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드 자막없이 보고 싶어요.

미드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22-09-19 10:41:52
40대 중반, 티비나 영화를 앉아서 보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애들이 거실에서 공부하고,
설거지나 집안일 하면서 귀에 꽂고 일하고 싶은데,
미드 영드는 자막을 봐야 하니 ㅠ

내친김에 영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막 없이 보려면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학창시절 영어는 잘 했고, 듣기도 잘 했는데,
성인이 되어 놓아버리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 지도 막막해요.

자막없이 미드 볼 수 있도록,
성인영어 공부법도 알려주시고 ,
볼만한 미영드 시대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21.152.xxx.2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9 10:44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자막 없이 미드를 보려면 일단 리딩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
    자막에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막을 눈으로 읽고도 자막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속도에 익숙해져야 해요

    그 상태에 도달하기가 어렵지 저 상태가 되면 자막없이 다 들립니다

  • 2. 예전에
    '22.9.19 10:48 AM (1.227.xxx.55)

    잘하셨으면 회복하기 어렵지 않아요.
    많이 보고 듣고 하면 돼요.

  • 3. ...
    '22.9.19 11:02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영화 한개만 반복 청취하세요
    어플 리스너같은거나 영어동화 소리파일만 듣는것도 괜찮구요

  • 4. ㅇㅇ
    '22.9.19 11:11 AM (183.100.xxx.78)

    인터넷에 미드 스크립트 많이 돌아다녀요.

    미드 프렌즈 시즌10까지 워드파일로 다운받아 프린트해서
    한회씩 듣고 안들리는 것은 스크립트보고
    반복 청취하세요.

    안들리는 것은 발음구조가 안들어와서 일수도 있지만
    결국 그 문장이 문장이 이루는 덩어리 구문들이 내 머리속에 없어서 못 쫓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반복청취와 스크립트로 완전이해하고 나서는
    다시 반복청취하며 쉐도우 스피킹을 해가는 겁니다.
    쉐도우스피킹은 들은 문장을 바로 내 입으로 반박자 늦게 따라서 말해보는거에요.
    입을로 뱉을 수 있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프렌즈만 제대로 듣는다만 미국생활영어는 유창하게 듣고 말할 수 있어요.
    bts의 RM이 해외한번 안나나고 프렌즈로 영어를 마스터한 사례입니다.

    저도 해외나가기전 토익 965점 맞았어도
    회화가 제대로 안되었어요.
    해외연수로 회화능력이 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프렌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 5. 기대치를
    '22.9.19 11:21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낮추세요. 통역사들도 다 못 들어요.
    다 안 들리지만 그 다음에 오는 단어를 예측하거나,
    뇌에서 덩어리로 인식해서 정보로 바꾸는 건데 이건 많이 접하다보면 알게 돼요.

    아마 원글님은 예전에 수능듣기평가 점수 좋았던 거 생각하고 듣기 잘 했었다고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때도 듣기는 못 하셨을 겁니다 ^^;;;
    저 수능영어 만점자였어요. 그치만 막상 미드를 들으면 거의 하나도 안 들렸어요 ㅋㅋ

    전 처음에는 많이 듣고, 책을 소리내서 많이 말했어요. 그 다음은
    많이 외국인친구들과 놀면서 많이 말했고요.
    지금도 매일 드라마 보고, 기사읽고, 유튜브 봅니다.
    언어에는 정도가 없어요. 본인이 원하는 방식, 오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수 밖에요. 건투를 빕니다.

  • 6. 우선
    '22.9.19 11:22 AM (116.34.xxx.234)

    기대치를 낮추세요. 계속 학습할 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원어민처럼 할거야 라던지 자막없이 다 알아 들을 거야 등의 무모한 목표치 세우지마세요.
    통역사들도 다 못 들어요.
    다 안 들리지만 그 다음에 오는 단어를 예측하거나,
    뇌에서 덩어리로 인식해서 정보로 바꾸는 건데 이건 많이 접하다보면 알게 돼요.

    아마 원글님은 예전에 수능듣기평가 점수 좋았던 거 생각하고 듣기 잘 했었다고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때도 듣기는 못 하셨을 겁니다 ^^;;;
    저 수능영어 만점자였어요. 그치만 막상 미드를 들으면 거의 하나도 안 들렸어요 ㅋㅋ

    전 처음에는 많이 듣고, 책을 소리내서 많이 말했어요. 그 다음은
    많이 외국인친구들과 놀면서 많이 말했고요.
    지금도 매일 드라마 보고, 기사읽고, 유튜브 봅니다.
    언어에는 정도가 없어요. 본인이 원하는 방식, 오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수 밖에요. 건투를 빕니다.

  • 7. 주위에
    '22.9.19 11:24 AM (116.34.xxx.234)

    유학한 친구들도 많은데 중고등학교 때 갔던 친구들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자막 깔고 봐요.
    심지어 한국어 자막으로 보기도 ( 뇌가 피곤해서 자막없이 보기 싫다네요)
    원어민이 아닌 이상 다 알아듣는 거 불가능입니다ㅎ

  • 8. 영어자막
    '22.9.19 11:36 AM (211.250.xxx.112)

    띄우고 보세요. 영어리딩 잘한다는 전제하에
    영어자막 띄우고 봐도, 한국어자막 띄우고 보는것보다는 청취실력에 도움됩니다.

    문제는 영어자막을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것자체가..상당히 놓은 벽이죠.

  • 9. 영어자막
    '22.9.19 11:36 AM (211.250.xxx.112)

    폰들고 실시간으로 사전찾아가며 보는 것도 좋아요

  • 10. 그리고
    '22.9.19 11:48 AM (211.250.xxx.112)

    사극이나 시대극은 비추입니다.
    일단 어린이용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시작해보세요.

  • 11. 2년전에 올린글
    '22.9.19 11:50 AM (211.250.xxx.112)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하는 방법이예요.
    컴퓨터에서만 가능하다는게 단점인데

    영어자막 한글자막 사전 구간반복청취
    다 가능해요.

    https://naver.me/Ge5DBk7U

  • 12.
    '22.9.19 12:03 PM (211.253.xxx.160)

    저희 아이들이 영어공부 시작할때 애니매이션으로 진행했는데 큰 아이는 모든 미국 실사는 자막없이 보고 80프로는 알아듣는 것 같아요..
    리딩이 우선되는건 모르겠구요,, 같은걸 반복해서 듣고 모르는 단어는 내용을 유추,
    다음에 들을때 맞는지 다시 확인,
    절대 자막을 틀거나 사전을 찾아보거나 하지 않았고 그냥 봅니다.
    하루 2시간 이상씩 3년했더니 (매일) 거의 들리는 것 같아요.

  • 13. . .
    '22.9.19 1:19 PM (182.231.xxx.124)

    근데 우리나라 드라마도 자막없으면 무슨 대사인지 백프로 몰라요

  • 14. 저도
    '22.9.19 4:15 PM (1.145.xxx.110)

    사도해봤다 좌절만 하고
    편하게 자막깔고 봅니다
    자막도 못잡는 슬랭도 천지라서
    그래서 요리 + 집관련(Househunter International)프로
    즐겨봅니다

  • 15. 느닷없이
    '22.9.19 8:33 PM (1.224.xxx.239) - 삭제된댓글

    영어에 손놨다가 자막없이 듣고 싶다니

  • 16. ,,,
    '22.9.20 9:18 AM (70.79.xxx.254)

    영어공부 미드 자막없이 보기.

  • 17. 해피해피
    '23.1.9 11:15 PM (118.41.xxx.66)

    영어공부 미드 자막없이 보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977 빨간 불 나오는 적외선 조사기 맨날맨날 쬐어도 되나요 2 궁금 2022/10/24 2,802
1388976 두뇌영양제 찾으시는 분 17 ㅇㅇ 2022/10/24 3,201
1388975 생각하고 싶지 않은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9 ㅁㅇ 2022/10/24 1,668
1388974 아이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다 1 ... 2022/10/24 2,048
1388973 김연아 결혼 독일 신문에도 나오네요 3 ㅇㅇ 2022/10/24 4,319
1388972 연예인중에 누구랑 결혼할지 유일하게 궁금했던 사람 24 그냥이 2022/10/24 23,841
1388971 염색샴푸 4 흰머리 2022/10/24 1,808
1388970 하이라이트 깨끗하게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 2022/10/24 2,138
1388969 돼지와 가발 8 ... 2022/10/24 1,799
1388968 인스타 인플루언서랑 친구 되면 뭐가 좋아요? 4 abc 2022/10/24 2,957
1388967 복지부 차관후보 고위공무원 지하철 몰카 4 .. 2022/10/24 2,013
1388966 영국새총리.. Rishi Sunak 7 .. 2022/10/24 2,840
1388965 김통깨라면 맛있어요 9 야식 2022/10/24 3,844
1388964 국짐당의 큰그림 - 민영화, 내각제 4 지나다 2022/10/24 1,180
1388963 윤석열, 쌀 의무매입 농민에 도움 안돼..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 20 식량안보 2022/10/24 2,287
1388962 자괴감이 느껴진다네요 21 ... 2022/10/24 6,112
1388961 미래에셋 컴으로는 [카이로스]인데 폰으로는 앱 이름이 뭔가요? 1 .... 2022/10/24 509
1388960 항정살로 고추잡채..실패 8 음냐 2022/10/24 1,598
1388959 유방암 3번 걸릴 경우 브라카유전자일 확률이 큰가요 11 걱정 2022/10/24 3,508
1388958 예쁜 흰색 슬립온 어디서 살까요? 제발 2022/10/24 590
1388957 크라운 한 치아 뿌리가 썪어서 임플란트 8 oo 2022/10/24 3,301
1388956 대환장의 콜라보.jpg 11 우와 2022/10/24 5,580
1388955 프렌즈 다 봤어요..이제 뭐 볼까요? 5 미드 2022/10/24 2,131
1388954 전성기때 이효리와 아이비 누가더섹시한가요? 17 2022/10/24 4,862
1388953 챙피하지만 샤인머스켓 처음 먹어보고 15 고백 2022/10/24 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