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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캠핑족들 멋있는데요

신기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2-09-16 18:28:07
양치만 대충하고 하루쯤 안씻고 버틸수는 있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건지 뭐 상상은 가네요
보면 장소에 따라 음식물을 아예 극도로 적게 먹는 유튜버도 있고
어떤사람은 삼시세끼 엄청 챙겨먹던데 저걸 어쩌나 싶더라고요
소형 미니벤 계조해서 개데리고 겨울내내 산속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커플들도 있고
역시나 개 고양이 데리고 깊은산에 올라가 가끔 하룻밤 보내고 내려오는 한국사람도 있고요
아무도 안보는 야외나 자연속에서 일보는게 적응되면 괜찮은걸까요
언뜻 눈이 소복소복 쌓인 유럽 어느 깊은 들판에서 산책도 하고 눈녹여 요리도 하고 장작도 모아서 모닥불도 피우고 되게 낭만적인데
그 추운 겨울에 대단하다 싶었어요
아름다운 영상인데 화장실은 어쩌나 그 걱정만 먼저 되더라고요
하루 정도면 큰 볼일은 그냥 참고 집에가서 해결할수는 있겠네요

그나저나 산속에서 취사는 불법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아주아주 간단하게 고체연료? 그런걸로 뎁히는 수준이긴 하던데
그런 사람들도 좀 있는듯 싶고
암튼 너무 많이 먹는 사람들보면 저걸어쩌나.. 싶은 원초적인 의문부터 들더라고요

IP : 112.214.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에서
    '22.9.16 6:32 PM (106.101.xxx.121)

    대소변은 완전히 분해됩니다
    전혀 걱정 안해도 되요

  • 2. ㅇㅁ
    '22.9.16 6:33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

    캠핑장 가는거죠 화장실 다 있어요

  • 3. 울나라 캠핑은
    '22.9.16 6:48 PM (1.238.xxx.39)

    어쩌다 먹고 죽자가 된 것인지??
    한적한 자연서 가볍게 먹고 책 읽고 걷고 쉬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왁자지껄 지글지글 우걱우걱 느낌이 거부감 들어요.

  • 4. ..
    '22.9.16 7:02 PM (223.38.xxx.32)

    보는 눈들이 다 다른듯여
    멋있게 보는 사람도 있고
    저의 경우 비위생적이고 불편하고
    왜 저리 고생을 사서 하나 싶네요

  • 5. ....
    '22.9.16 7:06 PM (211.36.xxx.253)

    먹고 멍때리고 자연에서 소화 하나 안 시키고..힐링이고 뭐고 장비 사들이고. 보여주기 캠핑..

  • 6. 저도
    '22.9.16 7:07 PM (112.155.xxx.85)

    화장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 7. 우리나라
    '22.9.16 7:10 PM (202.166.xxx.154)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외국은 캠핑장 잘되었고 캠핑할때 사용할수 있는 휴대용 화장실 가지고 다니거나 캠퍼에 달려있기도 하구요.

    대소변이 자연에 흡수된다고 해도 누구한테는 혐오주고 여름에는 냄새 파리의 온상입니다. 산에 사는 동물도 아니고 대소변도 자연에 남겨서는 안 됩니다.

  • 8.
    '22.9.16 7:34 PM (39.117.xxx.106)

    화장실 샤워장 잘되있는 캠핑장도 많아요.

  • 9. ...
    '22.9.16 7:41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산에서 용변보면 안될걸요
    집에서 키우던 개 배설물도 치워야 된다고 들었어요

  • 10. ...
    '22.9.16 7:42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산에서 용변보면 안될걸요
    산에 데려간 개 배설물도 치워야 된다고 들었어요

  • 11. 전국에 소문난
    '22.9.16 8:27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야영 정박지마다
    쓰레기, 배변 치우고 가라고 현수막 걸려있어요.
    무슨뜻이겠어요.

  • 12. 캠핑러인데요.
    '22.9.16 9:01 PM (1.234.xxx.14)

    해외는 모르겠고 우리나라기준으로 화장실,샤워실 다 완비된곳만 다닙니다.

    캠핑이 뭐 거지같이 생활하는 걸로 다들 아시나봐요.
    화장실 없는곳은 우리나라분들 대부분 안가시던대요.

  • 13. 똥 천지
    '22.9.16 9:02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노지 캠핑 성지라는 곳들 중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는 경우는 대변 천지가 돼요.
    하얀 휴지들과 같이 굴러다닌다죠.
    이동식 화장실을 가지고 다니던지
    먹는 걸 최소로 해서 집에 와서 해결하던지 해야죠.
    소변은 눈 감아 준다고 하더라도요.
    자기 땅 아니면 허가된 캠핑장으로 다녀야죠.

  • 14. 진화
    '22.9.16 9:10 PM (222.102.xxx.237)

    거기만 가리고 수풀에서
    먹고자고 맹수피해 도망다니던 시절에 적합한 유전자가
    아직 많이 남은 진화가 덜 된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 15. ㅎㅎㅎ
    '22.9.16 9:40 PM (58.237.xxx.75)

    포타포티 쓰더라도요 휴대용변기 비싸다네요 ㅋ

  • 16. ——
    '22.9.16 9:56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캠핑 해본적은 없지만 여행다니다 보면 휴양림이나 캠핑장들 지나치는데 화장실 샤워실등 다 따로 설치되어있던데요 대부분 캠핑해도 화장실이나 샤워 취사시설 있거나 가까운데서 하지 노지 같은데서 캠핑하는 사람들은 엄청 하드코어로 익스트림스포츠처럼 장비빨체험 등 하고 어려움을 즐기는거지 그런 사람들인 드물껄요

  • 17. 포타포티
    '22.9.16 9:57 PM (116.40.xxx.2) - 삭제된댓글

    15년차 캠핑족입니다. 아이들 어릴때 함께 다닐 땐 고기도 구어먹고 했는데 둘이 다니면서 햇반 챙겨 간단히 먹습니다. 주로 휴양림으로 다니는데 샤워실, 화장실 잘 되어 있구요. 무조건 쉬러 가는거라 최소한의 짐만 챙겨 가볍게 다녀온답니다. 가까운 휴양림은 웬만한 곳은 다 가봐서 노지캠핑에 눈독들인 남편이 포타포티를 구입해 겨울캠핑때 텐트 안에서 사용했는데 나름 수세식 변기 같이 생겨서 사용할 만합니다. 뒷처리는 남편이 하는걸로 합의를 봐서...ㅎㅎ 뭐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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