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회상하면서
남원망 자책 다 포함해서
계속 열받고 그 감정에서 나오질 못했는데
그사람도 그럴수도있지 나도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차분하게 가라 앉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거겠죠?
그런데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어요
빨리빨리 부정적인 감정 털어버리는..
자기만의 방법 있으신가요…
1. ...
'22.9.17 6:03 PM (115.140.xxx.57)저도 알고 싶어요
2. ㅡㅡ
'22.9.17 6:04 PM (106.102.xxx.72)시간이 약이란말이 왜있겠어요ㅜ
저는 십년거리더군요3. 아..ㅎㅎ
'22.9.17 6:06 PM (220.79.xxx.118)진짜 그렇네요
4. 별것도
'22.9.17 6:14 PM (211.114.xxx.19)아니더라구요
세월이 지나면 뭐 그런일이 있었네 정도로요
지금 넘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일에 신경써보세요5. ㅇㅇ
'22.9.17 7:21 PM (93.177.xxx.254) - 삭제된댓글제가 남 원망도 원망이지만
제 원망도 참 심한 사람인데요
심지어 어려서 상처받은 일(초딩때 또래에게)도 안 잊혀지는 거 있으면 그걸 고대로 곱씹고 ,
또 그 어린시절(초딩때 또래에게)에 상처준 일이 있으면 내 인격은 이미 그때 망한걸거야.. 라면서 자책하고.
그런 잡념에 매몰되면 감정만 있고 오늘은 없고 고리짝 과거에 얽매여서 미친거 같더라구요.
그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남한테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한 일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더군요.
내가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고 내가 상처준 일은 지우거나
내가 상처 받은 일만 잊고 내가 상처 준 일은 평생 자책하거나 이럼 답이 없음
과거 놓아주고 현재 사세요. 그냥 오직 님을 위해서.6. ㅇㅇ
'22.9.17 7:25 PM (93.177.xxx.254) - 삭제된댓글제가 남 원망도 원망이지만
제 원망도 참 심한 사람인데요
심지어 어려서 상처받은 일(초딩때 또래에게)도 안 잊혀지는 거 있으면 그걸 고대로 곱씹고 ,
또 그 어린시절(초딩때 또래에게)에 상처준 일이 있으면 내 인격은 이미 그때 망한걸거야.. 라면서 자책하고.
그런 잡념에 매몰되면 감정만 있고 오늘은 없고 고리짝 과거에 얽매여서 미친거 같더라구요.
그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남한테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내가 잘못한 일도
과거일은 과거 일이고 현재가 아니다 ㅡ 를 적용해야 하더군요.
내가 상처 받은 일만 기억하고 내가 상처준 일은 지우거나
내가 상처 받은 일만 잊고 내가 상처 준 일은 평생 자책하거나 이럼 답이 없음
(남에 대한 원망도, 나에 대한 죄책감도 심한 제 경우를 예로 든 거에요)
과거 놓아주고 현재 사세요. 그냥 오직 님을 위해서.7. ㅐㅐ
'22.9.17 7:50 PM (182.224.xxx.41)얼마전에 비슷한 글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바쁘게 살며 흘러가는 시간에 자연스레 몸을 맡기며 자연스레 다음에 또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잊히는 것인데
삶이 평온하고 별달리 사건사고가 없으면 작은일도 잊혀지지 않도 그러는 거 아닌가
평화로운 삶을 살고 계신가보다
머 그런 글이었는데 좀 공감 됏어요
저도 좀 그렇거든요
못잊는 편인데 그럴수록 운동가거나 외출하거나 다른 좀 에너지가 드는 일을 해요8. 전안돼요ㅜ
'22.9.17 8:2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이유를모르는 배신감에
그냥 손절했는데
그동안 쏟은돈과 시간 생각이나서
용서가안돼요.이후 사람을 못믿게되었고
용서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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