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받고 더 갑질해대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ㅇㅇ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2-09-21 12:12:00
시댁형제일입니다. 사업자금 달라고 해서 거절하다가 시어머니까지 남편을 설득해서 달라는 돈 반 줬습니다. 갚는거 아니고 그냥요. 남편이 형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줬구요. 그이후 전화한통 없었어요. 좀 서운했죠. 이번에 추석때 만났는데 그 돈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무례한 소리만 골라하더라구요. 태도도 자기들이 더 화난듯이.
저 배든민턴 시작했다니까 그거 불륜의 온상 아니냐. 아들 좀 통통한편인데 계속 왜이렇게 뚱뚱하냐 운동좀 해라 놀리고 조롱하고.
자기아이 방학때 학원 서울로 보낼건데 우리집 거기서 머냐. 등등등
시어머니도 오후 2시 친정 갈 시간됬는데 아들~ 한숨 자고가야되. 과일먹고가. 그러면서 붙잡고. ( 물론 바로 나왔습니다. 친정까지 4시간 걸려서요. ) 최근에 좀 조심하고 안그러다가 유독 이번에 그러네요. 시모가 아들 피곤하다는 핑계로 10년 친정 못가게 하다가 간지 5년 되었고 저한테 좀 미안한 마음은 있겠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저러는거 보고 정말 인간에 대해 환멸 느껴집니다.
추석이후로 계속 화나고 도대체 왜저러는지 양심이 있나 싶어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데 남편때문에 손절도 안되네요.


IP : 124.49.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집도
    '22.9.21 12:24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박수홍씨 친엄마같은 사람이 있네요.

  • 2.
    '22.9.21 12:25 PM (61.255.xxx.96)

    방귀 뀐 놈이 성낸다죠..
    앞으로든 돈 절대 주지 말기를 바랍니다

  • 3. ㅇㅇ
    '22.9.21 12:25 PM (106.101.xxx.222)

    작은 며느리가 반대해서 호구한테 올 돈이
    반만왔다생각해서 진상들 빡쳤나보네요.
    팔짱끼고 있는 남편도 모지리고요.

    동생돈 받는주제에 애학원은 서울로 보내요?

  • 4. 남편이
    '22.9.21 12:27 PM (123.199.xxx.114)

    모지리죠 뭐

  • 5. ㅇㅇ
    '22.9.21 12:44 PM (175.194.xxx.217)

    남편이 돈 잘벌고 원글님한테 잘해주나봐요.


    그걸 다 참고 친정도 못가게 하면 안가고 가게하면 가고

    그러시는 거 보니

  • 6.
    '22.9.21 12:5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같은 모지리가 거기있네요
    지난 토요일 시누딸 결혼식에 500을 축의금내고왔네요
    물어봐도 알아서 낸다고하더니 100도 아니고 500을ᆢ
    시어머니가 500미리 줘서 할수없이 500냈대요
    친정조카 들 다 50으로 통일했는데 열배를 주고와도
    당당하네요
    삼일째 말안하고있네요
    진짜 꼴도보기싫네요
    우리보다 더 부자고 유산도 10억이상 받을예정이고 ᆢ
    500짜리가방도 고민않고 사는 시누인데 ᆢ
    진짜 살인충동나네요
    얼마나 아쉬운 소리를 해대서 뜯어가는지 진짜 미친년
    미친놈같아요

  • 7. 호구
    '22.9.21 1:18 PM (210.100.xxx.74)

    울 부부도 호구인증이라 유구무언이네요.
    시숙이 나르시시스트라 개소리 작열인데 시가 재산 거의 다 갖고가고 그집 조카에 들어간 우리돈만 3000에, 이사한다고 또 돈준 남편은 지 형수한테 짜증내는 전화받고,시숙한테 이유모를 전화차단 당하고 등신입니다.
    시부모들이 떠받드니 지들이 상전인줄 아나봄.

  • 8.
    '22.9.21 3:16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호구죠 뭐...
    저흰 시댁상 치뤘는데 평소에 세상에서 사람 가장 좋은 척하고 세상사람 다 아는 척하는 시동생이 엘지 다는데도 겨우 부조 400만원 들어왔어요. 무슨 대리점 하는 것도 아니고 본산데 ㅠㅠ
    결국 남편부조 들어온 걸루 장례비랑 다 치르고 끝내고 지들은 그돈 고스란히 다 가져갔어요.

    근데 장례식장에 시동생 손님 밖에 안 왔는데 버글거리면서 온게 겨우 3만원 5만원 부조 했더라구요. 남편 손님들은 코로나라고 다들 대표로 와서 봉투 여러개 넣고 가길래 설마 했는데...아휴
    지들은 분양받아 넓은 집에 편하게 살면서 결국 빚인 부조를 뭐하러 우리가 이번에 많이 받았다고 돈을 다 써야하는지.
    결국 남편이 문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572 몸이 반으로 나뉘어지는 고양이 4 ㅇㅇ 2022/09/21 2,571
1382571 수영은 근력운동은 안되나요? 17 .! ! 2022/09/21 6,813
1382570 오늘 일 다 마무리하고 나는솔로 기다립니다 9 기대기대 2022/09/21 1,815
1382569 이해찬 - 회고록 & 알릴레오 예고 10 ../.. 2022/09/21 696
1382568 제가 잘못한건가요? 37 ... 2022/09/21 6,364
1382567 블핑 솔로곡 4 2022/09/21 1,302
1382566 중학생 집에서 공부가르치기 5 111 2022/09/21 1,666
1382565 승진 시험 떨어졌네요. 3 ㅠㅠ 2022/09/21 2,211
1382564 84세 노인의 초등생 성폭행, 범인이 내 아버지라면? 12 결심 2022/09/21 6,826
1382563 절임배추 10kg 89000 9 hh 2022/09/21 3,538
1382562 시어머니가 존경스러울 때가 있는데. . 13 문득 2022/09/21 5,695
1382561 도와주세요ㅜㅜ)세탁기안에 말라붙은 종이들.. 3 급해요ㅜㅜ 2022/09/21 3,015
1382560 신동엽이 남얘기 하지말라고 39 ㄲㄱ 2022/09/21 24,653
1382559 여대생 옷어디서 사나요? 8 지나다 2022/09/21 2,430
1382558 작두콩차 효과? 20 ㅇㅇ 2022/09/21 3,699
1382557 강아지 귀세정 약 10 강아지 2022/09/21 820
1382556 규제해제로 살짝 반등할때 마지막 매도기회같아요. 4 음... 2022/09/21 1,267
1382555 연설 중 박수 유도(?)하는 맹시니. Jpg/펌 53 이건또뭐임?.. 2022/09/21 6,011
1382554 위내시경 국소마취 ㅇㄴ 2022/09/21 446
1382553 에브리봇 물걸레 쓰시는 분들께 질문~ 15 청소 2022/09/21 2,949
1382552 밥먹는게 귀찮고 싫어요 2 ㅇㅇ 2022/09/21 1,850
1382551 점심은 폭식 저녘은 안먹어요 4 다욧 2022/09/21 2,346
1382550 가마솥에 밥하는거 어려운가요? 4 솥밥 2022/09/21 874
1382549 기사의 댓글보세요 천공 조문가지 말라고 3 아자아자 2022/09/21 1,463
1382548 무속인 천공 '조문 동영상' 다음날 공교롭게 尹 출발시간 변경 4 .... 2022/09/21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