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엔초비대신 멸치육젓

파스타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2-09-18 09:27:51
엔초비 파스타를 좋아해요.맛있고 간단하고 파스타 싫어하는 남편도 엔초비파스타는 잘 먹어서요.
코스트코에서 엔초비 주로 사는데 문득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오요. 주먹한한 통에 만원이 넘으니ㅡ.ㅡ.
우리나라 멸치육젓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멸치 육젓 무려 2키로에 만이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멸치 육젓 사다가 건져서 오일붓고 월계수잎 마늘 후추 넣어둘까요?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뭐 안되면 멸치 육젓이야 저장성도 좋고 나중에 김치 담을때 투하해도 되고요^^
IP : 125.182.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멸치 육젓이
    '22.9.18 9:36 AM (174.110.xxx.110)

    훨씬 짤것 같은데요 염장이라
    엔초비는 먹어보니 잡아서 오일에 소금안넣고 만든듯해요

  • 2. ㅁㅇㅇ
    '22.9.18 9:44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멸치액젓이 더 비슷해요 새우젓보다는

  • 3. ㅁㅇㅇ
    '22.9.18 9:45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새우젓파스타를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4. 해보고
    '22.9.18 9:48 AM (211.110.xxx.60)

    알려주세요!궁금하네요.

    멸치생물 사면 내장빼고 소금 올리브유에 절이면 될듯한데...

  • 5.
    '22.9.18 9:53 AM (175.223.xxx.77)

    멸치나오는철 (4-5월)에 사다가 만들어보세요.
    통멸치 사면 내장 손질이 손이 많이가서 그렇지 그외에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한번 왕창 만들어 두고 3-4년씩 먹어요.
    여긴 멸치회가 유명한 동네라 시장가면 내장 손질까지 다 해 주시기도 하고, 경험 삼아 통멸치 사서 해보기도 했는데 어렵진 않아요. 다만 멸치는 쉽게 상하는 생선이라 선도가 좋은걸로 사서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 6. 멸치육젓
    '22.9.18 9:57 AM (175.223.xxx.77)

    과 앤초비의 차이점은 내장이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의 차이에요. 육젓은 통멸치에 소금을 섞은거라 먹어보면 쓴맛이 납니다. 이걸 숙성하고 걸러서 끓이면 달큰해지는거에요. 앤초비는 내장제거, 비늘긁고, 지느러미 잘라서 만들구요. 숙성시키면 육젓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 납니다.

  • 7. 전에
    '22.9.18 9:59 AM (223.62.xxx.195)

    같은 고민한 분 있었는데 그 분 어떻게 했는지 후기는 아직 못 봤어요.

  • 8. ㅇㅇ
    '22.9.18 10:19 AM (211.36.xxx.66)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어떤분이 글올리신거있더라구요

  • 9. 근데
    '22.9.18 11:05 AM (223.38.xxx.67)

    아무리 좋아해도 멸치하다 담가막을만큼 먹나요?
    매일먹는것도 아니고..
    앤초비파스타에 엄청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납작한 손바닥보다작은 캔 하나로 4인분 파스타 만드는데…

  • 10. ㅁㅇㅇ
    '22.9.18 11:49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멸치액젓으로 해도 얼추 비슷한 맛 나요

  • 11. 맛죠
    '22.9.18 5:53 PM (125.182.xxx.65)

    담가먹을 만큼 많이 먹진 않죠.근데 요새 물가가 하도 비싸서 엔초비 가격도 비싸길래 생각해 봤어요.ㅎㅎ
    엔초비 만드느법 보니 머리떼고 소금에 절였다가 내장 뼈 발라내고 마늘 후추 월계수 넣어 오일에 담그네요.
    그럼 멸치 육젓이랑 비슷하지 않나 혼자 상상했어요.멸치 육젓 건져서 오일에 담글까.
    귀찮으면 그냥 멸치 육젓 넣고 파스타하면 어떨까도 생각했구요.저는 김장하는지라 갈치속젓이나 멸치 육젓 넣으면 더 깊은맛이 나길래 안되면 김치에 넣지 생각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416 카톡 메세지는 오는데 알림소리가 안 나요 2 카톡 2022/10/16 1,293
1386415 건희여사 노숙인시설 봉사 38 Gerny .. 2022/10/16 4,268
1386414 사랑과야망 보고있는데 11 .... 2022/10/16 2,203
1386413 고3. 대입 블라인드 면접 복장 추천해주세요. 10 . 2022/10/16 2,115
1386412 건식 족욕기 효과 보신 분!추천 좀요~ 3 수족냉증 2022/10/16 1,419
1386411 카톡 멀티프로필 지금 괜찮으신가요? 4 ㅇㅇ 2022/10/16 3,380
1386410 별 일 아닌데 고딩애한테 지긋지긋하고 짜증나 미치겠어요. 12 힘들다 2022/10/16 3,439
1386409 아 편하다 밀키트 음식 13 진작할껄 2022/10/16 5,089
1386408 서민예산은 다 삭감 13 lsr60 2022/10/16 1,700
1386407 부고알릴때 상주에 4 ... 2022/10/16 1,746
1386406 밥하고 남는 밥은 어떻게 하시나요? 먹을때까지 계솥 압력솥 보온.. 18 하늘하늘 2022/10/16 2,781
1386405 82도 악플 심한 편인가요? 31 00 2022/10/16 1,690
1386404 인덕션에 김 못 굽는거죠~~? 7 2022/10/16 3,384
1386403 서울, 40%면 비가 올까 안 올까요 6 .. 2022/10/16 1,959
1386402 급질문요! 도우미분 면접시에 면접비 드리나요? 15 면접비 2022/10/16 2,909
1386401 전국노래자랑 보고 있어요. 7 전국 2022/10/16 3,093
1386400 신영이가 많이 왜소하네요 43 ... 2022/10/16 19,686
1386399 지금 2차면접 보는학교 대입 2022/10/16 1,333
1386398 초3여아 화를 자주 내요 2 .. 2022/10/16 1,248
1386397 반짝이 떨어지는 니트 많이 불편할까요? 7 .. 2022/10/16 822
1386396 코로나 확진자와 금요일저녁에 같이 식사하고 몇시간 있었다면요.. 4 코로나 2022/10/16 1,374
1386395 부부 한 명이 일방적으로 집나간후 15 .... 2022/10/16 5,370
1386394 핸드폰을 일상에서 멀리하는법 뭐가 있을까요?(루틴 지키는 법) 3 ,,, 2022/10/16 1,345
1386393 카카오 대표 공지 8 ㅇㅇ 2022/10/16 4,768
1386392 베개 솜 드럼으로 못 돌리죠? 6 ... 2022/10/16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