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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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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잘못해서 빰 세대 맞아보신분?

~~ 조회수 : 6,725
작성일 : 2022-09-18 01:03:18
반대로 때렸다면 왜 떄렸어요? 
사실 알고보면 때리는사람쪽이 주제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겠죠?  
또는 본인이 뺨맞을 조건이었는데 입 꾹 닫은 사례는 더 많을거고. 
IP : 125.138.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1:05 AM (175.113.xxx.176)

    많을것 같아요.. 제주변에서는 그런 사람 본적은 없지만 인터넷만 봐도 괜찮은 조건의 남자나 여자 한테뭐 원수지거나 원한 맺힐일이 있나 싶게 말도 안되는 조건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도 종종 있던데
    소개는아무나 진짜 하는거 아닌것 같아요..

  • 2. ...
    '22.9.18 1:18 AM (106.102.xxx.111)

    여자는 자기 조건을 객관화 못해요.
    못하고 안해요.
    그래서 자기 조건보다 몇배 조건 좋은 남자랑
    같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해도
    확실한 상향조건이 아니면 욕하죠.

  • 3. 커플 매니저?
    '22.9.18 1:40 AM (1.238.xxx.39)

    왜 매칭을 하시죠??
    함부로 할 일이 아닙니다.

  • 4. 함부로
    '22.9.18 1:48 AM (125.138.xxx.203)

    안하죠 당연히..근데 어려울거도 없어요...없다고봐요.
    당사자만 번뇌할뿐.

  • 5. ㅇㅇㅇ
    '22.9.18 1:49 AM (221.149.xxx.124)

    여자는 자기 조건을 객관화 못해요.
    못하고 안해요.
    그래서 자기 조건보다 몇배 조건 좋은 남자랑
    같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
    남자가 후어어어얼씬 더 심해요... 말도 못해요 정말.
    자기 객관화가 안되도 어쩜 그리 안되는지.. 소개팅 해주다 보면 다들 한대씩 때려주고 싶음....
    그리고 솔직히.. 결혼이란 거 자체가 까딱하면 여자 개고생이라서.. 자기보다 몇 배 더 조건 좋은 남자랑 하는 게 전제조건이 되야 (연애결혼 아니고 선이라면) 그나마 할 만한 거긴 하죠...

  • 6. ㅍㅎㅎㅎㅎ
    '22.9.18 2:00 AM (106.102.xxx.111)

    결혼이란 거 자체가 까딱하면 여자 개고생이라서.. 자기보다 몇 배 더 조건 좋은 남자랑 하는 게 전제조건이 되야 (연애결혼 아니고 선이라면) 그나마 할 만한 거긴 하죠...

    개고생이라고요?
    진짜 결혼이 개고생이라고 생각하세요?
    개고생이라고 하기에는
    남자에게 선택받기 위해 몸과 얼굴에 투자하는 여자는 뭔가요?

  • 7. ㅇㅇㅇ
    '22.9.18 2:03 AM (221.149.xxx.124)

    개고생이라고요?
    진짜 결혼이 개고생이라고 생각하세요?
    개고생이라고 하기에는
    남자에게 선택받기 위해 몸과 얼굴에 투자하는 여자는 뭔가요?
    -----------------------
    개고생이라는 걸 아니까 그나마 덜 고생하는 결혼하기 위해 괜찮은 남자 잡으려고 노력하는 거겠죠 ㅋ
    요새 2030 세대 여자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 있는데..
    결혼하고서도 남자들처럼 살 수 있다면, 남자들처럼 결혼생활 할 수 있다면 나라도 결혼 하고 싶겠다고...

  • 8. ㅇㅇㅇ
    '22.9.18 2:06 AM (221.149.xxx.124)

    개고생이라고 하기에는
    남자에게 선택받기 위해 몸과 얼굴에 투자하는 여자는 뭔가요?
    -------------
    개고생인 결혼을 왜 하고 싶어하는 거냐고 묻는 거라면...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혼자 사는 데 대한 두려움이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아닌 사람 소수가 있긴 하지만)

  • 9. ...
    '22.9.18 2:11 AM (58.123.xxx.225)

    저 sky 인기학과 졸업에 외국계 근무...
    안경점하는 친구가 국내은행 다니는 고졸 남자랑 소개팅 주선하려고 난리였어요.. 거절했는데 나중에 본인 재혼식에서 부케받아달라고 그것도 당일에 얘기해서 손절..

  • 10. ...
    '22.9.18 2:1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58님 친구분 같은사람들 인터넷에서도 종종 봤어요..자기 친구한테 뭐 원수졌나 싶은사람들요... 진짜 근데 문제는 자기가 그렇게 소개시켜주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걸 모르더라구요.. 아마 그 안경집 하는 친구도 자기가 친구한테 왜 손절 당했는지 아직도 모를것 같아요... 제3자가 왜손절 당했는지 알겠는데 .

  • 11. ...
    '22.9.18 2:16 AM (175.113.xxx.176)

    58님 친구분 같은사람들 인터넷에서도 종종 봤어요..자기 친구한테 뭐 원수졌나 싶은사람들요... 진짜 근데 문제는 자기가 그렇게 소개시켜주는게 아무런 문제가있다는걸 모르더라구요.. 아마 그 안경집 하는 친구도 자기가 친구한테 왜 손절 당했는지 아직도 모를것 같아요... 제3자가 왜손절 당했는지 알겠는데 .

  • 12. 폴링인82
    '22.9.18 8:06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지인소개조차도 뺨 세대는 아니어도
    두 대정도 맞은 듯 하긴 했네요.
    그나마도 정식소개 아니고 안면 트는 정도였고
    본인들 코드 대로 흥청망청
    지인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느냐고 항변해봐야
    귓등이라 손절했네요.

  • 13.
    '22.9.18 8:4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둘이 세기의 사랑인 듯 너무 좋아하면서 사귀더니
    몇개월 뒤 헤어지고 나니 저 원망하더군요.
    남자는 제 엑스남친 친구였는데 엑스에게 들은 제 사생활을 여자에게 전하면서 둘이 저 흉보고 있었고, 여자는 헤어지고 나서 그걸 또 저에게 전달. 말로는 남자 수준 이하니 알고는 있으라며 하는데 진짜 인간에 대한 환멸이 들더군요. 다들 잘나고 멀쩡한 사람들이었음.

  • 14. ...
    '22.9.18 9:14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뺨까진 아니었지만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가 같은 대학 다른과 갔어요. 그녀는 여초과 저는 남초과. 넌 남초 학과 다니는데 소개도 안시켜준다고 닥달해서 같은 강남 사는 과선배 소개해줬는데. 뭐 그런 애를 소개해주냐고 - 아마도 외모?! 성격좋고 괜찮은 참 애지만 본인 외모도 생각해야지...

    같은 회사에 박사하고 특채로 들어온 팀장급 사람이 집안 무지 좋고 외모도 준수하다고 좋다는데 그게 되겠냐 싶더니.. 40 후반 되가는데 아직도 미혼.

  • 15. ㅇㅇ
    '22.9.18 12:42 PM (187.190.xxx.109)

    함부로 하지마세요. 친척 사기결혼했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돈 하나없는 여자네를 소개해줘 처가 생횔비 대주고 사네요. 선을 그따위로 해주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정말 욕나와요. 공ㅂ 시킬거 다시키고 집도 사줘 처가만 좋은일 시켰어요. 남자라고 좋아서 살지않아요. 애땜에 살지. 그 여자도 82 했음 좋겠는데 어려 안할듯

  • 16. ㅇㅇㅇ
    '22.9.18 1:12 PM (218.39.xxx.62)

    남자 180, 인서울, 강남, 아들 군대 빼줄만큼 돈, 권위 다 있는 집안, 조진웅 타입
    여자 156, 전문대, 강북, 부모님 인쇄소 경영, 송은아 타입
    남자는 친구의 친구로 1년 알고 지냈고
    여자는 대학교 들어가 사귄 친구
    1학년 때 여자가 소개팅 해달래서 연결해 줬더니 한 달 3번 만나고 참.
    둘 다 친하니까 아주 신중하게 성격이며 취미며 다 생각하고 소개했던 것.
    찬 이유는 남자가 키가 커서, 자기는 작은데.
    자기가 작으니까 남자도 작으면 안된다고 할 땐 언제고? 이뭐병
    졸업할 때 말하더군요. 니가 처음 소개팅 해준 그 남자가 제일 나았다고.
    10년쯤 지나보니
    내가 조건적으로 얼마나 그 남자를 후려쳤던 건지 알게 됐죠, 미안하다.

  • 17. 뺨 비슷하게
    '22.9.18 2: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소개해주고 밥까지 사면서
    하도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말한적 있어
    다시는 주선 안해주기로...
    본인보다 나은 상대 해줘서 거절 당하면 자존심 상해하고
    본인급으로 해주면 맘에 안든다고 화내고.

  • 18. 소개 안해주는
    '22.9.18 4:32 P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세상이 온건
    소개 받는 사람들이 고마워하긴 커녕
    뺨 때리듯 원망해서인데
    그런사람들 땜에 특히 여자들 본인들이 움직여야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백마탄 공주가 왕자를 태우는.

  • 19. ㅇㅇ
    '22.9.18 6:34 PM (223.38.xxx.233)

    대학때 베프를 남편 회사 사람이랑 소개 시켜줬어요,첨에 결혼해서는 좋아 못살더니 아이 둘 낳고 남자가 주식투자랑 실패랑 여러 이유로이혼했어요.
    저한테 어쩜 그런 사람 소개시켜줬냐고 친구랑 친구 가족한테 욕먹고 인연이 끊어졌어요.
    그 친구가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더라고요.
    그러다 2년도 채 안되서 둘이 다시 합쳤는데 지금도 건너들으니 잘 산다는데ᆢ 듣기로는 아직도 그 친구는 저를 원망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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