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기사보고 너무 심란해졌어요.(붕어빵 노점 50대 여성 스토킹한 60대 실형)

음..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22-09-19 20:44:07
"데이트하자"..1년간 붕어빵 노점 50대 여성 스토킹한 60대 실형


약 1년간 붕어빵 노점을 하던 50대 여성을 스토킹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붕어빵 노점을 하던 여성 B(58)씨를 스토킹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노점을 처음 방문한 작년 1월부터 3월까지 거의 매일 B씨를 찾아와 “데이트를 하자”고 졸랐다. B씨가 거절 의사를 밝혔고 B씨의 아들이 “찾아오지 말라”고 했지만 A씨는 듣지 않았다. 이 때문에 B씨는 약 7개월간 장사를 중단했다가 10월에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B씨가 영업을 재개하자 A씨가 다시 B씨의 노점을 찾았다.





누군가 저를 여자로 보는것이 너~~무 싫어서
아줌마가 되고 싶어서
30살에 결혼을 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58살이나 된 분을 아직도 성적대상으로 보고 데이트 하자고
68살 먹은 할아버지가 스토킹을 했다니
너무너무 절망적이예요.

68살 할아버지가 아직도 여자를 성적대상으로 본다는것이 너무 징그럽고
짜증나고 상상만해도 너무 싫구요.

제가 50대고 
자식이 없는데 
남편이라도 먼저 죽으면
혹시 저런 노인이 저를 스토킹이라도 할까봐서
너무너무 두려운거 있죠.
(20살에 학원에서 스토킹을 당했고 일년동안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거든요.)

진짜 아줌마 되면 남자들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남자들이 여자로 안볼꺼라 생각해서
진짜 좋았거든요.

뭐랄까 나는 여자가 아니라 아줌마다~라는 그런 자유~가 좋았는데

늙어도 저런 이상한 사람이 저를 여자로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돋고
진짜 심란하네요.

울남편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겠어요.

저는 진짜 저런 남자들 너무너무 소름끼쳐요. ㅠㅠㅠㅠㅠㅠ

https://v.daum.net/v/20220919163400795

IP : 121.141.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9.19 8:45 PM (121.141.xxx.68)

    https://v.daum.net/v/20220919163400795

    오랫동안 괴롭혔고
    생계수단이었을텐데 장사도 못하게 하고
    진짜 여자들은 어찌 살아야 하나요. ㅠㅠㅠㅠ

  • 2. ㅠㅠ
    '22.9.19 8:49 PM (39.7.xxx.28)

    가족없는 독신인데
    안그래도 혼자 늙는게 무서운데
    저런놈한테 걸릴까봐 더 무섭네요.ㅠㅠ

  • 3. .......
    '22.9.19 8:55 PM (58.79.xxx.235)

    어디서 봤는데 미국이 평상시 매너있게 사람들 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총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나는 너한테 불만 없고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거 어필하는거라네요.
    스토킹법이 좀 강해지던가 아니면 여자들이 호신용품 들고 다녀야겠죠.

  • 4. 80노인도
    '22.9.19 9:23 PM (14.32.xxx.215)

    당하잖아요
    60대가 누님누님 해쌓으면서 ㅠ

  • 5. 음..
    '22.9.19 10:09 PM (121.141.xxx.68)

    저는 성범죄자나 스토킹범죄자들은 꼭~~화학적 거세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잠시 수감한다고 되는것이 아닌거 같아요.
    몇개월 감방에서 지내다가 풀려나면 또 스토킹을 하고 성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너무 높거든요.
    진짜 여자가 죽어야 끝나는 엔드게임인듯해요.

    그러니까 걍 감옥도 감옥이지만 무조건 화학적거세는 기본으로 해야 할듯합니다.
    뭐 물리적거세를 하면 더더더더더 좋겠지만요.

  • 6. 옛말에
    '22.9.19 10:32 PM (211.206.xxx.64)

    과부라면 지나가는 거지도 껄덕거리다는 말이 있대요.
    너무 끔찍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135 김고은 마지막에 무슨 짓을..(왕스포) 11 어머 2022/09/18 7,914
1383134 남편이 잠을 잘 못 자요 3 ........ 2022/09/18 3,097
1383133 작은 아씨들 묘하게 기분 나쁜 드라마네요 5 ... 2022/09/18 6,898
1383132 윤이 대통령되고 기억나는게 청와대 나가고 영빈관짓는다 뿐이네요 18 ㅇㅇ 2022/09/18 2,611
1383131 대리모 출산 궁금증이요 7 ... 2022/09/18 2,805
1383130 굥 일본에게 거짓말 한다고 까이는건 외교 참사 아닌가요 14 매국노 굥 .. 2022/09/18 2,143
1383129 황도 후숙 과일인가요? 2 .. 2022/09/18 1,259
1383128 10년 넘게 안쓰고 자리만 차지하는 그릇 15 2022/09/18 6,351
1383127 부산 허리디스크 잘보는 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8 .. 2022/09/18 6,611
1383126 굥지지자들은 너무 웃긴게 왜 이재명 죄 지은걸 따지고 있어요? 47 00 2022/09/18 2,359
1383125 얼굴에 살이 없고 턱라인도 크게 문제 없는데 1 ㅇㅇㅇ 2022/09/18 1,632
1383124 전광훈 목사 500억 못 받게 하는 방법은 없는 거에요? 22 ... 2022/09/18 3,585
1383123 태풍 오는데 부산과 제주는 어떤가요? 5 ㅇㅇ 2022/09/18 2,570
1383122 오피스텔 오픈형 발코니엔 뭘할수 있을까요 2 Asdl 2022/09/18 998
1383121 장보러 갈때마다 놀라고 오는데 저만 이러나요ㅡ 7 .... 2022/09/18 4,351
1383120 어제 시댁에 농사 일하러 베트남 유학생들이 왔는데... 17 ㅁㅁㅁ 2022/09/18 7,489
1383119 돌싱보고 놀란점.. 51 ㅔㅔ 2022/09/18 24,182
1383118 아이가 학년을 낮춰 들어가면요 4 . 2022/09/18 1,717
1383117 신경외가 어디로 4 혈관 2022/09/18 1,296
1383116 김미숙은 마리오네트 주름이 없네요 7 2022/09/18 7,793
1383115 헝가리의 낙태관련 시행령 공표 6 ㅇㅇ 2022/09/18 2,386
1383114 돌싱글즈 안하나요? 1 바닐라향 2022/09/18 2,890
1383113 치의인데 저희 아이들 키울 생각하면 까마득해요 20 어렵다 2022/09/18 7,116
1383112 교실에서 특정친구에게만 집착하는 아이 1 ㅇㅇ 2022/09/18 1,369
1383111 김명신은 오늘 출국할 때도 팔이 가만히 있질 못하는군요.jpg 32 탬버린 2022/09/18 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