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랐어요
지금도 먼훗날에 오늘같은밤이면 찾아서 듣고하는데
간경화였다고해요
박정운씨 명복을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박정운씨 별세(오늘같은 밤이면)
ㅇㅁ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22-09-18 13:19:36
IP : 223.62.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곡
'22.9.18 1:27 PM (175.192.xxx.113)어머..너무 놀랬어요..
90년대초반 ‘오늘같은 밤이면’ 좋아하던 노래..
나이도 많지않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
'22.9.18 1:30 PM (175.113.xxx.176)헉. 저는 기사도 안읽고 원글님 글 보고 지금 알았는데 그분 아직 젊은편 아닌가요...ㅠㅠㅠ
어디 아프셨나 . 너무 놀랍네요 ..ㅠㅠ3. ...........
'22.9.18 1:34 PM (211.109.xxx.231)술도 못 드신 다는데 간경화라니 놀랍고 더 안타깝네요.
간염에서 진행 된걸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엥?
'22.9.18 1:37 PM (220.75.xxx.191)술 안마셨대요?
무슨 사기에도 연루돼서 뉴스에도
나오고 했어서
속상해서 술 많이 마셨나부다...했더니
가족력인가보네요 저런5. ....
'22.9.18 1:37 PM (14.6.xxx.34)오늘 같은 밤이면..청량한 목소리 넘 좋아했는데..
아직 젊은 나이일텐데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원글
'22.9.18 1:43 PM (223.62.xxx.128)아직 60도 안되었는데
안타까워요7. ㅁㅁ
'22.9.18 1:45 PM (221.143.xxx.13)너무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
'22.9.18 1:47 PM (175.208.xxx.10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약사자격증
'22.9.18 3:45 PM (210.99.xxx.140)있어서 미국에서 약국하며 지낸다는 예전 기사 봤었는데 ....가수 직업 미련이 많이 남았았나보네요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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