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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르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22-09-17 15:57:10
남편이 컴퓨터, 전자기기, 운동기구, 책, 외출용 가방, 취미용품 등 
온 집안에 늘어놓아요.
베란다에 박스가 키높이 만큼 쌓여있었어요.
그리고는 못 건드리게 했어요.
청소도 질색하던 사람인데, 
나이가 드니 한번씩 청소기도 돌리고 스스로 먼지도 닦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겨우 어르고 달래서 베란다에 쌓인것 반정도는 내다 버렸고
거실과 침실 등에 늘어놓던 물건들을 제일 큰 방 하나로 몰아놓기는 성공했어요!
그런데 그 방으로 옮긴 물건들을 자기가 정리하겠다고 하면서 며칠째 그대로예요.
이사하는 집에 짐 어질러놓은 상태.
지금은 게임중. ㅠㅠ
멀쩡하게 직장생활 잘하는 사람이예요. 
집에서는 쉬고싶어서 저러겠지 싶어 참고 있는데, 
며칠째 보고있자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어떻게 하면 정리하도록 만들수 있을까요.

IP : 39.119.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남편도
    '22.9.17 3:59 PM (119.64.xxx.101)

    평생 그래요

  • 2. ...
    '22.9.17 3:59 P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그 방만 어지른 상태이니 봐주세요
    그 방은 노정리존인 걸로..

  • 3. ..
    '22.9.17 4:00 PM (218.50.xxx.219)

    그냥 그 방문은 닫고 님은 들어가지 마시고
    그 방은 우리집에 없는 방 취급 하세요.
    그 버릇 고치려들면 싸움밖에 안나요.
    방 주인이 스스로 깨달아야지요.

  • 4. ...
    '22.9.17 4:00 P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그 방만 어지른 상태이니 봐주세요
    그 방은 노정리존인 걸로..
    거기서만 어질러라 하고.

  • 5. 못고쳐요
    '22.9.17 4:03 PM (14.32.xxx.78)

    그냥 포기하고 구역을 정해주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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