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일본총리랑 윤대통령 회담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일본이 회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네요. 대통령실 日 보도에 "노코멘트"
그렇게 숙이고 들어가도 개무시당하네요 얼마나 또 퍼주려나 ㅉㅉ
미국언론, 윤석열 미국에 짐이된다.
영국언론, 윤석열 기본이 안됐다.
대통령실에서 일본총리랑 윤대통령 회담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일본이 회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네요. 대통령실 日 보도에 "노코멘트"
그렇게 숙이고 들어가도 개무시당하네요 얼마나 또 퍼주려나 ㅉㅉ
미국언론, 윤석열 미국에 짐이된다.
영국언론, 윤석열 기본이 안됐다.
대통령이 정확히 뭐하는 자리인 줄 모르는 것 같다
국제사회 외교를 학창 시절 교실 수준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그냥 기본적으로 자기가 어느 자리에 앉아있는지 이해를 못하는 듯 하다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도 이해를 못하는 대통령
자기가 얼마나 무능한 지를 자각 못하는 것을 넘어 유능하다고 착각하는 대통령
일반적인 정치능력을 떠나 기본적인 사회능력도 없는 사회부적응자 같다....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것을 떠나 이상과 망상도 구분 못해
정책을 의논하고 나온 게 아니라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내뱉는거 같다
경제 정책을 무슨 가계부 쓰는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 같다
무능한 주제에 심지어 오만하기까지
세계 10대 경제 대국 국민들이 직접 뽑은 대통령 수준이라고 믿기 어려운 수준의 대통령
한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인가
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뽑은 겁니까? 2찍들은 만족하나요?
굥명신을 보니 그네는 아주 훌륭한거였네
저렇게 움직이는 자체가 사고인 인간은 첨 봅니다
끌려내려올일만 남았어요
그래도 겁없이 하는짓을 보면,,,,ㅉㅉ
참.., 저렇게 한국이 인식되면 국민만 힘들어지는거죠.
지금 그렇게 되고 있쟈나요.
모든 지표가 나락으로…
인도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가서
현지인들과 춤추던 김정숙보고 참...
이런 작태를 보고 국격이 높아진다 칭송했었나요??
..
'22.9.20 12:44 PM (223.38.xxx.130)
인도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가서
현지인들과 춤추던 김정숙보고 참...
이런 작태를 보고 국격이 높아진다 칭송했었나요??
추접하게 복사학위, 배끼기 하는 콜걸을 보니 저딴 걸 쉴드치는 시녀들이 많아 놀라고 갑니다. ㅎㅎ
얘들은 자기들이 불리하면 무조건 전정권 끌어옴.
전화소녀따위와 김정숙여사와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스스로 계속 수렁으로 빠지네.
굥의 본모습을 세계가 다 알아버렸군~
불리하면 전정권 끌어오는게 아니고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은 아주 나라 망한양 난리를
피우니 하는 얘기죠.
국격 높아서 누구는 중국가서 7끼를 혼자 드셨나봐요?
기레기들 그때는 난리치다가 지금은 가만있는거 안보이나요?
근데 183.99 는 다 왜 이모냥인가요?
아니
'22.9.20 1:11 PM (183.99.xxx.254)
불리하면 전정권 끌어오는게 아니고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은 아주 나라 망한양 난리를
피우니 하는 얘기죠.
국격 높아서 누구는 중국가서 7끼를 혼자 드셨나봐요?
아니
'22.9.20 1:11 PM (183.99.xxx.254)
불리하면 전정권 끌어오는게 아니고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은 아주 나라 망한양 난리를
피우니 하는 얘기죠.
국격 높아서 누구는 중국가서 7끼를 혼자 드셨나봐요?
☞ 7끼 웃긴다
박근혜 열병식에 사드에 그 똥치우느라
서민식당간거란다
중국 서민식당가서 뭔 도움이 됐을까요?
서민들이 중국정부에 뭔힘이 있다고..
인도가 오시라고 초청했으니 간 건데
정황 모르고 무조건 까대기?
가락국 허황후가 인도에서 왔자나요
인도가 김정숙 여사 초청한 사유가 짐작 되시는지?
뮨파 아닌가요?
이제 문통도 까나요? 헐
쪽팔림의 끝은 어디인가
콜 얼굴 흘러내리듯 내리네요..
까내리시는 분........
김정숙 여사 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성격이 좀 너무 밝아서 문제라지만 전 귀여운 아줌마? 같아서 정말 좋아요
얼굴 표정만 봐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 ㅎㅎㅎ
김건희여사하고는 비교 불가입니다
법 없이 사는 분하고 비교하지 마세욧!!!!!!!!!!!!!
문통 나갔을 때는 그래도 든든했어요. 다른 어떤 리더들과 만나도 전혀 꿀리지 않았죠. 김정숙여사도 오히려 자연스럽고 품위있는 모습에 빛이 났었어요. 의전은 잘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