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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절대없음) 영화 비상선언 좀 전에 다 봤어요

비상선언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2-09-16 21:42:58
평점으로 별 두개 드립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쌍욕하고 나왔을듯 합니다. 엔딩 자막 올라갈 때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감독하고 만날 일이 있으면 멱살 잡을듯 싶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혹독하게 비평을 했는지 후반부를 보면서 공감이 되더군요. 전도연은 이런 배역에 절대 절대 네버입니다. 내가 집중해서 본 두 시간이 아깝습니다. 2020년에 찍었으면 그냥 넷플릭스로 돌리지 왜 개봉해서 쫄딱 망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암튼 이 영화 보실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보세요. 절대 기대하지 마시구요. 코로나로 바이러스에 학습되어있는 관객들이 보기엔 어설펐고 쓸데없는 신파는 똥바가지를 뒤집어 쓴 느낌입니다. 저녁도 거르고 봤는데 배고파서 밥 먹으러갑니다.
IP : 112.161.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아
    '22.9.16 9:4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도 재명이가 중요해요??

  • 2. ㅇㅇ
    '22.9.16 9:53 PM (45.64.xxx.17)

    저는 중간까지는 볼만했어요. 근데 후반부가…. 뭔 90년대영화도 아니고 참나….. 억지도 억지도 그런 억지가….. 비슷한 느낌으로 뺑반 생각났어요 뺑반도 중간까지는 워우~ 하다가 후반부가 ?????????? 아니 왜???????? 왜저래?????? 했지요…

  • 3. ㅇㅇ
    '22.9.16 9:55 PM (45.64.xxx.17)

    한재림감독 연애의목적부터 더킹까지 좋았는데 비상선언에서 흐음…… 비상선언은 다금바리로 끓인 맛 별로인 매운탕같은 영화였어요.

  • 4. ...
    '22.9.16 9:57 P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여기 비상선언 재미없다는 글 전에 올라왔을 때는 2찍이, 친일 등등 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제는 그래도 재미없다고 말해도 되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 5. 감독이 생각없이
    '22.9.16 10:03 PM (112.161.xxx.191) - 삭제된댓글

    찍은 영화 같아요. 이 정도 캐스팅에 예산이라면 더 스토리에 힘을 모으고 디테일을 살렸어야하는데 한정식 수랏상 받을 걸 기대하고 왔는데 옆에서 신문지 깔고 컵라면 먹는 기분이랄까요. 끝나고 허망해서~;;; 돈 주고 봤으면 환불해달라고 시위했을 것 같아요.

  • 6. 감독이 생각없이
    '22.9.16 10:04 PM (112.161.xxx.191)

    찍은 영화 같아요. 이 정도 캐스팅에 예산이라면 더 스토리에 힘을 모으고 디테일을 살렸어야하는데 개판으로 귀결되네요. 한정식 수랏상 받을 걸 기대하고 왔는데 옆에서 신문지 깔고 컵라면 먹는 기분이랄까요. 끝나고 허망해서~;;; 돈 주고 봤으면 환불해달라고 시위했을 것 같아요.

  • 7. 비상
    '22.9.16 11:35 PM (220.85.xxx.187) - 삭제된댓글

    댓글에 이 영화가 비상선언이라 던데요~^^;;

  • 8. 임시완이
    '22.9.17 7:45 AM (121.162.xxx.174)

    매우 아까운 영화.

  • 9. ㅇㅇ
    '22.9.17 12:26 PM (187.190.xxx.109)

    관상찍은 감독이 왜 이모양으로 찍었는지.. 저도 전도연 너무 안어울리더군요. .결론 짜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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