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악연이였는지
저런 사고방식의 학모와 친구를 만났는지
세상 살다살다 저런 질투 처음 봐요;
이런 경우 겪으셨거나 본 적 있으세요?
저는 상관없어하려도
아이는 눈치도 없어서 그나마 친구라고 끊어내지도 못하고 힘들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잘한다는 이유로 경계하는
..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22-09-18 23:27:39
IP : 168.126.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18 11:31 PM (219.240.xxx.152)애한테 직접 얘기하면 되잖아요. 좀 거리를 두라구요.
2. 그게
'22.9.18 11:41 PM (168.126.xxx.231)사춘기 애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따르나요?
친구두둔하는 아이가.엄마를 싫어할거 같은데3. ㅇㅇ
'22.9.19 12:18 AM (223.62.xxx.154)비슷한친구 만나래요.
4. ,,
'22.9.19 12:40 AM (118.235.xxx.95)대치동이나 목동으로 가세요 아무도 공부 잘한다고 경계 안 해요
5. 공부
'22.9.19 2:50 AM (211.211.xxx.184)잘하면 오히려 붙이고 싶어하죠.
공부 못하는 애를 경계하고6. ㅇㅇ
'22.9.19 4:05 AM (125.139.xxx.213)무시하시고 무조건 입시 성공하세요
그리고 이런 글마다
공부잘하면 왜 질투받겠냐는식으로 딴지걸고 글쓴이 탓하는건 찔려서 그런걸까욬ㅋㅋ7. ㅇㅇ
'22.9.19 4:35 AM (187.190.xxx.109)있어요. 엄마땜에 애들사이도 나빠지고. 결론은 다들 끊어져요. 좋은 대학못가서 , 누군 좋은대학갔는데.이미 맘은 틀어진건지 아이가 만나고 오더니 만나도 공감되는게.없다네요. 그냥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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