

  • 15. ...
    '22.9.21 7:59 PM (14.34.xxx.154)

    1기신도시 노인들만 산다는곳 어딘지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애 없는 동네로 가고싶어요 제발 ㅠㅠ

  • 16. ..
    '22.9.21 8:04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오피로 다시 옮겼어요
    아이들도 그렇고 아파트는 호구조사 하며 뒷말하는 분들 꼭 있더라고요 ㅠ

  • 17. ..
    '22.9.21 8:12 PM (14.35.xxx.185)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젊은엄마들 엄청나요..

  • 18. ㅇㅇ
    '22.9.21 8:24 PM (112.152.xxx.69)

    1기신도시 여기 일산인데 18평이라 애들이 없는 평수라서 그런가봐요. 여기도 초등 중등 학교 가까운것 같더라구요
    30평대 살면 애들 많을텐데 18평 아파트 살아서 그런건가 주변 이웃들 노인이 많아 진짜 세상 절간처럼 조용해요

  • 19. ㅁㅇㅇ
    '22.9.21 8:47 PM (125.178.xxx.53)

    노인들 많은 곳은 대형평수죠..

  • 20. ㅁㅁ
    '22.9.21 9:03 PM (59.25.xxx.216)

    제가 딱 주위에 초등학교만 3개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에 중 고딩은 거의 없네요.
    대부분 초등 이하 아이들 사는데

    저는 좋아요.
    집앞 놀이터에서 애들 노는 소리 들리고
    엘베에서 만나면 꼬박 꼬박 인사 하는 애들도 귀엽고
    옆집에 신혼 부부가 이사 와서 얼마전에 애기 낳았는데 가끔 들리는 갓난애기 울음소리도 귀엽고..
    아침마다 조끄만 씽씽이 타고 단지네 어린이집 등원하는 애들도 귀엽고
    아파트가 싱그럽고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저 혼자 사는데 절간 같은곳보다 지금이 훨 좋아요

  • 21. ...
    '22.9.22 7:27 AM (175.117.xxx.126)

    저희 윗집이 노인분들만 사셔서 조용할 꺼라 생각했는데
    새벽 6시부터 세탁기 돌리시고
    새벽 5시부터 발망치...
    미칩니다 ㅠㅠ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826 역시 사람은 안변해요 6 차별 2022/10/25 2,578
1389825 금융위, 9개 대형 증권사 긴급소환 "제2의 채안펀드 .. 7 놀구들있네 2022/10/25 2,166
1389824 베트남 여행가면 영어통하나요? 14 2022/10/25 3,663
1389823 엑스트라 파인 울? 어떤 소재 인가요? 2 ... 2022/10/25 614
1389822 회사에서 계약직 사원을 뽑는데 3 ... 2022/10/25 2,127
1389821 이 시기에 여름옷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5 ... 2022/10/25 2,060
1389820 식후에 자꾸 배 헛헛한거 다스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8 ㄱㄴㄷ 2022/10/25 2,206
1389819 대단하단 말밖엔.. 7 .. 2022/10/25 1,868
1389818 대선 자금 전해 준거 좀 이해가 안가는게 왜 다단계로 줘요? 8 00 2022/10/25 749
1389817 일 마다 꼬이는 게 2년째 이유가 뭘까요? 4 .. 2022/10/25 1,800
1389816 월수입 천만원이상 버는 직업 뭐 있나요? 54 .. 2022/10/25 26,685
1389815 칼집밤 어떻게 먹어요? 5 ... 2022/10/25 1,295
1389814 인간극장 레전드편보는데 1 ㄱㄴㄷ 2022/10/25 2,455
1389813 너무 힘들어요. 3 .. 2022/10/25 2,246
1389812 김장 지금해도 될까요? 13 김장 2022/10/25 3,860
1389811 이명 관련 한의원 추천해 주세요 6 .. 2022/10/25 991
1389810 오메가3가 많은 식품은 뭔가요? 8 ㅎㅎ 2022/10/25 1,776
1389809 점칠이가 노통 좋아한다고 10 ㅇㅇ 2022/10/25 1,426
1389808 그래서 한동훈과 대통령은 김앤장을 만났다는건가요 28 ... 2022/10/25 3,295
1389807 여행다닌 동선을 지도에 그려보고 싶어요 5 여행중에 2022/10/25 1,373
1389806 운전못하는 사람은 이해못하는것 4 .. 2022/10/25 3,849
1389805 오늘 시민언론더탐사 에서 더 푼대요 ㅎ 37 일개장관한동.. 2022/10/25 3,446
1389804 근데 영어 잘하는거 진짜 어렵네요 9 ㅇㅇ 2022/10/25 3,603
1389803 고3인데 아직 안걸렸어요 2 코로나 2022/10/25 1,707
1389802 채권투자하시는 분들 주변에 계신가요 3 요즘 2022/10/25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