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보는중인데요
근데지난번에보니 종면?이라는 펜션주인이 나왔단거같은데 오늘보니 거의 조연급으로 계속나오네요
김청이랑 글타고 진짜 사귀는건 아닐테구
섭외해서 출연시키는거겠죠 반연기자처럼?
1. 식상
'22.9.20 9:49 PM (223.39.xxx.81)시즌3 출연진 전 체교체 원츄
2. 내말이
'22.9.20 10:31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그리고 출연자들이 나이가 많다보니까 본인들이 분명히 예전 회에서 말했던 에피소드인데도 잊어버리고 다시 하고 다시 하고... 그런 걸 듣고 있자니 또 그 얘기하네싶어 채널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박원숙 씨를 비롯해 고정 출연자들 사적인 얘기들은 그동안 많이 했었으니까 가능한 게스트들 이야기를 듣는 중심으로 진행이 돼야 될 것 같아요.
박원숙씨 결혼 세 번 했다는 걸 몇 번째 얘기하는지, 그리고 혜은이 씨도 결혼 두 번 했었다고 얘기했는데도 다음에 얘기나오면 다 잊어버리고 또 한 번이니 두 번이로 옥신각신, 김청이 결혼식만 했냐 아니면 결혼식 하고도 같이 살았냐로 잊을만하면 또 옥신각신, 이경진씨 결혼식만했니 결혼식하고 얼마간 살았니로 또..아..지겹다싶더라는...
이경진씨 김청씨는 여전히 따로 국밥처럼 뭔가 프로그램과 안맞아보여요. 무던함이 없음..
김영란씨는 사차원스러운 점은 있었지만 잘못을 지적하면 아 내가 그랬어? 하고 받아들이고 무난하게 넘어가는 면이 있었는데, 이경진씨 김청 씨는 본인 고집들이 너무 쎄서 잘못된 거 지적하면 끝까지 자기 이야기 우기고 삐치고..김영란씨 탈퇴후부터는 호기심 가는 게스트 나올때빼곤 잘 안 보게 되네요.3. 거기서
'22.9.20 11:01 PM (118.235.xxx.159)김청이 제일 문제예요.
4. ᆢ
'22.9.20 11:59 PM (118.35.xxx.89)노잼이예요
시즌1일 제일 재미있ㅇ니요
이번에 재미가 없시유5. ..,
'22.9.21 3:13 AM (223.38.xxx.103)볼때마다 김청 시끄러워요.
6. 음
'22.9.21 9:36 AM (211.114.xxx.77)김청 귀여운척을 하는데 너무 끔찍하고.
나중에 들어온 이경진은 겉도는 느낌에 재미가 너무 없어요.
그나마 박원숙하고 혜은이는 봐줄만 한데... 아쉽.7. 재미없어요
'22.9.21 11:18 AM (14.48.xxx.107) - 삭제된댓글너무 난척하고 너무 고급지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