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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밥 좋아하는 애들은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22-09-20 17:19:43
성인이 되어도 밥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먹으려고 하지 않나요?
엄마가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도 걱정이네요
IP : 223.62.xxx.2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가서 먹어
    '22.9.20 5:31 PM (121.155.xxx.30)

    버릇하니 먹는거 좋아하던데요

  • 2. 맞아요ㅠ
    '22.9.20 5:34 PM (116.37.xxx.37)

    생선회같이 집에서 못먹는 소수 음식들 외에는
    가족들이 외식을 다 시쿤둥하네요ㅠ
    이제 아이들도 다 컸고 나도 힘들고 대충 사먹고싶은데
    가족들이 호응을 잘안하니…

  • 3. 희망사항
    '22.9.20 5:34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사바사 겠지만
    저 한요리 하는데요
    대학가서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 먹고다니느라
    집밥 쳐다고 안봐요
    직장가니 더하네요

  • 4. ...
    '22.9.20 5:54 PM (118.235.xxx.218)

    주로 손 가고 시간 걸리는걸 좋아해요.
    저 요즘 제주도 고사리 건취나물 불려서 삶고 또 물에 담그고 밤새 나물 건사하고 있어요.

  • 5. 고사리
    '22.9.20 6:00 PM (115.21.xxx.164)

    건취나물 취향 저격이네요 어제 식구들 잘때 고구마 줄기 벗기며 넷플릭스로 만화봤어요 고구마 줄기도 끝물이네요

  • 6. 자업자득이죠
    '22.9.20 6:05 PM (121.133.xxx.137)

    직딩 대딩 둘 다
    엥간하면 집와서 먹어요
    저도 일하는데 출근전에
    일용할 음식 만들어놓느라
    5시에 일어납니다
    그나마 손많이가는 반찬들 안좋아해서
    한두가지 양만 많이~ㅋㅋ

  • 7. 저는
    '22.9.20 6:11 PM (118.235.xxx.250)

    이제 밥에서 벗어날려구요. 주말마다 알라서 먹으라고 먹을거 대충 만들어놓고 남편이랑 일찍 나가서 놀다와요..

  • 8. ^^
    '22.9.20 6:21 PM (223.39.xxx.119)

    정답은 아닌듯ᆢ
    애들인생에 엄마밥이 최고 아닌거 알아요

    애들이 성인되니 대학생활,군대ᆢ등 바깥 음식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음식찾아 먹는 일이 생긴다는ᆢ

  • 9. 음...
    '22.9.20 6:31 PM (211.248.xxx.147)

    제 음식솜씨가 좋아서라기보다 그냥 바깥음식을 안좋아하는거같아요.

  • 10. 아니요
    '22.9.20 7:11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해주는 것도 잘 먹는데
    배달식, 외식도 좋아해요.
    밖에서 먹는 음식은..집에서 잘 안먹는것으로(마라탕이니 태국음식, 치킨 등) 잘도 사먹던대요. 요즘 원체 다양한 외식 있으니까.
    대신 집에서 먹던건 밖에서는 잘 안사먹어요.
    연달아 매식할땐 집밥 먹고 싶다고 특정 메뉴 해달라고 부탁도 하고요

    아무래도 재료의 질 차이로(솜씨보다는 재료의 질 차이죠, 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은 매식이 집 음식보다 맛없다고요.

    저희 아이들 가리는것 없이 없어 그런가봐요.

  • 11. 우리집
    '22.9.20 7:13 PM (106.102.xxx.52)

    엄마인 저는 아주 지겹
    근데 배달도 좋아하고 다 잘먹어요

    젤 좋아하는건 엄마밥이라 피곤합니다

  • 12. 오히려
    '22.9.20 7:30 PM (124.58.xxx.70)

    어려서는 집밥 보단 사 먹고 라면 먹고 싶어하더니
    나이들면서 다들 죽어라 집밥 엄마밥에 나물반찬에 고기 국
    심지어 사시미도 유명 스시야 가서 포장해 와서 집에서 다른 메뉴랑 와인따서 먹고ㅠ싶어해요
    집에 왜 와인셀러는 두고 꽉 채워 살았는지

  • 13. dlf
    '22.9.20 8:38 PM (180.69.xxx.74)

    둘다 좋아하고 직접 해먹어요

  • 14. 우리애는
    '22.9.20 9:30 PM (14.32.xxx.215)

    집밥은 좋아하는데 자꾸 미원 사다 놓으래요

  • 15. ...
    '22.9.20 10:2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약하게 하는데

  • 16. ...
    '22.9.20 10: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약하게 하는데 지긋

  • 17. ...
    '22.9.20 10:2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그냥 그런 아인거죠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약하게 하는데 맛도 없고 지긋 지긋

  • 18. ...
    '22.9.20 10:2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그냥 그런 아인거죠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팍팍 넣을 수 있길하나 맛도 없고 지긋 지긋

  • 19. ...
    '22.9.20 10:3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그냥 그런 아인거죠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힘든것보다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팍팍 넣을 수 있길하나 맛도 없고 지긋 지긋

  • 20. ...
    '22.9.20 10:31 PM (1.237.xxx.142)

    솜씨 별로인데도 집밥만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그냥 그런 아인거죠
    외식 없이 집밥만 먹고 자랐고 솜씨가 나쁜것도 아니였는데 외식이 맛있어요
    집 김밥이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 김밥은 재료도 더 좋은건데 갈수록 맛이 없어지는거 같고 미원 들어간 파는 김밥이 더 맛있고요
    집밥이 뭐가 그리 맛있나요
    힘든것보다 건강식으로 한다고 양념도 팍팍 넣을 수 있길하나 맛도 없고 지긋 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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