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덴마크 영화 킹덤. 보신분 계시나요?

혹시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2-09-20 00:57:33
어릴때 이정도 영화는 봐줘야한다며
한잔하고 극장가서 졸면서 보다가 놀래서 깼다가 다시 졸리다
소리에 깼다가
영화가 공포 스릴러여서 제대로 졸지도 못하고 시간은 안가고 ㅋㅋ
그영화보고 새벽 첫차타고 집에 갔었네요 ㅎㅎ
IP : 112.150.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0 1:00 AM (68.1.xxx.86)

    병원 세탁실 근무하던 다훈증후군 직원들 나온 영화 아니였나요?

  • 2. 아마도
    '22.9.20 1:03 AM (112.150.xxx.31)

    그랬던것같아요 ^^
    잘은 기억안나지만 ^^

  • 3. 저요.
    '22.9.20 1:13 AM (182.209.xxx.113)

    극장가서 봤어요.
    취향타는 긴 영화지만 저는 재미있었어요

  • 4.
    '22.9.20 1:1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 엄청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3편이 아직 안나왔죠?
    늦게라도 나오길!!!!!

  • 5.
    '22.9.20 1:18 AM (118.32.xxx.104)

    반가워요!!
    저 두번이상 본듯요
    엄청 재밌게 보고 좋아하는데 마지막3편이 아직 안나왔죠?
    늦게라도 나오길!!!!!

  • 6. ㅇㅇ
    '22.9.20 1:32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눈먼 댄서의 노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일거예요.
    뛰어난 감독이라 해도, 영화에 묘한 불쾌감이 있었는데요.
    그모친이 예술가의 자손을 얻고 싶다고,
    일하는집 독일피아니스트와 동침하고
    낳은아이를 평생 남편 밑에서 키웠대요.
    그자식이 라스 폰 트리에.
    그 가정에 존재했을,
    뒤틀린 욕망과 기묘한 불협화음, 긴장감이
    영화와 겹쳐진다고 느껴져요.

  • 7. ㅇㅇ
    '22.9.20 1:36 AM (106.101.xxx.222)

    눈먼 댄서의 노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일거예요.
    뛰어난 감독이라 해도, 영화에 묘한 불쾌감이 있었는데요.
    그모친이 예술가의 자손을 얻고 싶다고,
    일하는집 독일피아니스트와 동침하고
    낳은아이를 평생 남편 밑에서 남편 친자인양
    속이고 키웠대요.
    그자식이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장성한후 찾아간
    피아니스트 친부는 자식으로 인정 안한다고
    더이상의 인연을 거부했다네요.
    어릴때 그 가정에 존재했을,
    뒤틀린 욕망과 기묘한 불협화음, 긴장감이
    영화와 겹쳐진다고 느껴져요.

  • 8. ..
    '22.9.20 1:41 AM (223.38.xxx.125)

    호기심가득 안고 극장갔었는데.. 공포영환데 너무 지루해서 상영내내 졸았던 기억만. ㅠ

  • 9.
    '22.9.20 1:46 AM (118.32.xxx.104)

    라스폰트리에 좋아하는 감독!
    딱 작품세계만!
    유로파부터 브레이킹더웨이브 등등 웬만한건 다 본듯요~
    사생활 말 많던데 그 독특한 작품세계 너무 좋아했어요

  • 10. ㅠㅠ
    '22.9.20 1:51 AM (124.53.xxx.58)

    찝찝하고 무서웠던 기억..
    스웨덴 영화였던가요..?
    음....동경했던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영화..

  • 11. ???
    '22.9.20 1:52 AM (223.62.xxx.4)

    눈먼 댄서의 노래…요?

    어둠 속의 댄서를 잘못 기억하신 듯.
    원제도 이겁니다.

  • 12. ...
    '22.9.20 5:38 AM (1.224.xxx.213)

    완전 좋아했어요. 1편 극장에서 보고 반해서 2편때 한밤중에 상영하는거 보러갔다는. .. 러닝타임이 길어서 영화 중간에 인터미션도 있었어요.. ^^ 덴마크어도 모르면서 그당시 인터넷으로 riget검색해서 열심히 정보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어떤 공포영화보다 가장 무서웠어요. 저한텐. 무서우면서 웃기기도 하고.

  • 13. ..
    '22.9.20 6:30 AM (68.1.xxx.86)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라 기이하고 심령스럽다
    싶은 샹각이었지 피갑칠같은 공포영화가 아니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다시 보고픈 영화.
    도그빌도 봤는데 니콜 키드만이 진정 연기를 좋아하는
    배우구나 싶었고 안하고싶은 연기도 있을텐데 마음도 들었어요. 같은 감독인 것은 지금껏 몰랐어요.

  • 14. 혹시
    '22.9.20 7:2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꼭대기에서 여자애가 내려다 보는 장면 있지 않았나요?

  • 15. Sunnydays
    '22.9.20 7:26 AM (86.135.xxx.85)

    라스폰 트리에 감독
    미투 무슨 사건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 16. ㅇㅇ
    '22.9.20 7:47 AM (121.136.xxx.249)

    독특해서 기억에남아요
    1편만 봤는데 그 이후 시리즈도 있어요?
    왜 난 몰랐지
    다음편 굉장히 기대했는데..

  • 17. 오오
    '22.9.20 8:56 AM (220.85.xxx.140)

    라스폰트리에
    킹덤

    저 집에 DVD 로 사놨다는
    넘나 재미있죠 ?
    라스폰트리에 어렸을때 찍은 영화라
    젊은 감독얼굴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완전 좋아합니다

  • 18. ...
    '22.9.20 11:32 AM (171.224.xxx.19) - 삭제된댓글

    그 영화에서 피뭍은 손으로 차안에서 유리창을 탁 찍고 내려오는 걸 봤는데 얼마후 타이타닉에서 다른 의미로 차안에서 유리창에 손 찌고 내려오는 거 보며 혼자 극장에서 큭큭 웃었어요.
    근데 진짜 오래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818 경찰 200명은 교통통제가 아니라 마약단속중이었다네요. 5 ... 2022/10/30 3,211
1390817 양말 뒤꿈치가 닳으면 잘못 걷는건가요? 5 진주 2022/10/30 1,813
1390816 이재명 '여야정 안전대책회의' 제안, 하루 만에 대형참사 4 ... 2022/10/30 1,615
1390815 애랑 연락이 안돼요 68 걱정 2022/10/30 40,600
1390814 3년전 할로윈 이태원 간분글 15 00 2022/10/30 6,687
1390813 윤가가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은 검찰 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는 현.. 4 ******.. 2022/10/30 1,602
1390812 코로나이전 20만, 노마스크 10만예상 .. 2022/10/30 965
1390811 오세훈 유럽 간 이유가 이거네요... 욕 나와요 19 ㅇㅇ 2022/10/30 12,656
1390810 방탄공연은조용히 지나갔었죠? 7 걱정 2022/10/30 3,443
1390809 Ytn웃기네 11 몽이깜이 2022/10/30 5,415
1390808 보수는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13 ㄱㅂ 2022/10/30 2,070
1390807 이렇게만 했어도 대형 참사는 없었죠 10 ..... 2022/10/30 3,804
1390806 할로윈이 뭔데 그러네 어쩌네는 나중 문제 7 뱃살러 2022/10/30 1,372
1390805 무섭네요 ㅜ 얼마전엔 강남역 가다가 맨홀에 빨려들어가더니 이젠 .. 5 ㅜㅜ 2022/10/30 3,821
1390804 용산구의 비극, 윤석열 너를 위한 경찰 700명 24 무셔라 2022/10/30 4,439
1390803 용산 대통령 이후…"살려달라" 서초·용산 경찰.. 11 ㅇㅇ 2022/10/30 7,116
1390802 나라탓 하지 말라는 글이 동시다발로 올라온다는데. 19 ... 2022/10/30 2,706
1390801 이런 일엔 나라 탓 하는게 맞아요! 4 ㅇㅇ 2022/10/30 1,353
1390800 충격이네요 ㅠㅠ 5 ㅇㅇ 2022/10/30 2,525
1390799 정치병 환자니 나라탓 그만하라는 글 2017년도 할로원때도 똑같.. 3 스마일223.. 2022/10/30 1,248
1390798 오늘의 지령 '정치화.나라탓 하지말자' 11 ... 2022/10/30 1,156
1390797 사람많은데 못가겠네요. 이슬람 2000명 14 에휴 2022/10/30 6,692
1390796 시위, 행사 등등 통제는 의경이 했었는데, 의경제도 사라짐 18 ㅇㅇ 2022/10/30 3,793
1390795 오늘 남산쪽도 통제가 될까요? 1 ㅇㅇ 2022/10/30 1,421
1390794 결국 대통령이 움직일수 있는 시스템 대검뿐 7 정치실종 2022/10/3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