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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는 얼굴에 소녀미가..

레드 조회수 : 8,096
작성일 : 2022-09-19 08:58:49
원하는대로 보면.. 거의 화장 안다고 나오는데
얼굴에 소녀미가 있어요.
20년 적은 후배한테도 부탁할때 존대하고 상냥하네요.
저런 말투 배워야 겠어요. 기 쎈 선배보다 훨 좋네요. 칭찬도 잘 해 주고..
무엇보다 얼굴에 뭐 넣은거 같지도 않고 어려보이고 몸도 탄탄해 보여
그게 부러워요.

자식 키워보니 딸 2 입양해서 키우는거 대단해요. 
IP : 27.1.xxx.4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2.9.19 9:0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야 일단 돈걱정이 없을테니
    남 10개 생길 주름도 한 두개 생길테고
    시간 많으니 자기 관리 열심히 할 테고
    그저 부러울 뿐이고.ㅎㅎㅎ

  • 2. 신애라는
    '22.9.19 9:02 AM (223.62.xxx.252)

    밝은 성격이 한몫하죠

  • 3. ...
    '22.9.19 9:04 AM (210.205.xxx.17)

    차인표랑 살면 나도 그리 될듯

  • 4. 모든사람이
    '22.9.19 9:05 AM (118.219.xxx.224)

    돈 있다고 아이를 입양하지 않죠
    돈 있다고 걱정거리 없는 것도 아니고
    돈 있다고 다 성격 좋은 것도 아니고

  • 5. 미쿡
    '22.9.19 9:06 AM (121.162.xxx.81)

    흔하디 흔한

    학력 세탁~~~~

  • 6. ㅇㅇ
    '22.9.19 9:06 AM (106.101.xxx.222)

    싱그러워요. 잔주름 조금은 애교.
    열심히 산 사람이 가지는
    경륜과 너그러움 여유가 있어요.
    돈그만큼 있어도 저나이
    연예인 얼굴이 다 저렇게 자연스럽고
    산뜻하진 않죠.
    건희여사만봐도 그렇고.

  • 7. 그얼굴로 사기꾼
    '22.9.19 9:07 AM (223.38.xxx.97)

    사기쳤죠

    김치박사

    김건희 학위는 그리 난리면서

    신애라 창송하는거 보면 참나...

    도찐개찐 사기녀

  • 8. ㅇㅇ
    '22.9.19 9:09 AM (106.101.xxx.222)

    사진 보니 어머니도 그나이에 밝은 미인이셨더라구요.
    남편사업병땜에 정신차리라고 수년간 잠시 별거하고
    애둘키우며 일하셨는데도.

  • 9. 신애라
    '22.9.19 9:11 AM (223.62.xxx.164)

    그 프로보니 겁도 없고 대범한 성격이더라구요

  • 10.
    '22.9.19 9:12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어머니 병간호 하고 둘째는 안생겼던거 같더라구요
    딸들이 신애라랑 닮았더라구요
    사랑으로 키우는 거 같더군요
    외부에서 보는 전형적인 기독교인 같은 느낌이에요

  • 11. 근데
    '22.9.19 9:12 AM (119.69.xxx.167)

    신애라가 자기 학위 내새워서 일 한게 뭐 있나요?
    저도 물김치박사 그 얘기 익히 들어서 알고있고
    애들 공부시키느라 커뮤니티 칼리지 들어간것도 아는데
    방송말고 딱히 귀국후에 학위로 뭘 했다는건 못들어봐서요

  • 12. 멋져요
    '22.9.19 9:13 AM (58.231.xxx.12)

    20대엔 정말 예뻣어요...정말 스타일리쉬했는데
    나이드니 내면이 성숙해져서 더 멋져보입니다

  • 13.
    '22.9.19 9:14 AM (218.37.xxx.36)

    학위로 뭘하기전에 딱걸려버렸죠..ㅋ

  • 14.
    '22.9.19 9:17 AM (59.17.xxx.182)

    더럽게 악의적인 인간들..ㅉㅉ

  • 15. 이구
    '22.9.19 9:17 AM (220.79.xxx.118)

    넘 예뻐요 남편은 찬표
    스타일이 좋아요

  • 16. ....
    '22.9.19 9:17 AM (211.221.xxx.167)

    학위 자랑하려고 밑밥 깔다가 걸렸는데 뭘 할 수 있었겠어요 ㅋ
    걸려놓고서도 방송에서 그쪽 전문가처럼 아는척하는거 꼴보기 싫던데

  • 17. 부끄럼도 모르는
    '22.9.19 9:18 AM (121.162.xxx.81)

    김건희 류 학력 사기꾼

    https://naver.me/xc7GQujf

  • 18. 미쿡 잘아는
    '22.9.19 9:20 AM (121.162.xxx.81)

    차인표도

    윤석열이가 김건희 학력경력위조 덮는것처럼 공범이죠

  • 19. ...
    '22.9.19 9:22 AM (58.234.xxx.222)

    스타일이 젊고 좋아요. 표정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오연수는 뚱한 표정이라 더 늙어보여요.

  • 20. 신애라는
    '22.9.19 9:22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의외로 용감하게 레저활동이나 기구들 잘타네요 ㅎ
    놀이기구? 타면서 당신(차인표)은 못타겠다고 말하는거 웃기고....

    박하선은 씩씩하더니 갑자기 겁쟁이가 되어서 보는 사람 의아하네요

  • 21. 그얼굴로 사기꾼
    '22.9.19 9:25 AM (223.38.xxx.97)

    영어로 수업듣기 넘 힘들어서 울면서 공부했다 하더니

    한국어로 수업하는 비인가 대학



    이게 사기지.뭐냐.

    차인표는 몰랐을까??


    굥과 성형녀 부부랑 다른점이 뭔데??

  • 22. ㅡㅡ
    '22.9.19 9:28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얼굴에 좀 넣고 나왔던데요
    그래도 얼굴에 소녀미있는거 인정
    기독 특유의 나처럼해
    그럼 다 행복해져 ㅠㅡㅠ 불편불편
    심리학박사 행세는 미리 막아져서 못하는거죠

  • 23. 제가
    '22.9.19 9:29 AM (223.38.xxx.139)

    영어를 못하거든요.
    더 늦기전에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하던 인터뷰만 기억나네요....

  • 24. 보면서
    '22.9.19 9:29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진짜 진정한 동안이다 싶어요.
    50대에 시술흔적도 없고 탱탱하고 삭은 느낌도 없고
    몸매도 그대로...
    젤 부러운 여배우네요.

  • 25. 신언니
    '22.9.19 9:30 AM (121.135.xxx.248)

    결혼전부터도 피비케이츠 닮은 귀여움도 있었고 차분하면서도 밝고
    괜찮았어요.
    따뜻하고 지혜로워 보여요.
    그러니 유명가수가 좋아했죠.
    기쎈 다른사랑들과는 격이 달라 좋아합니다.

  • 26. ...
    '22.9.19 9:35 AM (1.241.xxx.220)

    저도 기독 특유의 그 느낌이 거부감드는데...
    조곤조곤 할말 다 하는 타입.

  • 27. 그니까요.
    '22.9.19 9:35 AM (27.1.xxx.45)

    30대 이쁜 배우들이랑 있는데도 미모가 안딸려요. 얼굴이 자연스러워요. 54살인데

  • 28. 오연수
    '22.9.19 9:36 AM (27.1.xxx.45)

    보통 50대면 말투가 오연수 같죠. 쌈닭처럼 변하는 시기

  • 29. 같이있음
    '22.9.19 9:36 AM (223.62.xxx.154)

    따뜻하고 자존감 올라갈것 같긴해요.
    차인표가 이상형이었었는데 신애라언니 인정합니다~^^ 지인으로 삼고싶어요.

  • 30. 연예인중
    '22.9.19 9:40 AM (223.62.xxx.154)

    성형미 없이 자연스러운 인간미 자연미 1등이라고 보여집니다. 각박한 세상에 한줄기 빛같은 존재의 이미지.라고 보여집니다. 신애라언니를 실제로 알진 못하니^^

  • 31. ...
    '22.9.19 9:41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오연수는 그냥 성격이 평범한거고... 쌈닭이라는 느낌은 딱히 못받았구요.. 신애라는 그냥 편안한건 있긴 있는것 같아요.. 전 조곤조곤 자기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좋아요.. 시원시원하게 할말 다하는 스타일도 괜찮고 속으로꽁 하고 있고 뒷담화하는 스타일보다는요..

  • 32. ....
    '22.9.19 9:42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오연수는 그냥 성격이 평범한거고... 쌈닭이라는 느낌은 딱히 못받았구요.. 신애라는 그냥 편안한건 있긴 있는것 같아요.. 전 조곤조곤 자기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좋아요.. 시원시원하게 할말 다하는 스타일도 괜찮고 속으로꽁 하게 있는거 보다는요

  • 33. .....
    '22.9.19 9:43 AM (39.7.xxx.165)

    저두 기독교 교인들 특유의 변지르르 윤기나게 말 잘하는거
    좋은 말만 해주면서도 자기 이익 다 챙기는 속내가 보여서 싫어요.
    진심은 없으면서 공감하는척 이해하는척

  • 34. 동감
    '22.9.19 9:45 AM (211.39.xxx.147)

    저두 개신교 교인들 특유의 변지르르 윤기나게 말 잘하는거
    좋은 말만 해주면서도 자기 이익 다 챙기는 속내가 보여서 싫어요.
    진심은 없으면서 공감하는 척 이해하는 척 2222222222222

  • 35. 베이글
    '22.9.19 9:46 A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자랑해서 죄송한데
    저한테도 사람들이 소녀미, 과즙미가 있대요
    아이 학교에 가도 제가 제일 어려보여서 질투하는 엄마들도 많았덤 기억이 나네요
    저 올해 56..
    아직 흰머리도 없고, 폐경도 안 되고, 처진 곳도 크게 없고, 탄력있어요 가슴도..
    비결은 없고 그냥 타고난 거
    어제 야외 카페에 앉아 있었더니
    어린 아이가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데
    방울이 바람에 날려 저한테 다 오니까 아이 엄마
    "언니한테 그러지마" 그러더라구요
    저 마스크 안 쓰고 있었어요 후다닥=33

  • 36. 베이글
    '22.9.19 9:47 A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자랑해서 죄송한데
    저한테도 사람들이 소녀미, 과즙미가 있대요
    아이 학교에 가도 제가 제일 어려보여서 질투하는 엄마들도 많았덤 기억이 나네요
    저 올해 56..
    아직 흰머리도 없고, 폐경도 안 되고, 처진 곳도 크게 없고, 탄력있어요 가슴도..
    비결은 없고 신애라나 저나 그냥 타고난 거
    어제 야외 카페에 앉아 있었더니
    어린 아이가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데
    방울이 바람에 날려 저한테 다 오니까 아이 엄마
    "언니한테 그러지마" 그러더라구요
    저 마스크 안 쓰고 있었어요 후다닥=33

  • 37. 진심이 중요
    '22.9.19 9:4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저두 개신교 교인들 특유의 변지르르 윤기나게 말 잘하는거
    좋은 말만 해주면서도 자기 이익 다 챙기는 속내가 보여서 싫어요.
    진심은 없으면서 공감하는 척 이해하는 척 33333

  • 38. 진심이 중요
    '22.9.19 9:5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꼭 개신교 뿐만이 아니라

    번지르르 윤기나게 말 잘하는거
    진심은 없으면서 공감하는 척 이해하는 척.. 333333
    듣기엔 그럴싸한테 알맹이 없고 공허한 이런 류의 대화법 너무 싫어요.

  • 39. 진심이 중요
    '22.9.19 9:52 AM (116.122.xxx.50)

    번지르르 윤기나게 말 잘하는거
    진심은 없으면서 공감하는 척 이해하는 척.. 333333

    듣기엔 그럴싸한테 알맹이 없고 공허한 이런 류의 대화법 너무 싫어요.

  • 40. ㅎㅎ
    '22.9.19 9:57 A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갑툭튀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긴있군요
    얼굴에 과즙미는 있고 내면에 지혜로움은 없나 보네요
    좋으시겠어요 20살 어린 엄마한테 인정받아서 ㅋㅋ

  • 41. 주책바가지
    '22.9.19 10:00 AM (121.170.xxx.205)

    82 회원이라면 교육받아서 갑툭튀 자랑하지 말라는거 알고도 남을건데...사진 오리고 자랑해봐요
    안보인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래서 립서비스를 함부로 못한다니까요

  • 42. ㅇㅇㅇ
    '22.9.19 10:02 AM (203.218.xxx.67)

    신애라 좋아했었는데, 비자내주는 한국학원 다녀놓고 미국에서 석사 박사 했다고 거짓말하는거보고 싫어졌어요.
    미국의 한인들 상대하는 주부대학 같은 학원인데 뻔뻔하게 영어때문에 고생했다고.. 그학원 His University 라는 이름으로 진짜 university 인것처럼 포장

    신애라 덕분에 His University 출신들 병원이나 대학에서 가짜학위로 일하던거 뽀롱난거죠

  • 43. ㅋㅋ
    '22.9.19 10:04 AM (1.241.xxx.48)

    자랑글 올린 님은 누구한테든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막 근질근질한거 다 티나요..ㅋㅋ

  • 44. ....
    '22.9.19 10:0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211님은 진짜 좀 생뚱맞아요...??? ㅠㅠ연세도 있는분이 그렇게 자랑이 아무때서나 하고 싶으세요.. ㅠㅠ

  • 45. ...
    '22.9.19 10:06 AM (175.113.xxx.176)

    211님은 진짜 좀 생뚱맞아요...??? ㅠㅠ연세도 있는분이 그렇게 자랑이 아무때서나 하고 싶으세요.. ㅠㅠ 질투를 하는게 아니라 너무 생뚱맞은 행동들을 오프라인에서도 하셨겠죠. 이쁘고 동안인데 왜 사람들이 질투를 하겠어요..

  • 46. 신애라 석박사
    '22.9.19 10:09 AM (203.218.xxx.67)

    신애라가 석박사한 his university 캠퍼스 구경하세요.

    https://www.google.co.uk/search?q=1245+West+6th+Street+++++-+Corona,+CA+92882&...

  • 47. 신애라
    '22.9.19 10:10 AM (58.231.xxx.119)

    전 신애라 가르치려는 말투 때문에 나오면 돌려요
    차인표도 비슷한 느낌
    기독교 신자라 그러나
    지들만 잘 사는 듯 차각하는 듯

  • 48. ??
    '22.9.19 10:22 AM (211.109.xxx.92)

    그 분 남편 어머니가 파주??가 살때 목격담 이곳에
    많이 올라왔어요
    남편에게 짜증 부리는 모습 ㅠ
    성격도 밝고 그러면서 감정기복심하고 짜증도 잘 부리고
    뭐 그러겠죠~~^^

  • 49. 000
    '22.9.19 10:35 AM (222.119.xxx.191)

    저 무리에 심마담 절친 박하선이 왜 끼어 있죠? 윤유선 딸과 최진실 딸 사이 나쁜 거 세상 사람 다 아는데 저 틈을 비집고 심마담계 박하선이 왜 있죠? 원래 친했나요?

  • 50. 나름이야
    '22.9.19 10:40 AM (115.93.xxx.237)

    이선희나 송은이 같은 소녀미, 과즙미는 한개도 안부러워요 ㅋㅋ

  • 51. 어후
    '22.9.19 10:44 A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어후
    저 위에 소녀미, 과즙미 있다고 자랑하시는 56세 아주머니..
    ㅎㅎ
    아마 송은이 같은 과즙미일 거 같아요 ㅎㅎㅎ
    키 작고 몸집 작고..
    이성미 스타일 과즙미이실 듯요

  • 52.
    '22.9.19 10:53 AM (175.223.xxx.112)

    본인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들 함부로 안하는 사람들이 좋더군요 나이 좀 차이 난다 싶으면 말부터 놓는 사람들 인격이 보이죠

  • 53. ㅡㅡㅡ
    '22.9.19 10:56 AM (183.105.xxx.185)

    보톡스나 필러 안 맞은 느낌이 나요. 연예인들 이거저거 하다가 오히려 이쁜 얼굴 망치는데 ..

  • 54. ...
    '22.9.19 11:02 AM (125.132.xxx.53)

    이성미의 과즙미라 ㅋㅋㅋ

  • 55. 남편
    '22.9.19 11:06 AM (39.7.xxx.25)

    그게 다 남편의 극진한 사랑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좋으니 항상 얼굴에서도 빛이나고 여유가 느껴져요.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만드네요. 남편의 전적인 사랑이 있으니 안정감이 넘치고 그게 외모에서도 나타나는 듯하네요.

  • 56. 성형미인이
    '22.9.19 11:14 AM (124.53.xxx.135)

    아닌가봐요
    저는 코 한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유전자인듯 합니다.

  • 57. 매사
    '22.9.19 11:35 AM (121.162.xxx.252)

    긍정 에너지가 뿜어나와서 좋더만요
    오연수는 네가티브하고
    최지우는 좀 얄밉고
    박하선 열심히 하는 모습 괜찮구
    윤유선도 편안하고

  • 58. dlf
    '22.9.19 11:50 AM (180.69.xxx.74)

    애들 유학비 아끼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엄마가 학교다니면 공립입학 가능하니까

  • 59. ㅎㅎㅎ
    '22.9.19 12:20 PM (125.128.xxx.85)

    50중반 넘어 과즙미, 소녀미 있어도 소용없다잖아요.
    무조건 얼굴이 예쁘고나서 과즙이고 소녀라고!!

  • 60. 뻔뻔
    '22.9.19 12:28 PM (223.38.xxx.97)

    유학비 아낄려고 그랬으면

    적어도 공부 어려웠다는 뻥은 치치말았어야지


    사기꾼이랑 뭐가 다름??

  • 61.
    '22.9.19 12:29 PM (220.79.xxx.118)

    깨달음이 옵니다 오해하는 사람에게해명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차인표씨가 진작 인터뷰했고 거기에 위에 악플에 대한 해명이 있는데도 그건 자세히 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은 악플 달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지금 이 순간 깨쏟아지게 잘 사시고 계실 신애라님 항상 응원해요..이런 악플도 그럴수도있지 하고 쿨하게 넘기실 모습이 상상되네요

  • 62. 차인표가 무슨해명
    '22.9.19 3:20 PM (59.6.xxx.68) - 삭제된댓글

    그건 해명이 아니라 변명이고 거짓말을 거든거죠
    미국에서 학교다닌 차인표가 신씨가 다닌 학교가 인가받지 못하고 돈내고 어쩌다 한번 가는걸로 석박사 주는 학교라는 거 다 알면서도 저러는거 보니 같은 기독교인으로 정말 부끄럽더군요
    차씨도 건너건너 아는 집인데 참…
    그렇게 사기 쳐서라도 물김치 박사 따는거 보고 한국에서 써먹으려나보다 했는데 역시나 ㅎㅎ
    저러면서 하나님 찾고 신앙인인척, 박사인척 하는거 정말 역겨워요
    캘리 사는 사람들, 아니 미국사는 사람들이면 뻔히 아는 거짓말인데 한국사는 사람들에겐 방송나와 번드르르 말해주면 껌뻑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사기쳐도 방송에 다듬어서 나오면 다들 예쁘게 봐주는.. 그거 믿고 콜걸도 저러는건지
    대통 부부 수준이 국민들 수준이니 차, 신 부부 수준도 좋아보일 수 있겠네요

  • 63. 진짜
    '22.9.19 4:52 PM (117.110.xxx.203)

    신애라도

    동안

  • 64. 근데
    '22.9.19 7:02 PM (116.34.xxx.184)

    신애라는 너무 작품이 없지 않아요 ? 열심히 일했다고 보기에도 좀 무리가 있음... 최근에 예능이나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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