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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워킹 멍청한 싸움

조회수 : 5,254
작성일 : 2022-09-16 22:23:01

진짜 멍청해 보여요
전업은 노는거고 본인 능력이 없고
맞벌이는 먹고살려고 무조건 생계형이에요?
자극적으로 안 쓰려고 했는데
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걸로
왜 여자들끼리 서로 머리 끄댕이 잡는건지

전업 워킹 논란의 핵심은
그냥 여자가 하고 싶은 걸
제약없이 할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거지
영희 엄마는 전업이고 나보다 잘났네
철수 엄마는 워킹이고 나보다 잘났네
그걸 자웅을 겨뤄서 뭐하시게요?

딱 봐도 남자들이 자기들이 유리하고 싶을때 할 소리들인데
여자들끼리 서로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에서
알량한 자존심 싸움 이겨서 만족감 얻어보려고 해대고 있으니 진짜
사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결국 각자 다 자기네 사정 따라 알아서 하는 일들을 가지고 말이죠

여자는 남자보다 소득이 어쩌고…
여자도 배웠으니 자기 일을…
모두 아주 오래된 얘기들이니
제발 때 지난 멍청한 소리들 좀 작작 하세요

여자가 전업이건 워킹이건
여자가 일을 하고 싶은데 경단에 육아 책임에
여자가 전업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될때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없는 제약적인
사회시스템에 대해 말하는 게 필요한 거지
흥 전업이 더 잘남, 워킹이 더 잘남
그거 증명 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자기 인생 몇년 살지도 않은 20대 애들이
비혼 비출산 구호 외치면서
여자끼리 기혼 혐오 부추기고 싸움하는 것 만큼 멍청해 보여요
그냥, 다른 여자의 삶과 선택을 좀 존중합시다 네?
IP : 67.160.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펙트럼
    '22.9.16 10:24 PM (211.250.xxx.112)

    전업도 나름이고 워킹맘도 나름인데
    단순비교는 정말 의미없죠

  • 2. 저90년생인데
    '22.9.16 10:25 PM (115.88.xxx.10)

    저희 나이대에도
    아직도 출산 후 돌아오면 책상 빼는 직장이 있더라고요

    제 회사는 아니고 친구 회산데 걔는 그거 보고 퇴사하고 공기업 들어갔네요

    진짜 충격적....

  • 3. 에휴
    '22.9.16 10:25 PM (59.26.xxx.88) - 삭제된댓글

    각자 삶에 집중하길.. 뭐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이러쿵 저러쿵하기는ㅉㅉ.

  • 4. ㅇㅇ
    '22.9.16 10:27 PM (58.234.xxx.21)

    전업 까는 워킹맘이나
    워킹맘 까는 전업이나
    자기 삶이 불행해서 그래요
    자기 삶에 만족하는 행복한 사람은 남이 어떻게 살든 관심 없다는

  • 5. 팩트는
    '22.9.16 10:28 PM (125.142.xxx.27)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전업 비율이 얼마 안된다는거죠.
    전업이랑 워킹맘 비교하면서 자꾸 여유로운 전업 운운하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부잣집 딸들은 본인들과 다른 사람들이예요.

  • 6. 쓸개코
    '22.9.16 10:28 PM (14.53.xxx.108)

    위너는 왜 찾고 루저는 왜 찾는지 모르겠어요.
    베스트로 가기위함인가 싶고.

  • 7. 도대체
    '22.9.16 10:38 PM (211.248.xxx.147)

    각자 선택한 삶대로 열심히 사는게 의미있는거지 왜이렇게 평가에 훈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업이즌 워킹이든 자기가 선택하고 만족하면 되는거지 뭐가 더 좋냐는건 정말 의미없는 논쟁이예요

  • 8. ..
    '22.9.16 10:39 PM (223.62.xxx.170)

    전업 까는 워킹맘이나
    워킹맘 까는 전업이나
    자기 삶이 불행해서 그래요
    자기 삶에 만족하는 행복한 사람은 남이 어떻게 살든 관심 없다는
    ----------------------------
    2222222222222222222222222

  • 9. ...
    '22.9.16 10:47 PM (118.218.xxx.83)

    남자들이 이간질 시키는거잖아요
    그러면서 여적여다
    여자들은 이상하다면서 여자들 후려치기 하잖아요
    멍청한 여자들이 거기에 놀아나는거구요

    어릴때부터 여자라고 자기 의견 존중을 못받고 살아서
    자기 생각이 없고 남자들이 '이렇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남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거죠

    일종의 스토홀름 증후군같은 면도 있다고해요

  • 10. ...
    '22.9.16 10:48 PM (118.218.xxx.83)

    스톡홀름 증후군

  • 11. ㅇㅇㅇㅇ
    '22.9.16 10:49 PM (218.39.xxx.62)

    백 명 중에 아흔 명이 멍청하면
    다 멍청한거죠.

  • 12. .....
    '22.9.16 10:51 PM (180.65.xxx.103)

    전업 까는 워킹맘이나
    워킹맘 까는 전업이나
    자기 삶이 불행해서 그래요
    자기 삶에 만족하는 행복한 사람은 남이 어떻게 살든 관심 없다는

    2222222222222

  • 13.
    '22.9.16 10:56 PM (70.55.xxx.5)

    비혼 비출산 외치는게 왜 멍청해요 지난세대 여자들이 가부장제 최정점인 결혼제도 안에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부역하면서 가부장제 구조를 강화시키고 그안에서 여자들끼리 아귀다툼하게 만들게 했으면서 이번 세대 깨인 청년 여성들한테 부채의식좀 가지세요 그러면서 젊을때 아무 비판의식 없이 그저 사회가 바라는 여성상을 수행하며 남자랑 결혼하고 애낳고 그리고 시간지나서 경제력 전혀 없음 나라는 존재 사라짐 여자 인생 전체가 남편 인성과 재력에 좌우됨 남편 바람 성매매 애때문에 산다 이런 고구마 소리만 하고 앉아있으면서
    모든 여자들이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해봐요 지금같은 가부장 구조 10년도 안되서 무너져요 가부장제는 여자의 참여가 없으면 절대로 유지될수가 없어요

  • 14. 맞아요
    '22.9.16 11:00 PM (61.79.xxx.173)

    네덜란드는 전업이없대요.이유는 아기낳고 구할수있는 일자리가 넘쳐나고 남편들 칼퇴근에 살림육아반반이 생활화되어있고 회사에서도 근무도 육아와 병행할수있게 종일근무도아니고 보육시설도 잘되어있고 숫자도 많아 아이 맡기기힘든건 없대요.게다가 아이문제로 일하다 일찍퇴근하는거 전혀.눈치주는 시스템이 아니구요.우리나라는 이런사회적시스템이 아닌데 전업들한테 집에서 놀지말고 일하라 비아냥댈시간에 사회시스템 바뀌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더합리적일거예요.네덜란드같은 시스템이면 전업하는사람 별로없을걸요.

  • 15. ——
    '22.9.16 11:02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전 그런 글 아예 클릭하지도 않아요 하도 한심하고 불행한 여자들이 많아서… 20대 30대 커뮤니티가면 재미있거나 도움되는 정보다 글들 많고 서로 긍정하고 그러는데 여긴 유독 불행하고 남 질투하고 비교하고 질시하고 까내리고 욕하고 정신이 불건강한 사람들이 죽치고 있는데 그런분들 말도 안통하고 그냥 나쁜 에너지에 감정소모 안하고 감염 안되는게 나아요. 그분들 삶는 바뀌지 읺을꺼라 그분들의 불행한 감정도 안바뀌어요.

  • 16.
    '22.9.16 11:02 PM (70.55.xxx.5)

    원제목: 남자로 사는게 얼마나 천국인지 간접체험하고가라]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를 틀었는데 우선 존나 잘생기고 어린 남자 아나운서가 나옴.

    물론 그 옆에서 뉴스 진행하는 앵커는 50대 늙은 아줌마임.

    뉴스가 끝나고 기상예보를 보는데 키 185넘고 튼실한 허벅지에 딱 달라붙은 바지 입은 존내 잘생긴 남자 기상캐스터가 생글생글 눈웃음치면서 내일 날씨 알려줌.





    하루에도 몇번 바뀌는 날씨기사를 볼때마다 봊나 몸매좋고 잘생긴 남자 기상캐스터들을 두루 구경할 수 있음ㅋㅋ

    그중 내스타일인 놈이 보이면 댓글로 움켜쥐고싶다.... 손잡이를. 이딴 드립을 날려줌. 나의 드립력에 웃음이 멈추질 않음.

    댓글창을 보니 딴년들도 발정이 났는지 나보다 심하게 저놈을 능욕하고 있음. 점잖은척 공감만 눌러줌.



    아침부터 잘생긴 총각들로 눈호강을 한다음 대충 씻고 길거리에 나옴.

    여자는 화장안하고 안꾸며도 갑인 세상이므로 그냥 언제나 한몸인 뿔테안경을 장착하고 대충 담배꼬나물고 길을 걸어감.



    길을 보니 여자들 와꾸가 다 나랑 비슷함. 다들 뿔테안경을 하나씩 낀게 국가에서 보급해줬다고 해도 믿을정도임.

    하지만 남자들은 이런 우리 여자들 눈치를 봊나 보면서 김치남, 된장남으로 보일까봐 노심초사하는게 눈에 보임

    역시 여자로 태어나길 잘했음



    (TV에서도 40대 여자MC들이 뿔테안경끼고 당당하게 옆에 20대 존잘남 데리고 진행함. 안경낀 여자연예인은 많지만 남자연예인중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음. 길거리에도 나랑 와꾸가 비슷한년이 존잘남친 옆구리에 끼고 지나감. 아마 쟤는 결혼사진 찍을때도 뿔테안경을 끼고 찍을게 분명함)





    길거리 남자들이 죄다 외모에 신경쓴 탓에 눈이 즐거움.

    다들 화장빨, 머리빨, 성형빨로 인해서 와꾸수준이 ㅅㅌㅊ는됨.

    안경쓰는 남자도 극히 드물고 대부분 렌즈끼고 외모 존나 가꿨음.

    다들 몸매도 얼마나 가꿨는지 길가는놈 대부분이 몸매가 좋음



    눈으로 지나가는놈 얼굴,몸을 시선강간함. 머릿속에서 저 잘생긴놈은 이미 내밑에 꿇어앉아 내오줌을 받아먹는중.

    남자들이 왜 여자아이돌에 환장하는지 이해가 안됨.

    길거리만 나와도 나랑 3P가능한 와꾸들이 널림. 행복함.

    저놈을 따라가서 자만튀를 할까 하다가 관둠

    요즘 남자들 너무 예민해서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피곤해지기 때문임

    역시 여자로 사는건 힘듦.



    그러던중 감히 남자주제에 길거리에서 담배 꼬나문놈을 발견.

    속으론 감히 아버지될 몸인 자지새끼가 싸보이게 담배를 피워?퉤엣~~창놈같으니라고ㅉㅉ하지만서도

    요즘은 여남평등 세상이고 여성우월주의적인 여자로 비춰지면 욕을 먹는 시대이기 때문에 대충 캬악~~퉷!!하고 그놈앞에서 침을 뱉고 지나가는걸로 더러운 기분을 퉁치기로함.



    근데 지나가던 70대 할머니가 고놈을 붙잡더니 어디 자지새끼가 남부끄러운지 모르고 길에서 담배를 쳐피우냐고 애비없는놈이라고 쌍욕을 해댐.

    속이 시원함.

    (저놈이 결혼계획이 있는지, 애낳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난 저놈을 모르지만 저놈 고환에 관여할 자격이 있음. 감히 고환에 애기씨를 품고있는 남자가 담배를 핀다는게 용납이 안돼서 손이 부들부들 떨림. 남자의 몸은 국가의 공공재와 같은것인데...)



    지하철을 타니 엉덩이 힙업된놈이 딱 달라붙는 정장을 입고 앞에 섬.

    저런옷을 입고 끼부리는게 분명 좆뱀각임.

    너무 꼴려서 순간 여자의 본능인 성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고놈 엉덩이를 쓰담쓰담 함.

    그랬더니 앞에선놈 얼굴이 시뻘개지더니 서둘러 다른칸으로 자리를 옮김.

    거기서 빼액!!소리라도 질렀으면 바로 좆뱀으로 몰려고 했는데 다행임.





    꼴린김에 서둘러 자리에 앉아 소라넷에 접속함

    혼자사는 잘생기고 어린 자지들의 자취방 영상이 업뎃되었음. 개이득.

    잘생기고 키까지 큰데 자지까지 튼실한놈이 집에서 벗고 돌아다니는 꼴을 보니 마구 흥분됨.



    다음으로 ㅇㅇ대 킹카의 화장실 몰카를 봄.

    생긴건 남아이돌 뺨치게 생긴놈이 화장실에서 오줌싸고 휴지로 안닦고 걍 털고만 감. 존나 더러움

    수치욕플 가장 잘쓴 1등에게 똥싸는 몰카도 보내준다기에 댓글로 고놈을 아주 끝장나게 능욕해줌.





    그다음 기사를 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13살 연상인 여자연예인이랑 열애인정을 했다는 기사가 1위임.

    감히 나도 못먹어본 놈을... 부들부들거리며 쒸익쒸익..걸레놈...저년 봊맛을 보니 자지가 발딱발딱 서더냐??!

    역시 김취놈들은 답이 없다. 여자 돈만 밝히는 좆걸레놈들.. 마구마구 악플을 달아줌.

    순식간에 추천이 30개씩 오름. 뿌듯함. 역시 저놈은 좆걸레였음.



    지하철에서 내려서 아는 남동생을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걸어가는데 못생긴 놈들이 맞은편에서 걸어옴

    심기가 매우 불편함. 그놈들 걸어오는 타이밍을 맞춰서 캬악~~~퉤!!!침을 뱉어줌.

    고딩때였더라면 좆같이도생겼네 씨발놈들이. 한마디정도 하면서 능욕해줬을텐데

    이제 성인이고 하니 그런 짓은 참기로 함.

    그놈들은 기분이 나쁜지 눈을 흘깃 하지만 담배를 뻑뻑 피워대는 봊나 상여자같은 내모습에 암소리 못하고 결국 눈깔고 지나감.

    물론 뿔테안경끼고 존못인 나보단 잘생겼지만 길거리에 있는 다른 남자들 와꾸보단 후졌기에 침을 뱉어준 내 행동이 너무 자랑스러움.

    남자의 외모를 따지는건 여자의 당연한 본능이므로 내 행동이 너무 자랑스러움.





    아는 남동생을 만나서 뭘 먹고싶냐고 물어봄

    이놈이 속으론 파스타를 먹고싶은것 같은데 나한테 김치남으로 보일까봐 국밥을 먹자고 하는게 티남

    대충 속아넘어가주며 ㅇㅇ이 개념남이네~?ㅎㅎ하며 누나가 잘 아는 국밥집으로 갈깡?ㅎㅎ하고 데려감



    어쩌다가 밥먹는 와중에 요즘 인터넷상의 남성혐오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글쎄 이놈이 왜 스타벅스 가는걸로 된장남이라고 욕을 먹어야 하냐며 요즘 여자들을 욕하는것임.

    개념남인줄 알았던놈이 사실 김치남이었단 사실에 너무 빡이쳐서

    "사실 누나는 여남평등주의자고, 남성인권신장을 지지하는 편인데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없던 남혐도 걸릴것같아.. 니가 그럴수록 남성인권 신장에 방해만 될것같다.." 라고 말해줌

    그랬더니 이놈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씨익씨익댐.. 하여간 자지들이란.

    나보다 8살 어린놈이었지만 이런 김치놈한테 밥값을 뜯길수는 없으니 당당히 더치페이를 하자고함.



    집에 오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 있는 남자들 중 대부분이 잘생겼음.

    근데 버스 바깥자리에 앉아있는 놈이 보임. 역시 김치남들은 이기적임 개노답

    사진찍어 페북 김치남페이지에 올릴까 하다가 그나마 얼굴은 봐줄만해서 옆자리로 가서 앉기로 함

    이넘은 여자인 내가 다가오니 혹시라도 김치남처럼 안보이려고 재빨리 안쪽으로 자리를 옮김

    나는 뿔테안경 사이로 이놈의 바짓가랭이 사이를 훔쳐보는 동시에 머릿속으론 이미 이놈을 자빠뜨렸음



    내가 쳐다보는게 기분나쁜지 흘긋 쳐다보지만 암말도 못함.

    또 몸에 딱붙는 와이셔츠랑 바지를 입은게 아주 내가 지 몰카라도 찍을까봐 잔뜩 경계하고 있는 태세임ㅋㅋㅋ

    오늘 여자 꼬시기로 작정이라도 했는지 걸레같이 노부랄자인걸 포착. 티날까봐 가랭이 오무리는게 꼴림.

    슬쩍 카메라를 들어서 허벅지를 몰래 찍을까 하다가 이 좆뱀새끼가 빼액 소리라도 지를까봐 그냥 참기로 함

    역시 남성상위시대임. 불쌍한 대한민국 여자들...



    그렇게 집에 와서 인터넷을 켜고 네이버 댓글을 켜니

    한국남자들 못생겼다, 몸매 빻았다 하는 댓글들이 난무함

    추천수가 3000을 찍음. 대댓글로 김치놈들이 남혐좀 그만하라며 논리적인척 빼애액!!거림

    하지만 남자는 여자와 달리 원래 논리가 없고 멍청하기 때문에 저놈이 하는말은 읽을 가치도 없이 그냥 김치놈 자들자들하노??역시 남자는 논리가 없어서 여자한테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주면 됨. 멍청한 숫캐주제에 어디 여자한테 따박따박 대드냐고 덧붙여줬더니 댓삭함.ㅉㅉ

    또 자들자들거리며 대드는 자지가 있길래

    니 자지 뜯어버린다 씨발놈아. 한마디 달아줬더니 수치심에 댓삭하고 튐. 개꿀잼ㅋㅋㅋ



    비록 대형사고의 대부분을 우리 여자운전자가 내지만 남자는 선천적으로 공간지각능력이 딸려서 운전을 못함

    오늘 낮에 본 남성운전자들을 떠올리며 김아재들 차끌고 나오지 말라는 댓글 다는것도 잊지 않음. 물론 상관없는 기사임.

    그랬더니 추천수가 막 올라감. 뿌듯함. 역시 내가 맞는말을 했음.

    또 자들자들하는 김치남이 대형사고 보복운전은 여자가 다 하잖아요!!! 대들길래 사고유발자는 누구더라? 한마디 해주니 암말도 못함. 역시 자지달린것들은 미개함ㅋㅋㅋㅋㅋ

    덧붙여서 길거리에서 X같이 운전하는놈, 답답하게 운전하는놈 보면 10에 9는 남자더라.ㅉㅉㅉ하는 댓글을 달아줌.

    여자라면 과격하고 터프하게 운전해야지.ㅎㅎ하여튼 남자들 개답답함. 추천수가 마구 올라감.



    자지들이 바락바락 대드는걸 비웃어주고 자지라는 단어 하나에 수치스러워서 댓삭하는 모습을 보며 낄낄대다가

    문득 낮에 8살 어린 김치남 남후배와 했던 대화가 생각남

    왜 강력범죄의 가해자는 대부분 여자냐. 왜 이유없이 남자들이 죽어나가야 하냐. 왜 강간당한 남자가 좆뱀으로 몰려야하냐!!!

    온갖 나쁜짓을 다 하고다니는건 여잔데 왜 우리 남자들은 스타벅스가서 커피하나 마시는데 된장남이 되고

    남자가 명품시계차면 된장남인데 여자가 명품가방 드는건 왜 능력자냐

    따박따박 대들었던걸 떠올리니 순간 열받음. 일반화해대고 논리도 없는게 천하제일 김치남이 따로없음

    나는 정말 남권신장을 지지하지만 저런 남자가 나중에 내 남편이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제발 미래의 내 남편만은 저런 생각을 가진 남자가 아니길 잠시 기도함. 저놈을 여자 단톡방에 김치남으로 소문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솔직히 우리 여자들은 뿔테안경 없으면 못살고 다들 매우 못생겼지만

    남자는 무조건 잘생겨야 하니 이정도 비판은 정당함. 여자는 돈버니까 당연한거지.

    남자를 욕하는 댓글에 공감을 팍팍 눌러주고 마지막으로 소라넷에서 잘생기고 자지 튼실한놈이 버스에서 찍힌 몰카를 보면서 딸을 치다 잠듦.

    내일 아침엔 앞섶이 불룩한 기상캐스터 오빠를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클리가 발딱 섬.







    ——-

  • 17. 70님
    '22.9.16 11:02 PM (211.54.xxx.187) - 삭제된댓글

    멍청하기보다는 인생 사는데 힘든데 같이 소울메이트로 동반자를 찾는 것도 좋아요.

    무조건 가부장적이지 않고 서로 짐을 나눠 가지고 힘든일 있을 때 서로 나누고

    기쁜일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하고 살아요.

    무조건 남편 재력이 아니라 남편 인성 하나보고 선택해서 그가 성매매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거에

    자신해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과 함께 하는 기쁨도 아셨으면 해서요.

  • 18. 옳소
    '22.9.16 11:02 PM (124.49.xxx.217)

    속이 뻥 뚫리는 글

  • 19. ...
    '22.9.16 11:06 PM (1.241.xxx.220)

    남자들의 이간질이고뭐고 일부 멍청한 여자들이 자존감 낮아 서로 깍아내리는거죠.

  • 20.
    '22.9.16 11:17 PM (123.212.xxx.40)

    정말 값어치 없는 논쟁거리.
    사람은 씹어먹고 갈구고 싶은 재물거리가 있어야 삶이 재밌나 봄.

    스스로 격을 낮추는 일들.

  • 21. ..
    '22.9.17 12:43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핏대올리는게 바보같죠. 자기 삶이 불행한가보다 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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