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 시절부터 성격이 못되었던 동생

겨울이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2-09-19 17:17:03
여동생이... 뭐랄까.. 성격이 포악했어요.
어려서 그 애 한테 맞기도 하고..
사춘기 되어서는 말을 못되게 하더라구요. 
저한테 열등감 비스무리하게 있다고 생각했지만 흔한 자매의 일이니.. 그리고 저도 잘나가지
못했고..
저런 성격으로 밥벌이 하고 살까 싶었는데
유학다녀와서 처음 10년간 저보다 훨씬 좋은 직장 구하고 그러더라구요.
속으로 다행이다 싶고 밥벌이 해줘서 고마웠는데
그게 아니네요.
이직이 잦더니 결국 아웃당하고
우울감이 오더니 
보통은 우울하면 안으로 삭이는데 
이 아이는 밖으로 표출, 남탓하기 시작하고
수틀리면 연락끊고 

마흔입니다. 벌써
이러니 연애도 잫 안되었구요...

못된 성격 결국 못버리고 저리 되니 마음 아파요.
그런데도 자기 반성이 전혀 없어요. 
IP : 125.131.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9.19 5:18 PM (118.235.xxx.142)

    성격이 팔자고 ,운명이라는 말도있죠

  • 2. 미지의
    '22.9.19 5:28 PM (220.75.xxx.191)

    한 남자 구한거죠

  • 3. 평생
    '22.9.19 5:29 PM (118.235.xxx.108)

    그러고 살겁니다.그러다 아쉬우면 숙이고 들어왔다가 결국 또 못되게 굴고 연끊고 반복..지긋지긋해요.어쩌다 자매의 연으로 이어진건지..

  • 4. ...
    '22.9.19 5:34 PM (211.248.xxx.41)

    타고난 성격이 그런걸요
    님은 그냥 지켜만보시는게..

  • 5. ...
    '22.9.19 5:57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마음아파하시는거 보면 여동생이 진짜 막장은 아닌 모양이네요

  • 6. ㅇㅇ
    '22.9.19 6:05 PM (119.198.xxx.18)

    성격이 팔자 222
    어째요
    타고난걸

  • 7. 카레라이스
    '22.9.19 6:21 PM (223.62.xxx.136)

    자식이 그러는거 보다는 낫다고 위로하시고 멀리하세요

  • 8. 저는
    '22.9.20 2:37 AM (210.97.xxx.240)

    언니가 포악한건 아닌데 못됐어요
    지는 남 기분상하게 하는 말 툭툭 잘도 하면서 내가 거기에 댓구라도 하면 생 지랄을 핮ᆢㄷ
    문자나 톡은 항상 지가 끝맺음 해야되고 유치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962 BBC에 윤석열 나왔대요.jpg 20 옆자리는 인.. 2022/09/19 9,614
1381961 조문록을 나중에 쓰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1 ........ 2022/09/19 1,185
1381960 프랑스 대통령 걸어서 조문간거 영국내 실시간 뉴스 검색 1위네요.. 4 대박 2022/09/19 3,913
1381959 모범형사2에서요... 7 ... 2022/09/19 2,521
1381958 아들이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왔는데 4 ... 2022/09/19 5,048
1381957 본인 근로능력없음. 부모님 부자면 생활보호 대상자 안 되나요? 4 생활보호대상.. 2022/09/19 2,188
1381956 대치동 애들 슬리퍼 15 2022/09/19 8,360
1381955 홈플 당당치킨 사려면 몇시에가야 하나요? 4 2022/09/19 1,599
1381954 전입신고 불가인 오피스텔 월세 들어오는 사람 13 전입신고 2022/09/19 4,322
1381953 심장이 불타는것 같아요. 10 ㅡㅡ 2022/09/19 2,970
1381952 8살 아이 이유없는 복통인데요 9 mmm 2022/09/19 2,418
1381951 결국 지각해서 조문 못 한 거네요 72 ... 2022/09/19 17,160
1381950 장례식에 베일 쓰는거 12 .. 2022/09/19 7,236
1381949 일본 탈원전 운동가 “오염수 터널 완공돼도, 합의 없는 방류 절.. 4 !!! 2022/09/19 833
1381948 경조사비... 2 ㅇㅇ 2022/09/19 1,299
1381947 더위 오늘로서 끝난 듯 8 ㅇㅇ 2022/09/19 3,676
1381946 건물 공동명의 잘 할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4 공동 2022/09/19 870
1381945 점심 조금먹고 저녁은 건너 뛰었는데 2 ㅇㅇ 2022/09/19 1,770
1381944 일단 기뻐해주세요 !!!! 계정 폭파 32 유지니맘 2022/09/19 4,040
1381943 영국 입장에서는 윤은 늦게 도착해서 말 그대로 '제사보다 잿밥에.. 28 ... 2022/09/19 5,747
1381942 김건희 망사모자 쓴거 보니 48 ㅇㅇ 2022/09/19 22,924
1381941 여왕 장례식,흑인들을 일부러 끼워놓은것 같아요. 7 속보임 2022/09/19 3,169
1381940 나눔하고 기분이 좀 그렇네요. 13 ㅁㅁ 2022/09/19 3,320
1381939 굥 부부는 장례식에 왜 간건가요? 28 궁금 2022/09/19 4,288
1381938 상도동인데요. 지역 커뮤니티 모임 갖고 싶어요. 2 .. 2022/09/19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