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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때리면 너도 때려라

ss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2-09-17 11:32:42

친구가 때리는 건 폭력이고
니가 하는 행동은 정당한 방어다
라고 가르칩시다
폭력은 나쁜 거야, 너도 똑같은 사람 되는 거야 참아.
이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스스로를 못 지켰다는 울분만 남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어떤 어른이 되겠습니까?
짐승보다 못한 놈들 먹잇감이 되는 겁니다
IP : 58.126.xxx.1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11:35 AM (125.138.xxx.221)

    네. 저도 그래요.
    니가 먼저 때리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누가 때리면 너도 같이 때리라고 해요.
    누가 부당하게 하는데 참고 있는 건
    그냥 날 아무렇게나 해도 돼. 이런 메세지를 주는 거라고.
    솔직히 익명이니까 말하지만
    저희 아이가 키도 작고 약해서 많이 당해서
    못 때리겠으면 주위에 의자라도 집어던져라라고 말했어요

  • 2.
    '22.9.17 11:36 AM (220.94.xxx.134)

    보통이렇게 키우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거로 알아요.

  • 3. 똑같이 하는것도
    '22.9.17 11:39 AM (223.38.xxx.69)

    표 안 나게 하던가
    같이 때리다가 학폭 피해자가 한대 치고 가해자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가해 아이들은 한두번 경험이 아니라 약거든요.

  • 4. ..
    '22.9.17 11:40 AM (118.235.xxx.156)

    그럼 쌍방폭행이라 복잡해져요 학폭 들어가도 피해자 가해자 확인 곤란. 맞는게 속 편한거 맞아요. 정 성질을 보여줘야 하면 윗분처럼 의자를 던지거나 나도 폭력을 쓰려면 쓸 수 있다는 제스춰만 보여주면 됩니다.

  • 5. ,,,
    '22.9.17 11:45 AM (112.214.xxx.184)

    학폭에 걸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 괴롭혀야죠.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 6. dlf
    '22.9.17 11:46 AM (180.69.xxx.74)

    부모에게 바로 얘기하고 같이 대책 강구하자고 가르쳤어요

  • 7. ㄴㄴ
    '22.9.17 11:46 AM (58.126.xxx.124)

    맞는 게 속편하다

    정말 부모로서 최악의 반응입니다

  • 8. 윗님
    '22.9.17 11:46 AM (218.155.xxx.132)

    맞는 게 속 편하다고요?
    애 맞고 오면 그런 생각 안들어요.
    수치심, 두려움 오래 갑니다.
    평생 트라우마 될 수도 있어요.
    학폭 경험 이후 저도 아이에게 너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얘기해요. 말로 경고 후에도 폭력이 계속되면 방어 수준의 폭력은 써도 된다 얘기했어요. 그 이후는 엄마아빠가 책임지겠다 했고요.

  • 9. .....
    '22.9.17 11:50 AM (221.157.xxx.127)

    우리나라는 법이 정당방위 성립이 잘안됨

  • 10. 음..
    '22.9.17 11:53 AM (124.216.xxx.142)

    저도 항상 누가 널 때리면 맞고 있지말고 너도 때려라.뒷일은 엄마가 책이진다고 했지만
    고학년 올라가니 진짜 이런 상황생기니 벽으로 밀쳐서 막고 한마디하라고 또 그러면 넌 가만 있어라고 했어요.
    현실은 역가해자가 되는 상황이 많아요.
    학교알려서 강력하게 말했어요.
    우리애가 힘없고 깡없어서 맞고만 있었겠냐고 옳지
    않은일이니 똑같은 수준되서 참은거라고 큰소리쳤어요.
    상대부모 제압하려면 내가 큰소리 칠수 있어야 하는게 똑같이 하면 안되더라구요.
    학교 학폭담당운원회인데 담임이나 상대부모가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너도 때렸자나라고 하면서인정안해요.
    담임도 일커지기전에 중재하기위해 하는 말이 똑같았다는 말들을 해요...
    적당히 상황 봐가면서요.
    그리고 이젠 내자식일에 바로 개입하는게 방법이더라구요.

  • 11. ..
    '22.9.17 12:08 PM (39.7.xxx.246)

    맞는게 차라리 편하다는건 괜히 잘못 맞섰다가 같이 가해자가 되고 더 자식 마음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에요 윗분도 쓰셨잖아요 큰 소리 칠 수가 없다고요. 너는 그런 저질스런 폭력을 쓰는 사람이지만 나는 그보단 나은 사람이란 마음을 가지게 가르치셔야죠

  • 12. 곰돌이추
    '22.9.17 12:13 PM (58.233.xxx.22)

    정답이에요
    저희 아이 멘탈코치님도 그리 코치하세요
    저도 먼저는 안 되지만
    누가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했어요

    요즘 아이들 영악해서
    가만 있으면 때려도 된다고 생각 한데요

  • 13. 아..
    '22.9.17 12:18 PM (220.79.xxx.118)

    아프네요 인간세상 진짜 나하나 지키는것도
    힘드네요

  • 14. 괴롭힐때의
    '22.9.17 12:4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정당방어수준의 막는행동은 있을수있지만
    그럼 어디한번 너도당해봐 하는 적극적인 폭력은 안가르칠래요.
    대신 늘 부모는 네편이니까 그런고민있을때 혼자 끙끙하지않고 바로 말할수있게 신뢰감을 더 쌓겠어요.
    한대맞았다 하면 그 울분에 더해서 친구들 우루루 다 모아서 반죽여놓기도 하는게 애들이예요. 가해자 애들도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연예인들 학폭으로 망한 사연도 다 상대가 먼저 기분나쁘게했다거나 먼저 괴롭혔다 등 아무 이유없이 때려봤다 하는사람 한명도 없죠. 근데 내쪽에서 그걸 받아서 더 크게 복수하거나 괴롭히면 그순간 내가 가해자 되는거예요. 너도 때려도 된다고 가르치되 유명인은 되지말라고 하세요.

  • 15. 괴롭힐때의
    '22.9.17 1:0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정당방어수준의 막는행동은 있을수있지만
    그럼 어디한번 너도당해봐 하는 적극적인 폭력은 안가르칠래요.
    대신 늘 부모는 네편이니까 그런고민있을때 혼자 끙끙하지않고 바로 말할수있게 신뢰감을 더 쌓겠어요.
    한대맞았다 하면 그 울분에 더해서 친구들 우루루 다 모아서 반죽여놓기도 하는게 애들이예요. 가해자 애들도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연예인들 학폭으로 망한 사연도 다 상대가 먼저 기분나쁘게했다거나 먼저 괴롭혔다 등 아무 이유없이 때려봤다 하는사람 한명도 없죠. 근데 내쪽에서 그걸 받아서 더 크게 복수하거나 괴롭히면 그순간 내가 가해자 되는거예요. 제3자가 볼때에도 딱 정당방위로서 이해될수준의 폭력만 써서 그수위를 잘 조절할까요? 그부분에 내자식이라도 확신이 안드는거죠.
    너도 때려도 된다고 가르치되 유명인은 되지말라고 하세요

  • 16. 괴롭힐때의
    '22.9.17 1:0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정당방어수준의 막는행동은 있을수있지만
    그럼 어디한번 너도당해봐 하는 적극적인 폭력은 안가르칠래요.
    대신 늘 부모는 네편이니까 그런고민있을때 혼자 끙끙하지않고 바로 말할수있게 신뢰감을 더 쌓겠어요.
    한대맞았다 하면 그 울분에 더해서 친구들 우루루 다 모아서 반죽여놓기도 하는게 애들이예요. 가해자 애들도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연예인들 학폭으로 망한 사연도 다 상대가 먼저 기분나쁘게했다거나 먼저 괴롭혔다 등 아무 이유없이 때려봤다 하는사람 한명도 없죠. 근데 내쪽에서 그걸 받아서 더 크게 복수하거나 괴롭히면 그순간 내가 가해자 되는거예요. 제3자가 볼때에도 딱 정당방위로서 이해될수준의 폭력만 써서 아이스스로 그수위를 잘 조절할까요? 그부분에 내자식이라도 확신이 안드는거죠.
    너도 때려도 된다고 가르치되 유명인은 되지말라고 하세요

  • 17. 괴롭힐때의
    '22.9.17 1:06 PM (222.239.xxx.66)

    정당방어수준의 막는행동은 있을수있지만
    그럼 어디한번 너도당해봐 하는 적극적인 폭력은 안가르칠래요.
    대신 늘 부모는 네편이니까 그런고민있을때 혼자 끙끙하지않고 바로 말할수있게 신뢰감을 더 쌓겠어요.
    한대맞았다 하면 그 울분에 더해서 친구들 우루루 다 모아서 반죽여놓기도 하는게 애들이예요. 가해자 애들도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연예인들 학폭으로 망한 사연도 다 상대가 먼저 기분나쁘게했다거나 먼저 괴롭혔다 등 아무 이유없이 때려봤다 하는사람 한명도 없죠. 근데 내쪽에서 그걸 받아서 더 크게 복수하거나 괴롭히면 그순간 내가 가해자 되는거예요. 제3자가 볼때에도 딱 정당방위로서 이해될수준의 폭력만 써서 아이스스로 그수위를 잘 조절할까요? 그부분에 내자식이라도 확신이 안드는거죠. 너도 때려도 된다고 가르치되 유명인은 되지말라고 하세요

  • 18.
    '22.9.17 1:18 P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진짜 인생에 정답이 없는거같애요

  • 19.
    '22.9.17 1:24 PM (220.79.xxx.118)

    정당방어정도는 할수 있어야되는거같아요

  • 20. ..
    '22.9.17 1:28 P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오후선생님 일하면서 본 건데요..
    순한 성격 여아를 또래 트러블메이커 여아가 툭툭 건들여서 중재를 자주 했는데 1주일이 지나서 그 여아보다 어린 아가들도 건들이기 시작하더군요ㅠ
    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은 이유없이 건들이지 않는데 저러는거 보고 하지마..강하게 의사표시 하라고 가르쳐 보았는데 성격이 울기부터 하니 어린 월령의 아이들이라도 만만히 보는 거 같았어요ㅠ

  • 21. ...
    '22.9.17 1:30 PM (218.154.xxx.228)

    어린이집 오후선생님 일하면서 본 건데요..
    순한 성격 여아를 또래 트러블메이커 여아가 툭툭 건들여서 중재를 자주 했는데 1주일이 지나서 그 여아보다 어린 아가들도 건들리기 시작하더군요ㅠ
    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은 이유없이 건드리지 않는데 저러는거 보고 하지마..강하게 의사표시 하라고 가르쳐 보았는데 성격이 울기부터 하니 어린 월령의 아이들이라도 만만히 보는 거 같았어요ㅠ

  • 22. 때리면
    '22.9.17 2:41 PM (123.199.xxx.114)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해라

  • 23. ㅇㅇ
    '22.9.17 2:54 PM (133.32.xxx.15)

    엥? 그냥 한대맞고 고소가 답이쥬

  • 24. ....
    '22.9.17 3:0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덩치좋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있는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 25. ....
    '22.9.17 3:0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덩치좋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 26. ....
    '22.9.17 3:0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운동좋아하고 활발하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 27. ....
    '22.9.17 3:2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운동좋아하고 활발하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반대편 아이인경우도 똑같아요. 남이 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은 어떻게들으면 누가 나 괴롭혔다 속상하다 어쨌다 일일이 엄마한테 말하지말고 니가 알아서 힘키워서 해결해 라는 말로도 들려요. 그래서 안말하고 자기스스로 남이 때리니 나도 때리고 그러다 친구가 맞았음 같이때려주기도 하고 우리편 니네편 휩쓸려 다니면서 나름 뜨거운 우정, 의리 랍시고 일벌리다가 어느날 전화오는거예요. 자식이 이런애가 될때까지 모르셨어요? 똑같습니다.

  • 28. ...
    '22.9.17 3:2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운동좋아하고 활발하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반대편 아이인경우도 똑같아요. 남이 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은 어떻게들으면 누가 나 괴롭혔다 속상하다 어쨌다 일일이 엄마한테 말하지말고 니가 알아서 힘키워서 해결해 라는 말로도 들려요. 그래서 안말하고 자기스스로 남이 때리니 나도 때리고 그러다 친구가 맞았음 같이때려주기도 하고 우리편 니네편 휩쓸려 다니면서 나름 뜨거운 우정, 의리 랍시고 일벌리다가 어느날 전화오는거예요. 자식이 이러고다는거 모르셨어요? 똑같습니다.

  • 29. ...
    '22.9.17 3:30 PM (222.239.xxx.66)

    그런것도 있어요.
    자식이 운동좋아하고 활발하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모르겠지만
    섬세하고 감성적인 아이는 남이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이 맞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같이 느껴질수도있어요
    난 그럴맷집도 용기도없는데 난 강아지고 쟤는 호랑인데 호랑이한테 맞았으면 너도 때려 라는부모보면 정말 나에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생각들거같아요.
    그래서 맞았다라는 말을하면 편되어주고 같이 해결하려하기보단
    니가 왜 맞고와 때려야지 으이구 라고 더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말안하고 혼자 계속 참죠. 보통 최초의 괴롭힘 한번으로 평생의 트라우마가 가진않아요. 딱 초기에 부모에게말했음 해결될일을 혼자 계속 참으니까 가해자들은 아 이애는 부모한테 못이르는애다, 더 타겟삼아 잔인하게 새로운방법으로 괴롭힘을 지속하고 결국 어떤 심각한 결과가 터진뒤에야 그부모는 학교담임의 전화를 통해서 내자식의상황과 심정을 듣죠. 자식이 이렇게 될때까지 전혀 몰랐나. 라는말과 함께

    반대편 아이인경우도 똑같아요. 남이 때리면 너도 때려라는 말은 어떻게들으면 누가 나 괴롭혔다 속상하다 어쨌다 일일이 엄마한테 말하지말고 니가 알아서 힘키워서 해결해 라는 말로도 들려요. 그래서 안말하고 자기스스로 남이 때리니 나도 때리고 그러다 친구가 맞았음 같이때려주기도 하고 우리편 니네편 휩쓸려 다니면서 나름 뜨거운 우정, 의리 랍시고 일벌리다가 어느날 전화오는거예요. 자식이 이러고다니는거 모르셨어요? 똑같습니다.

  • 30. lol
    '22.9.17 4:46 PM (223.38.xxx.208)

    저는 여섯 살 아들에게 누가 너 때리면 너도 꼭 때려라 선생님한테 말하면 선생님이 그 아이를 혼내줘도 너가 맞을 때 그 화남을 없애주지 못한다 차라리 너도 똑같이 때리고 선생님한테 둘다 혼나는 게 낫다 이렇게 말해줘요 대신 아이에게 너가 먼저 때리면 너도 그 친구에게 똑같이 맞을 각오하고 때리는 거다 이 말도 꼭 해줘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누굴 먼저 때리거나 괴롭힌 적이 없어요 맨날 참고 속으로 삮이고 그 순간을 피하고 말았어요 근데 그게 남더라구요 그때 그럴 걸 ... 후회만 하고 그래서 아이에게는 참으라고 말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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