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이 나쁜 상황 맞나요 ?

친구들 끼리 여행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2-09-19 15:30:23
1박2일 리조트로 꽤 여러명의 친구들이 여행을 갔어요 ~ 
20년 넘게 이어 온 친구들이고 정서나 생각들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꽤 오랫동안 
별 문제 없이 이어 온 친구들이예요 ~ 40대 후반이니 이제 왠만한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고 가급적이면 편의 봐 주고 친구들끼리 문제 삼는 행동이나 이야기들을 하진 않아요 ~ 

한번 여행가면 7~8 명이 움직이니 의견이 분분하니 두개팀 정도로 나눠서 이동하기도 해요 ~ 
아침에 조식 먹으러 내려갈때도 준비 먼저 된 사람들끼리 한팀 먼저 가고 
저 포함 나머진 그 다음에 준비해서 내려갔어요 ~ 

근데 테이블 나눠서 조식을 먹고 2 ~3분 차이로 먼저 일어나면서 산책을 하자던가 객실 올라가자던가
보통 이야기 하고 가던가 카톡으로 상황을 나머지 멤버들에게 이야기 해주지 않나요 ? 
너무 여중생들 같은 기대인가요 ? 

먼저 일어난 멤버들이 아무얘기가 없길래 당연히 객실로 간줄 알고 올라가봤더니 없는 거예요 ? 
그래서 뒤에 일어난 멤버들도 나가서 아침 산책을 하고 오긴 했어요 ~  산책중 만나겠지 하며 한바퀴 돌고 
왔는데 그때서야 먼저 일어난 멤머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나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더라구요 ~그 전에는 상황을 설명도 없다가 갑자기 단톡으로 공유한 사진을 보니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 

지금 글을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제가 단톡에 어딘지 물어볼수도 있었고 
객실로 가는중에 갑자기 떠오른 이벤트라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지만 
그 당시의 상황에서의 기분은 별로였네요 ^^: 

제가 그 당시에 기분이 별로였다고 말을 했어도 다들 쿨하게 이야기 할거라 
제 기분을 내색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IP : 118.221.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9 3:34 PM (118.235.xxx.204)

    전혀요

    전혀 기분 나쁠 상황 아닌데요

  • 2. .....
    '22.9.19 3:34 PM (125.190.xxx.212)

    먼저 간 사람들이 단톡에 사진 올릴때
    우리 여기 있으니 이리로 오라고 하지도 않던가요?
    그렇다면 좀 황당하긴 하겠어요.

  • 3. dlf
    '22.9.19 3:35 PM (180.69.xxx.74)

    몇분 차이면
    보통 기다리거나 일어나며
    산책 간다 다 먹고 그쪽으로와
    얘기하죠

  • 4. ㅡㅡ
    '22.9.19 3:37 PM (116.37.xxx.94)

    숙소에 없을때 전화해보지 그러셨어요

  • 5. ..
    '22.9.19 3:38 P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중 아침시간 산책 정도는 기분 나쁠거 같진 않아요.
    자연스러워보이는데요? 그러니까 단톡방에 사진도 올리고 하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다음코스는 같이 움직일꺼고
    따로 내려가신거니 천천히 먹겠거니 했겠죠

  • 6. ...
    '22.9.19 3:43 PM (112.220.xxx.98)

    조식먹을때 먹고 산책이나 할까? 이런말 말하지 않나요?
    같이 밥먹으러 내러가서 따로 일어나는것도 좀...
    저라면 기분 별로일듯요

  • 7. 무슨
    '22.9.19 3:44 PM (125.136.xxx.127)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야, 이쪽으로 오라고 단톡에서 한 마디 정도 해줄 수는 있었을 텐데요.

    근데 또 테이블대로 움직였으면 우르르 다 다니는 게 버거우니
    식사 시간 후 짜투리 시간에만 그랬으면 어쩔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 8. 묘하게
    '22.9.19 3:50 PM (221.147.xxx.176)

    묘하게 기분나쁜 상황 맞죠.
    1팀, 2팀이라고 했을때
    1팀이 예정에 없는 어떤 장소로 갔다면
    1팀 누군가는 2팀 누군가에게 우리 여기 있으니 올래?
    물어봤을거 같아요.
    아무리 따로 먹었다 해도 어차피 같은 호텔내 식당이었을텐데 몇 분 차이면 기다렸다 같이 일어났을것 같은데

  • 9. 계산하고 있는데
    '22.9.19 3:58 PM (118.221.xxx.2)

    "우리도 이제 일어나 " 하면서 같이 나가는 분위기였고 제가 계산을 하느라 같은 테이블 일행이 기다려주고
    있는 사이 먼저 갔더라구요 ~ 그렇게 시간을 다투는 분위기가 아닌거여서 기분이 별로 였던거죠 ~

    여중생 무리들 처럼 우르르 다녀서 버거운 거 정도는 알아서 그 부분은 인지를 하고 있지만
    타이밍이 기분이 별로여서요 ~

    그걸로 기분을 표시하자니 참 옹졸한 건가 생각되었네요 ::

  • 10. ㅇㅇ
    '22.9.19 4:0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혼자만 소외 된것도 아니고
    두팀으로 나눠 밥먹고 먼저 일어난 사람들이 말안하고 산책 간게 큰 문제인가요?
    8명이한번에 움직이기 어려워 밥도 따로 먹었담서요
    만약 뒷팀 기다렸는데 뒷팀이 산책 생각 없다 할수도 있는거구요
    여행 갔다고 24시간을 어떻게 같이 움직이나요
    원글님이 서운할순 있는데 걍 그려러니 해야죠

  • 11. ㅁㅁㅁ
    '22.9.19 4:23 PM (147.47.xxx.98) - 삭제된댓글

    별로 기분 상할 상황 아닌 듯한데요.
    조식 먹고 산책이라면 반경이 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일어난 시간이 큰 시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마주치게 되는 환경이니 굳이 미리 알려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죠.

  • 12. ㅁㅁㅁ
    '22.9.19 4:25 PM (147.47.xxx.98) - 삭제된댓글

    별로 기분 상할 상황 아닌 듯한데요.
    조식 먹고 산책이라면 반경이 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일어난 시간이 큰 시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마주치게 되는 환경이니 굳이 미리 알려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죠.
    산책 생각 없어 객실로 바로 올라간 사람들은 하루 일정 시작할 때 어차피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 되겟구요.

  • 13. ㅁㅁㅁ
    '22.9.19 4:26 PM (147.47.xxx.98) - 삭제된댓글

    별로 기분 상할 상황 아닌 듯한데요.
    조식 먹고 산책이라면 반경이 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일어난 시간이 큰 시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마주치게 되는 환경이니 굳이 미리 알려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죠.
    산책 생각 없어 객실로 바로 올라간 사람들은 하루 일정 시작할 때 어차피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 되겟구요.
    보통 밥 먹고 하루 여행 시작하기까지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정도인데, 이 정도는 그냥 자유시간으로 생각합니다.

  • 14. ㅁㅁㅁ
    '22.9.19 4:28 PM (147.47.xxx.98)

    별로 기분 상할 상황 아닌 듯한데요.
    조식 먹고 산책이라면 반경이 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일어난 시간이 큰 시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마주치게 되는 환경이니 굳이 미리 알려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죠.
    산책 생각 없어 객실로 바로 올라간 사람들은 하루 일정 시작할 때 어차피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 되겟구요.
    그 날 주요 일정은 대략 공유한 상황일 테니, 보통 밥 먹고 하루 여행 시작하기까지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 정도인데, 이 정도는 그냥 자유시간으로 생각합니다.

  • 15. ㄷ너ㅛㅂㅁ
    '22.9.19 4:29 PM (121.162.xxx.158)

    산책도 꼭 그렇게 모두 같이 움직여야 되나요
    정말 피곤하네요 하장실도 다 같이 가나요
    투어 일정도 아니고 밥먹고 산책인데 숨막혀요

  • 16. 아니.
    '22.9.19 4:54 PM (122.36.xxx.85)

    근처 산책이 아니라, 먼저 일어나 팀이, 다른 이벤트를 자기들끼리 보내고, 사진을 보냈다고 하니까..
    그런 좀 그렇네요.
    밥 먹고 숙소 근처 산책정도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449 포토] 마크롱은 걸어서도 갔다…역대급 조문외교 현장- 한계레 .. 20 ... 2022/09/19 6,198
1381448 동안침 맞아보신 분들 있나요 질문 2022/09/19 589
1381447 윤, 리셉션 간것만 보도하고 조문 안한건 슬쩍 넘어가네요 10 2022/09/19 2,643
1381446 옥수수 2 ..... 2022/09/19 840
1381445 자녀가 수학머리없는데 노력으로 극복한 케이스있나요? 18 궁금 2022/09/19 4,204
1381444 반려견 키우시는 분께 여쭤봐요.. 40 .. 2022/09/19 2,684
1381443 82선배님들 30년 구축 인테리어 팁 좀 부탁드려요 45 궁금하다 2022/09/19 3,820
1381442 아쿠아리움 후기입니다. 9 레모나 2022/09/19 1,619
1381441 다운이불 좀 추천해주세요 3 ... 2022/09/19 709
1381440 근래에 제인패커에서 꽃 사보신 분 계실까요? 8 Aa 2022/09/19 1,171
1381439 ㅂㄷ크림이라는거 효과 있어요? 5 ... 2022/09/19 1,348
1381438 뼈에 관계된 칼슘 검사가 ca 검사인가요? 이 검사는 그냥 전.. 1 뼈 칼슘이 .. 2022/09/19 508
1381437 윤, 걸어서 조문 가라니 안 간 거예요? 25 .. 2022/09/19 4,473
1381436 민주당 지지자들은 규칙을 안지키는가. 18 ? 2022/09/19 957
1381435 서태지는 어디서 뭐하나요?? 7 ㅁㅁ 2022/09/19 3,968
1381434 간호조무사 한다고 하면 어때요? 32 간호조무사 2022/09/19 5,362
1381433 mbc) 청와대 이전 예산 내년까지 총5000억 4 ..... 2022/09/19 1,353
1381432 9월 재산세 고지서 16 ᆞᆞ 2022/09/19 3,699
1381431 해외 연예인들은 대리임신 정말 많네요 15 ㅇㅇ 2022/09/19 3,794
1381430 베란다 샤시 창틀 청소팁좀 주세요 7 ㅇㅇ 2022/09/19 2,023
1381429 자게에 들어오면 인형 사진이 17 2022/09/19 2,057
1381428 햇빛강하게 들어오는곳 옷가게거울 4 2022/09/19 1,196
1381427 이재명 당대표되고 민주당 지지율은 폭락중 30 ㅇㅇ 2022/09/19 2,262
1381426 윤석렬 영국 14 ........ 2022/09/19 3,542
1381425 고령자 대장내시경 문의드려요 5 종합병원 2022/09/19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