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톡방에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
1. ...
'22.9.16 4:14 PM (180.69.xxx.74)병이에요.
2. ㅎㅎ
'22.9.16 4:15 PM (58.148.xxx.110)저도 그냥 하다말다 할거 같아요
신경쓰지 마시길!!3. 글쎄요 뭐..
'22.9.16 4:16 PM (222.102.xxx.75)그래도 그 사람은 운동하고 자기 가꾸고 실속있네요
엄한데서 남 흉보는거보다 낫지 싶은데요4. 그냥
'22.9.16 4:16 PM (122.32.xxx.124)돈 드는 거 아닌데, 기분 좋게 이모티콘 하나 날려주세요.
5. ...
'22.9.16 4:17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관종이 있어요
말로는 주목받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관종짓을 계속 해요
누가 알아 줄 때까지요.
차라리 솔직하게 다들 나를 주목해달라고 하든가, 말로는 눈에 띄는 거 안좋아한다면서 행동은 계속 관종짓을 해요
못 본척 하면 누가 알아봐주고 화제로 삼아줄 때까지 합니다6. 129
'22.9.16 4:25 PM (106.102.xxx.240)조심스럽지만
인정욕구라기 보다는 자기애가 강한듯합니다.
그냥 영혼없이 이모티콘 하나 쏴주세요^^;;7. ㅇㅇ
'22.9.16 4:28 PM (106.102.xxx.37)글쎄요 뭐..
'22.9.16 4:16 PM (222.102.xxx.75)
그래도 그 사람은 운동하고 자기 가꾸고 실속있네요
엄한데서 남 흉보는거보다 낫지 싶은데요
ㅡㅡ
불편한 마음이 드니 물어볼수있지
그걸 돌려까나.
원글님이 실속있게 사는지 어찌 알고
222가 원글의 관종 스타일인가봄8. ......
'22.9.16 4:33 PM (210.223.xxx.65)병이죠.
9. ...
'22.9.16 4:41 P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그분도 님 눈치볼 필요없고
님도 그분눈치볼 필요없는것 같아요
아마 님도 마음이 편해지시면 그분도 마음이 편해지실꺼에요.
항상 에너지는 주고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긍정에너지 주면 상대방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10. 냅둬요
'22.9.16 9:13 PM (223.38.xxx.182)개인회생이 자랑인 관종도 있던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