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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가방 뭘까요? 비슷한 거라도

포포로포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22-09-17 10:31:56
https://v.daum.net/v/20220917075708619

왼쪽 상단 첫번째 사진에 검정색 가방이요~ 토트이고 평범해보이는데 막상 찾으면 맘에 드는 게 없어서요. 비슷한 거라도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초고가는 곤란하구요. ㅎㅎㅎ
IP : 39.7.xxx.30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스타일
    '22.9.17 10:34 AM (223.38.xxx.91)

    가방은 많죠.
    어르신들 많이 드는 스타일이죠.
    저렴한 종류도 많을것 같은대요.
    (전 요즘 가방에 관심이 없어 브랜드 추천은 못하겠구요^^)

  • 2. ㅇㅇ
    '22.9.17 10:36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저여자가 저렴한걸 들 인간이 아니죠

  • 3. 원글
    '22.9.17 10:36 AM (39.7.xxx.30)

    네 가격대 다양하게 있을 것 같은데 적당한 걸 찾기가 어려워요.

  • 4. 와니백
    '22.9.17 10:37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남대문이나 이태원에도 인터넷에도 많아요
    악어백이라고 답이 듣고 싶나?
    요즘 네이버 렌즈에 사진 만 찍어도 다 나와요~~

  • 5. 원글
    '22.9.17 10:37 AM (39.7.xxx.30)

    133.32는 뉴스 좀 보고 살고 띄어쓰기도 배우세요~

  • 6. 133님아
    '22.9.17 10:37 AM (211.54.xxx.187)

    명시니처럼 들어도 뽀대 안나는 사람하고는 달리

    우리나라 저가품이나 한지백 저렴한거 많이 들어서 회자되고 있어요...

  • 7. ...
    '22.9.17 10:37 AM (14.42.xxx.215)

    악어가죽 가방 같아요.
    예전에 홈쇼핑에서도 방송했던거 같은데..
    백화점 가셔도 많을거예요.
    우리나라 브랜드도 비슷한거 많아요.
    가격도 가죽.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일거라 잘 알아보고 사세요

  • 8.
    '22.9.17 10:38 AM (1.234.xxx.84)

    어쩌면 저리 품위있고 멋있으실까요.
    패완얼이라더니 거기다가 자세도 곧고 편안한 분위기가 넝마쪼가리를 들고 입어도 태가 다를 듯.

    백화점이나 아울렛 가보시면 저런 토드백 많아요. 초고가부터 합성 pu까지 다양하니 원글님 소득에 맞춰서 구입하시면 되죠.

  • 9. 133은
    '22.9.17 10:40 AM (223.38.xxx.149)

    일본 도쿄 아닌가요?
    김정숙 여사 건 글엔 꼭 133 들이 등장하더라구요 ㅎㅎ

  • 10. 비싼
    '22.9.17 10:42 AM (223.38.xxx.153)

    악어가방이네요.

  • 11. 원글
    '22.9.17 10:44 AM (39.7.xxx.17)

    악어나 mock croc 보면 되겠죠? 지금 지방에 있어서 서울 갈 때 쇼핑몰 들러야겠네요. 이 글은 오늘 저녁쯤 펑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2. 손잡이가 두개
    '22.9.17 10:44 AM (182.225.xxx.20)

    뒷면 지퍼주머니 보면 딱 한국 아줌마용 외출가방이네요

  • 13. ㅇㅇ
    '22.9.17 10:45 AM (123.248.xxx.151)

    133은 글에도 인격이 드러나는걸 모르나봅니다

  • 14. 쓸개코
    '22.9.17 10:46 AM (14.53.xxx.108)

    133.32.xxx.15 이 여자님 저렴한거 드신적 많아요. 헛소리 전에 검색이나 해요.

  • 15. 쓸개코
    '22.9.17 10:46 AM (14.53.xxx.108)

    223.38님 전에 133 아이피가 본인이 일본에 산다고 했죠.
    주재원이라고 했다가 주재원 가족이라고 했다가..

  • 16. 아마
    '22.9.17 10:47 AM (203.218.xxx.67)

    아마 국산 가방일거예요.
    검색해보면 나올수도

  • 17. 133
    '22.9.17 10:47 AM (182.221.xxx.146)

    왜놈들 댓글 부대입니다

  • 18. 쓸개코
    '22.9.17 10:48 AM (14.53.xxx.108)

    223.38님 아무래도 그 사람 같네요.

  • 19. 133들이
    '22.9.17 10:49 AM (223.38.xxx.149)

    전에도 김정숙 여사 옷건으로 연달아 베스트 글에 보냈던거 기억합니다.

    일본 거주자들

  • 20. 쓸개코
    '22.9.17 10:51 AM (14.53.xxx.108)

    에르메스 아닌 60만원대 '국산 가방'..김정숙 여사 들자 '완판'
    https://v.daum.net/v/20211108133505790?from=tgt

    69만원의 국내디자이너 가방도 드셨고
    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20526250@my?service=daum_searc...

  • 21. 쓸개코
    '22.9.17 10:54 AM (14.53.xxx.108)

    133에겐 60만원대도 고가인가보다.

    극찬받은 김정숙 여사 ‘한지 가방’ 디자이너 “몰랐는데…영광”

    지난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 모임이 열린 카피톨리니 박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로 만든 가방을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가 손에 든 검정색 한지 가방을 두고 베고냐 고메즈 스페인 총리 부인은 “한지로 만든 가방이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
    .
    이어 “(청와대에서) 연락을 해 주문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김 여사님께서 직접 구매를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심플하면서도 내구성이 있는 한지 가죽의 특성 덕분에 (영부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미리 말하지 않으면 동물 가죽인지, 한지 가죽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품질이 좋다”고 말했다.

    유 대표가 2020년 11월 설립한 페리토는 아직 대중에게는 생소한 ‘비건 가죽’을 이용해 가방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유 대표는 “사업 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막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감사할 따름”이라며 ‘김정숙 여사 효과’ 덕분인지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23277&code=61111111&cp=nv

  • 22. ㆍㆍ
    '22.9.17 10:59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133에
    워너비 맹시니는 발목아지거는것도
    수십만원짜리 더라
    잡힌 목덜미에 성형귓볼에 걸친 거는
    얼마짜린줄아는건지

  • 23. Dms
    '22.9.17 11:00 AM (124.49.xxx.205)

    133님은 일본 살면서 김정숙 여사 가짜뉴스 올렸던 그 분 아닌가요?

  • 24. ㅇㅇ
    '22.9.17 11:00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잉? 일본 좋아하는건 문재인 일가인데 왜요?




    부친은 일제시대 비료공장이 있던 흥남에서 '농업계장'"으로 일본에 부역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 출신

    딸은 일본 고쿠시칸(國士館) 극우전범 대학 유학

    아들은 일본 예술상이 유일한 경력


    문재인 본인

    “일제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부를 축적한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소유주였던 김지태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세 소송을 변호하여 당시 돈으로 117억 상당하는 돈을 유족들에게 환수받아갈 수 있도록 변호함

  • 25. 쓸개코
    '22.9.17 11:01 AM (14.53.xxx.108)

    133.32.xxx.15 김 명신 그 여자가 하는 몇천만원짜리 목걸리는 괜찮아요?
    기껏 몇십만원 가방에 생트집 잡지 말고 대답해봐요.

  • 26. 쓸개코
    '22.9.17 11:02 AM (14.53.xxx.108)

    십만원씩 모아서 가방 하나 사요 주재원씨.

  • 27. 여니여리후니
    '22.9.17 11:02 AM (117.111.xxx.57)

    60만원짜릴 들어도 명품으로 보이는 김정숙여사의 능력인거죠.

    누군가에게 60만원이 고가일 수는 있겠죠. 그렇다고 명신이가 드는 몇천짜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 28. 비슷한 거
    '22.9.17 11:17 AM (121.173.xxx.113)

    https://naver.me/5nP77qhF

  • 29. 징글징글
    '22.9.17 11:20 AM (211.234.xxx.57)

    언제적 글 갖다붙이는지
    133이 애정하는 누군
    수천만원짜리 걸쳐도 싸구려로 보이지 ㅋ

  • 30. 진상
    '22.9.17 11:20 AM (58.126.xxx.131)

    133은 명시니 억대 목걸이는 눈에도 안 들어오는 선택적 봉사일 듯

  • 31. ...
    '22.9.17 11:23 AM (61.98.xxx.116)

    133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거지요?~ㅠㅜ

  • 32. ...
    '22.9.17 11:23 AM (211.44.xxx.251)

    와...
    133 꼬투리 잡던 가방 얘기에 한지가방 국산가방, 의상과 가방도 외교에 맞춰 기품있게 갖추신 김정숙 여사님 뉴스 줄줄이 찾아내니 거기엔 한마디도 못하면서 또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는거 봐라..
    문대통령 아들이 일본 예술상이 유일한 경력이라고?
    작품 한번 찾아보지도않고 무슨 헛소리냐.
    MOMA 초청 작가였던게 훨씬 더 자랑스런 경력인데.
    얼마나 멋진 작품 선보인 작가인지 알지도 못하지??

  • 33. ...
    '22.9.17 11:31 AM (182.231.xxx.124)

    바다앞 계단에서 미국영부인하고 찍은 사진에 김정숙 구두나 가방
    너무 촌스럽...

  • 34. 쓸개코
    '22.9.17 11:35 AM (14.53.xxx.108)

    촌스러운 사람은 김명신 패션 구경하면 되지요.

  • 35. 쓸개코
    '22.9.17 11:37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아님 김윤옥도 고가 많이 썼으니 김윤옥 패션도 괜찮겠네요.
    에르메스 가방 들던거 생각나네요. 발가락에 다이야 낄정도면 다이아 반지가 얼마나 많은건가요.

  • 36. 쓸개코
    '22.9.17 11:38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아님 김윤옥도 고가 많이 썼으니 김윤옥 패션도 괜찮겠네요.
    에르메스 가방 들던거 생각나는데..

  • 37. 쓸개코
    '22.9.17 11:38 AM (14.53.xxx.108)

    아님 김윤옥도 고가 많이 썼으니 김윤옥 패션도 괜찮겠네요.
    에르메스 가방 들던거 생각나는데..
    재미교포에게 몇만불 가방도 선물 받았다고 하는데 맞나요~

  • 38. 쓸개코
    '22.9.17 11:40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김윤옥이 에르메스 가방이 검색해보니 하나가 아니네요.
    주황색이랑 하늘색.
    집에는 더 있겠죠.

  • 39. 133 왜구
    '22.9.17 11:41 AM (125.130.xxx.18)

    다까끼 마사오와 뉴라이트 윤석렬 아버지 정도는
    돼야 자랑스런 친일파지.
    문재인 대통령 가족 경력으로 친일파 만드는 논리면
    주재원 남편 따라 일본 살았던 우리 가족도 졸지에
    친일파 되는 거구나.
    과대망상 수작질 작작 좀 해요.

  • 40. 쓸개코
    '22.9.17 11:42 AM (14.53.xxx.108)

    김윤옥이 에르메스 가방이 검색해보니 하나가 아니네요.
    주황색이랑 하늘색.
    집에는 더 있겠죠.
    검색해보니까 다스 법인카드로 신나게도 쓰셨네. 캠프자금 썼다는 썰도 있는데 뭐가 맞는지..

    "김윤옥, 대선 앞두고 명품백 받아..MB 캠프 돈으로 무마"
    https://v.daum.net/v/20180320130806171

  • 41. ㅇㅇ
    '22.9.17 11:50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김윤옥 명신이는 원래 집이 부자고

    김정숙은 대통령 되기 직전까지 거지 코스프레하던 사람이죠

  • 42.
    '22.9.17 11:55 AM (211.44.xxx.251)

    남편이 변호사인데 거지 코스프레??
    133 너 뭐니??
    신천지니??
    살림 똑소리나게 하고 센스 만점인 여사님을 거지 코스프레라고???
    저 인간 양산에서 확성기 들고있던 인간인가봐요!

  • 43. 원글
    '22.9.17 12:01 PM (112.154.xxx.165)

    남편이 변호사고 그 시절에 경희대 음대 나올 정도인데

  • 44. ㅇㅇ
    '22.9.17 12:03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박원순이나 문재인 이나 거지 코스프레 유명한건 팩트

  • 45. 133 32
    '22.9.17 12:07 PM (211.234.xxx.169)

    박원순 재산다기부
    문재인대통령 무슨 거지코스프레

    주가조작 해서 번돈으로
    대기업이내준 집에서
    나이오십에 돈한푼없는 검사나
    스폰받으며 사는
    이런걸 지지하는구나

  • 46. ㅇㅇ
    '22.9.17 12:07 PM (123.248.xxx.151)

    변호사에 청와대 수석에 국회의원에 당대표에
    경력이 화려한 정치인의 부인이 거지 코스프레?
    센스있게 적절하게 입으신거 보이지도 않나보죠

    일개 회사대표였던 사람이 재산을 그렇게나 많이 늘린게
    더 이상하지
    월급쟁이 부인이 에르메스를 몇개나 가질수 있나

    센스없는건 누가봐도 김윤옥 김명신이지

  • 47. 쓸개코
    '22.9.17 12:12 PM (14.53.xxx.108)

    김정숙 여사님도 에르메스 가방 폼나게 드셨다면 세련되다고 했을까요;;
    아니겠죠. 찢고 발기고 난리났겠죠.
    이여자 저여자 다드는 에르메스 김정숙 여사님만 없네. 하나정도 있으셔도 될텐데.. 몇십만원 가방..
    그것도 사치한다고 발광들.
    몇천만원 목걸이 착용한 김명신은 에르메스있으려나요.
    김명신에게 60만원짜리 가방들라면 눈을 뒤집을것만 같네요.

  • 48. 영통
    '22.9.17 12:12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저렴한 거 안 든다니
    .
    라는 댓글 보소

    김명신 돈 많아서 다 외제 몸에 쳐 바르는
    그 사치 물타기 하려고
    김명신 시녀들 알바 대기 중이네.

  • 49. 쓸개코
    '22.9.17 12:13 P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133.32.xxx.15 참 양심 없으시네 주재원씨.
    싼 가방 들리 없다고 해서 링크 걸어줬잖아요. 왜 거기에 말이 없어요?
    싼가방 들리 없다더니 이제 거지코프프레 헛소리인가?
    싼가방 들어도 난리 .. 비싼가방 들면 눈을 아주 까뒤집으시겠어요?

  • 50. 쓸개코
    '22.9.17 12:14 PM (14.53.xxx.108)

    133.32.xxx.15 참 양심 없으시네 주재원씨.
    싼 가방 들리 없다고 해서 링크 걸어줬잖아요. 왜 거기에 말이 없어요?
    싼가방 들리 없다더니 이제 거지코프프레 헛소리인가?
    싼가방 들어도 난리 .. 비싼가방 들면 눈을 아주 까뒤집으시겠어요?
    그리고 원래 부자는 막 몇천짜리 착용하고 법인카드 물쓰듯 써도 되나? 교포한테 막 받고?

  • 51. 133
    '22.9.17 12:17 PM (112.150.xxx.11)

    133 인생이 불쌍타 쯧쯧

  • 52. 영통
    '22.9.17 12:18 PM (106.101.xxx.57)


    저 여자가 저렴한 거 안 든다니
    .
    라는 댓글 보소

    김명신 돈 많아서

    몸에 외국 사치 브랜드 쳐 바르는

    그 사치 물타기 하려고

    김명신 시녀들 알바 대기 중이네.

    시녀가 아닌 여론 조작 일본 거주 작자 !

  • 53. 133.32.xxx.15
    '22.9.17 12:25 PM (211.39.xxx.147)

    김명신이 원래 부자?
    포장마차 하다가 모텔 하다가 어찌어찌 돈 긁어 모은 엄마 아래서 부자 되려고 기를 쓰고
    별 짓 다하던 여자한테 원래 부자래?

    보아하니 댁은 태생이 남의 것에 기생하는 개종자군요.

  • 54. 누가??
    '22.9.17 12:27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거지코스프레했다고요??
    익명이라 아주 말막하시는군요
    욕한사발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거~~니는 그렇게 잘살아서
    남등쳐먹습니까?

  • 55. ??
    '22.9.17 12:30 PM (61.47.xxx.114)

    뭔 코스프레 했다고
    입방아찧는지요??
    그렇게 잘살아서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고 숨기고 들어오나
    그렇게 잘살아서 주가조작 하고 논문 표절하나
    확~~욕 한사발 퍼부어 주고싶네요

  • 56. ㅉㅉ
    '22.9.17 12:44 PM (61.4.xxx.26)

    650원 댓글 알바 불쌍하네요
    아무데나 나서지 마라 133아
    우리 김정숙 여사님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와봐라
    저가의 브랜드도 고가처럼 보이게 하는 김정숙 여사님과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너무 그리워요 ㅜㅜ

  • 57. 수니
    '22.9.17 1:00 PM (58.122.xxx.157)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여러분들이 다 지적해 주셔서요.
    글재주없는 저는 입으로 욕만..

    133
    그렇게 살지 마요.

  • 58. ...
    '22.9.17 1:48 PM (39.118.xxx.118)

    문통님 김여사님 다 그립습니다. 정말요....

  • 59. 다른 나라
    '22.9.17 2:06 PM (36.38.xxx.24)

    영부인들하고 찍은 사진보면 김정숙 여사는 인싸 같아요.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도 반가워하며 인사하고 질바이든 여사도 무척 편안해하는 느낌...
    환하고 밝은 미소의 여사님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아우라가 있는데
    명신이는 지은죄가 많으니 자신감도 없고 눈빛도 불안하고 뭔가 칙칙해요.

  • 60. ㅇㅇ
    '22.9.17 2:46 PM (203.234.xxx.149)

    저 위에 댓글 133님아..당신이 봐도 김정숙여사님이 갖고 계신거 다 비싸보이지요??


    그런데 어쩌나요?
    여사님이 쿠론가방 드신거 보고 나도 샀는데
    코오롱 쿠론가방 32만원이더군요..

    32만원 가방도 명품으로 만드는 김정숙 여사님때문에
    133같은 무지한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보면서..그렇데하면서 욕하는것임

  • 61. ㅇㅇ
    '22.9.17 2:59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https://m.pann.nate.com/talk/365747480?currMenu=search&page=1&q=%EA%B9%80%EC%A...





    김정숙 수많은 한복 노리개 그거 한개가 3500만원

    남한테 가지라고 막 벗어주는 두루마기 한벌에 1300만원 ㅋㅋㅋㅋ

  • 62. 쓸개코
    '22.9.17 3:16 PM (14.53.xxx.108)

    133.32.xxx.15) 역시 링크 걸어줘도 외면하는군요 주재원씨.

  • 63. 쓸개코
    '22.9.17 3:17 PM (14.53.xxx.108)

    내 장담하는데 댁은 저렴이 몇만원짜리 옷입어도 욕했을 사람입니다.
    원래 부자라 몇천만원 목걸이=는 괜찮다는데 기가 막히네;

  • 64. 133.32
    '22.9.17 6:37 PM (114.203.xxx.133)

    조선일보 싫어하지만 인용해 드리니 잘 보세요.

    무형문화재 107호 '김해자' 누비장인은 30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가 2017년 영부인이 된 직후 수행원 2명과 함께 경주 공방을 직접 찾아와 누비한복(수제한복) 2벌, 치마 저고리와 두루마기 각 1벌을 사갔다. 또 원단을 직접 가져와서 1벌을 맞춰갔다."며 "총 700만원어치였고, 결재는 전액 5만원권 현찰로 했는데, 유송화 비서관이 종이봉투에 담긴 돈을 건넸다."고 하였다.

    누비한복 2벌, 치마저고리와 두루마기 각 1벌씩 2벌,그리고 또 원단 가져와서 맞춘 한복

    이거 다 합쳐서 700만원이라고 나오는데
    무슨 두루마기 한 벌에 1300만원이라고 거짓말을 해요??

    당시에 아마 취임 초기였다고 기억하는데
    저는 김정숙 여사가
    미국 대사 부인이 한복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그 두루마기를 바로 벗어 선물해 줌으로써
    영부인 차원의 훌륭한 외교를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님은 참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한복 요상하게 만들어 입어서 기생 삘 나는
    홑이불 여사가 취향이신가봐요.

  • 65. 133.32
    '22.9.17 6:41 PM (114.203.xxx.133)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인 제가 지난 5년간 입은 옷 사진 날마다 찍어서 나열하면 김정숙 여사님 못지 않게 다양하고 화려할 것 같은데요. (한복은 제외하고 양복만 쳐도요)
    무려 영부인 직위 여사님이 공적인 자리에 업무상 참여하기 위해 격식 맞춰 다양한 옷 입은 것 가지고 옷값 논란 일으키는 사람들은 지능지수가 도대체 어찌 되는 사람들일까요??

    영부인도 아닌 주제에 나대는 그 여자나 좀 말리시지, 참..

  • 66. 모지리
    '22.9.17 7:56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그럼 거니 악세사리는 얼마인줄아시죠?
    옷값 얼만이지요?
    빌렸다면서요
    누가 미쳤다고 외국매장에서 빌려줍니까?
    그거들키니 아는지인한테 빌렸다고요??
    좀 그런거나보라고요 쫌~~
    하기사 보기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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