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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원분들은 도토리 줍지 말아요

sara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2-09-17 17:13:46
지난주 관악산에 갔다가
도토리가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던지
안익은거 익은거 막 섞여서 떨어진 모습 그 자체로 이쁘더라고요
그렇게 가을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하산하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베낭에도 꽉차서 등산복 윗도리에 막 터질듯이 꽉 차게 담고도
모자란지
주머니에도 꽉꽉..
마치 다람쥐가 입안가득 도토리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교차되면서
뭐라 말이 나올뻔 했지만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분도 민망하겠다 싶고 저도 소심해서 그냥 왔습니다..ㅡㅡ
방금 북학산은 도토리와 전쟁중 이라는 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써봐요
예전에 뭐모를 때는 저도 주워다가 하숙집주인 주고 그랬거든요
무지해서..
하지만 이제 저는..우리는 도토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니까
도토리 줍지맙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4297?sid=102
IP : 110.9.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ra
    '22.9.17 5:14 PM (110.9.xxx.23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4297?sid=102

  • 2. 진짜
    '22.9.17 5:1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주워먹는지....
    자기가 다람쥐인가????

    역할이고, 자연보호고, 다람쥐밥이고 다 떠나서
    그걸 줏어먹고 싶을까요?

  • 3. ..
    '22.9.17 5:17 PM (59.14.xxx.159)

    다람쥐 먹는꼴을 못 보나봐요.

  • 4. 동물들도
    '22.9.17 5:17 PM (121.154.xxx.40)

    먹고 살아야지
    묵 쳐먹겠다고 공원 도토리 나무 돌로치고 지럴을 합니다

  • 5. dlf
    '22.9.17 5:20 PM (180.69.xxx.74)

    묵 사먹고 말지..
    귀찮게 그걸 말리고 만드나요

  • 6. ㄴㄴ할매드
    '22.9.17 5:31 PM (124.5.xxx.30)

    할매들이 주로 그러더라구요

  • 7.
    '22.9.17 5:39 PM (172.226.xxx.43)

    인간은 먹을게 얼마나 널렸나요…

    감이나 사과처럼 열매 그대로 취할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가지고 내려와 까고 울궈서 말려서 가루내서
    그걸 묵으로 꼭 먹어야겠습니까???

    산짐승들 줍시다 쫌!!

  • 8. 예전에
    '22.9.17 5:40 PM (119.71.xxx.203)

    작은 소책자에서 이런글 읽은 기억이 나요
    캐나다에는 블루베리가 많이 나는데, 지나가던 행인눈에
    블루베리를 몇알 따서 먹는 사람이 들어왔대요.
    다가가서, 곰이 블루베리르 좋아하니까 곰이 먹게 해주고
    당신은 곰이 아니니 먹지말라고 하니,
    아, 그 생각은 못했다고 하면서 사과하더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참견 큰일나죠.

  • 9. ...
    '22.9.17 5:43 PM (183.100.xxx.167)

    전 그래서 도토리묵 아예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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