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런쟈켓
이 정도도 입을일은 많아 보이는데..
검정 ,무채색일색인 겨울에 이런옷이 산뜻해 보여서요.
https://benettonmall.com/product/view?productcode=004002000000036218
1. ㅔㅔ
'22.9.17 3:57 PM (211.109.xxx.118)https://benettonmall.com/product/view?productcode=004002000000036218
2. 저는
'22.9.17 3:58 PM (119.64.xxx.101)크리스마스 파티때 한번 정도 입을것 같아요
3. ...
'22.9.17 4:01 P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비슷한거 예전에 입었어요
한창 오만가지 색 코트를 입던 시절에요4. 옛날
'22.9.17 4:02 PM (211.234.xxx.116)옷같아요.
5. ㅔㅔ
'22.9.17 4:03 PM (211.109.xxx.118)https://benettonmall.com/product/view?productcode=004002000000035585
6. 가격
'22.9.17 4:05 PM (223.62.xxx.171)잘 못 된건가요 두번째 링크?
7. 저
'22.9.17 4:07 PM (211.109.xxx.118)20년전에 저런 코트 입은적있어요^^
그때 생각도 나고 나름 괜찮았었던 거 같은데..
전 겨울에 무채색옷들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서;;8. ㅡㅡ
'22.9.17 4:12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두번째가 더낫네요
길고긴 겨울
무채색 지겹긴해요
날씨도 우중충
나도 남도 시커멓고 ㅠ
어이보리 경람패딩 한번씩 입고
베이지 코트도 한번씩입고
저도 블랙에 빨간 체크가
살짝 들어간 코트 살까말까 고민중요9. 옛날이여
'22.9.17 4:26 PM (58.120.xxx.132)보자마자 베네통 알아챘네요. 제가 88학번인데 그때 국내에 들어와서 와 이런 색감도 있나, 싶어서 잘 입었어요. 저런 포근한 모헤어도 좋아해요. 그러나 이젠 늙어서 ㅜㅜ
10. 저도
'22.9.17 4:36 PM (211.109.xxx.118)늙었어요.
내년 오십줄;;;
하지만 옷도 나이따라 입을필욘없을듯해서..
아이보리,베이지,브라운계열 옷 좋아하지만
요런옷도 기분전환용으로 괜찮은듯해서.
박준금씨보면 나이든다고 못입을 이윤없을듯..
물론 그분만한 느낌 안나겠지만요^^11. 차라리두번째
'22.9.17 4:56 PM (180.70.xxx.42)전체적으로 빨갛든지 아님 전체적으로 초록계열이어야지 저렇게 빨간 초록 같이 있으니까 진짜 크리스마스 식탁보도 아니고 이상해요
12. ㅇㅇ
'22.9.17 5:46 PM (117.111.xxx.238)환갑나이
두개다 이뻐요
전 이것보다 더 현란한 오이릴리도 입고있어요~
평생 단순한색 입다보니 좀 질린다할까
이젠 이쁘면 그냥 시도해봅니다13. ..,
'22.9.17 5:49 PM (59.14.xxx.159)크리스마스에 빵 터졌어요.
14. ...
'22.9.17 6:17 PM (211.234.xxx.70)두 번째 색깔 비슷한거 롱코트 있어요.
작년에 산거예요.
가볍고 따뜻해요...물론 베네통.
코트와 패딩들이 다든 무채색, 단색이라
하나쯤 있는거 괜찮아요
첫번째꺼도 예쁘네요.
확실히..나이를 먹으니(50 중)
밝고, 화사하고, 원색 계열이 얼굴을 좀 살리네요.15. ㅇㅇ
'22.9.17 7:2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옷 많으면 몰라도..
저런 느낌으로. 외국 브랜드 뭐더라..
거기껀 이쁘던데16. ㅋㅋㅋㅋ
'22.9.17 7:26 PM (1.232.xxx.29)저거 언제 입어요???
17. 으싸쌰
'22.9.17 9:25 PM (218.55.xxx.109)전 1번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