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의 기적~
속도 불편하여 설사도 하고
이상하게 윗배까지 불편했어요
계속 먹는거 없이 버티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도 있었어요)
거울보니 기아난민 수준;;
안되겠다 싶어 씽크대 수납장을 여는데
어디서 갑자기 툭 떨어진 누룽지 한봉지!
전에 제가만들어논거였어요
암 생각없이 물붓고 거 끓여먹는데
아놔 맜있어요!! 갑자기 입맛이 확 도네요
누룽지 한그릇 더 먹고
배부르고 따땃하니 좋아요
속도 너무 편해요~
밥의 변형물(?)일 뿐인데
차원이 다르네요
힐링이 됩니다
반찬이 별거 없는데도 밥맛 돌아온게 신기해요
누룽지 더 맹글어놔야겠어요ㅎㅎ
누룽지 좋아하세요?
1. 수술환자들
'22.9.17 11:36 AM (223.38.xxx.69)입맛 돋굴때 먹던데
것두 탄수화물이라고 살이 찌는 단점이 있죠.2. ㅎ
'22.9.17 11:36 AM (114.205.xxx.84)짭짤한 오이지나 젓갈과 같이먹음 입맛 돌아오죠.
얼른 회복하세요. 쌀뜨물에 끓임 더 고소해요3. ㆍ
'22.9.17 11:3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는 마지막에 계란 풀어 넣고
불끄고 들기름 한 숟갈 넣어요4. ㅁㅁ
'22.9.17 11:39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신기하게 우리집엔 인기가없는데
제가 밥쟁이로 10여년 근무하며 틈틈이 만들어 주변인 줘보니
싫다는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오너 마나님도
동료도
이웃도
단골가게도5. 원글
'22.9.17 11:40 AM (39.7.xxx.3)누룽지 끓이는데 뻑뻑해져서 물을 계속 더 부으니
맛이 싱거워지더라고요
쌀뜨물을 넣음 되는거군요
들기름에 계란까지..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6. 찬밥
'22.9.17 11:41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냉장고에 있음 누릉지 만들어 놓고 잘먹었는데
요즘 잊어버렸네요
다시 만들기 시작할까봐요
누릉지 맛있어요7. ///
'22.9.17 11:44 AM (58.234.xxx.21)저도 그냥 밥조금 태운 탄수화물이니 밥을 물에 말아먹는거랑 똑같은 영양분 아닐까 생각했는데
유튜브 보다보다 그게 아니더라구요 기억은 아니지만
어쨌든 누룽지가 우리 가 생각하는거 보다 영양가가 참 많다는 내용이었음 ㅋ8. ...
'22.9.17 11:52 AM (119.69.xxx.167)이 글보니까 누룽지 먹고싶네유ㅜㅜ
9. 언제
'22.9.17 11:58 AM (42.24.xxx.140) - 삭제된댓글솥의 가장 아래쪽에 있어서 영양가가 가라앉아 있고, 소화에 도움되는 성분도 있다고 해요.
기운나고 속이 그래서 편해지나 봐요.10. 오
'22.9.17 12:02 PM (39.7.xxx.3)누룽지가 영양도 좋군요 역쉬 ~~
어쩐지 맛있어요
저는 냄비밥이 좋아서 해먹는데
그래서 그른가 누룽지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누룽지로 검색해보니 초간단 누룽지백숙 발견!
요것도 곧 해먹어야겠어요 ㅎㅎ11. 누룽지
'22.9.17 12:53 PM (211.246.xxx.146)실온에 오래둬도 되나요?
12. blues
'22.9.17 1:29 PM (112.187.xxx.82)누룽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영양소가 더 생성된다고 ᆢ
읽은 기억이 있네요
흑마늘처럼13. 발암
'22.9.17 3:17 PM (58.143.xxx.27)탄수화물 태운 건데 과연 좋을까요?
난 아닐 것 같은데요.14. 11
'22.9.17 3:27 PM (223.38.xxx.146)누룽지밥이 제 소울푸드입니다.얼마전 코로나걸려 입맛 하나 없을때 누룽지로 버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