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환자인데 계속 멀미하는거 같은 느낌

ㅁㅁ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2-09-18 13:27:35
암수술받고 1년 넘었고 항암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속이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통통배 탄거같은 느낌이 나고
밥을 조금 먹어도 그럽니다
처음엔 수술한 몸이 당연히 성할리가 있겠나 싶어 참았는데
1년 가까이 그러니 정말 죽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괴롭네요
항암약물은 몸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IP : 118.235.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1:36 PM (27.120.xxx.198)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일종의 공항장애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이해도 납득도 안갔는데 신경정신과 약처방 받아 먹으니 증상이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특별한 신체적 원인이 없다면 신경정신과 진료 받아보세요.

  • 2. ...
    '22.9.18 1:37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병원서 6개월에 한번 검사는하시죠?
    의사샘한테
    불편한건 이야기하셨죠?
    원인을 찾으셔야할텐대요

  • 3. 신경안젱제
    '22.9.18 1:39 PM (123.199.xxx.114)

    위염에도 처방해요.

    함 가보세요.

  • 4. 같은경우
    '22.9.18 2:31 PM (223.38.xxx.179)

    미식거리고,가슴도 답답하고,소화도 안되고
    역류성 식도염 약먹고나앗어요
    공황장애약도 같이줬는데
    위장약 며칠 먹고 나으니 안정제는 안먹었어요
    기운이 기력이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 5.
    '22.9.18 2:59 PM (121.167.xxx.120)

    주치의에게 약 처방 받아 드세요
    속이 가라 앉아요

  • 6.
    '22.9.18 5:21 PM (39.127.xxx.3)

    2년 전 항암했었는데
    그때 제 경우 갑자기 어지럽고 곁에서 하는 말도 힘들어 듣기 싫어 지더군요

    병원에선 백혈구의 호중구 수치가 많이 떨어졌다며 호중구 수치 높이는
    주사를 맞았어요

    그런 현상이 있었어요

  • 7. ㅇㅇ
    '22.9.18 6:11 PM (223.38.xxx.233)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정말 어지럽고 미식거리는게 제일 힘든데ᆢ
    병원가서 꼭 약처방 받아서 드세요.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약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 8. 폴링인82
    '22.9.18 6:25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담낭제거수술하고 괴로웠던게 아픔보다
    숙취로 고생할 때 괴로운 느낌처럼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제 몸 가누기 힘든 느낌
    몸의 기가 빠져버린 느낌이 제일 힘들었어요.

    기운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052 중국도 물가가 많이 올랐나요? 4 때인뜨 2022/09/18 1,164
1377051 떡볶이에는 다ㅅ다인가요 아님 ㅁ원인가요? 13 떡뽁이 2022/09/18 3,841
1377050 전세자금 대출 2 ..... 2022/09/18 1,247
1377049 크레송 브랜드는 타겟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5 ... 2022/09/18 2,135
1377048 이사 걱정 5 쏘니멋짐 2022/09/18 1,734
1377047 미혼인데 같이 여행다닐 친구가 마땅치않아요 30 여행 2022/09/18 7,105
1377046 작년에 매도했다는 분 이해가 잘 안 갑니다 4 ........ 2022/09/18 4,200
1377045 스텐후라이팬 기름없이 조리 안될까요? 6 82 2022/09/18 2,726
1377044 코로나 걸리고 2주뒤 1 코로나 2022/09/18 1,818
1377043 옥순 첫인상선택땜에 영식이랑 이어진듯해 안타까움 11 .. 2022/09/18 3,857
1377042 이정재 임세령 중 누가 아깝나요?? 28 ㅇㅇ 2022/09/18 4,421
1377041 중3 딸하고 몸싸움했어요 50 .. 2022/09/18 24,946
1377040 박수홍, 이재은, 김혜수 등등 보면 장윤정은 정말 똑부러진 사.. 4 .. 2022/09/18 6,707
1377039 40대 후반 남편 벨트 좀 추천부탁드려요. 4 ^^ 2022/09/18 1,418
1377038 자궁경부암 주사 - 맞힐까요? 장단점 알려주세요 22 초6여아 2022/09/18 3,448
1377037 5n살 아줌마 혼자 제주 왔어요~ 9 비타민 2022/09/18 4,194
1377036 지역 새마을금고 7% 적금(한도x) 나왓네요 13 궁금하다 2022/09/18 5,343
1377035 러시아어는 많이 어려운 언어일까요 14 ㅇㅇ 2022/09/18 3,125
1377034 도가니 끝까지들 보셨나요? 10 모모 2022/09/18 1,962
1377033 유미세포들 보는데...유미 왜저러죠 5 ㅇㅇ 2022/09/18 2,507
1377032 자차 편도 한시간 출퇴근 할만한가요? 13 ㅇㅇ 2022/09/18 2,754
1377031 (급)대체재, 밀가루 대신 쌀가루. 버터대신 마가린처럼 5 덥다 2022/09/18 1,824
1377030 스포 무)수리남 박해수, 조우진배우 멋있어요 14 수리남 2022/09/18 3,282
1377029 동물들 안락사도 사람들 안락사와 같은 방식인가요? 9 안락사 2022/09/18 2,002
1377028 공기업 중 최고의 직장은 어딘가요? 28 궁금 2022/09/18 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