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돈 각자 쓰시는 분 있으실까요

eeee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2-09-16 11:31:51
저흰 아예 각자 써요 
남편은 대출+생활비+관리비
저는 적금+생활비+관리비

근데 월급 타서 저 정도 내용만 알지 
나머지는 뭐 어떻게 쓰는지 전혀 몰라요 
뭐 사실 궁금하진 않는데 뭐 자기 월급 받았다 이런 얘기도 안하네요 
이직하고 첫월급날이 엊그제였는데 
허허허 ....
이래도 될런지...

아 참고로 애는 없어요 
IP : 106.243.xxx.2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11:34 AM (59.15.xxx.53)

    생활비는 각자 같은금액을 갹출하는건가요??
    어케해요??

  • 2. 갹출
    '22.9.16 11:36 AM (116.123.xxx.191)

    제대로 쓰시는 분 나타나셨네요.
    각출이라는 글 보면 불편했는데

  • 3. ...,
    '22.9.16 11:37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젊은세대들은
    이리갈듯해요

  • 4. eeee
    '22.9.16 11:43 AM (106.243.xxx.240)

    생활비는 그때 그때 마트 같은데 가서 계산하는 사람이 하고
    뭐 자기가 뭐 사고 싶음 그때 각자 사서 식료품 쟁이고 생활용품 쟁이고 그래요 ㅋ
    여행경비 같은것도 딱 반반은 아니고 뭐 상황 되는 사람이 더 내던가
    아님 더 쓴 사람한테 어느 정도 입금 해주고 그래요

  • 5. ㅡㅡㅡ
    '22.9.16 11:52 AM (58.148.xxx.3)

    그냥 공동경비를 모아서 함께 운용하고 나머지 각자면 모를까 매사 각자 내면 신경쓰이지 않으시나요???? 연인들끼리도 데이트통장만들고 하니

  • 6. ㅇㅇ
    '22.9.16 11:52 AM (122.35.xxx.2)

    돈을 덜 버는 사람이 아쉬운거죠.

  • 7. ~~
    '22.9.16 11:56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아이 열아홉살 전에 전 전업이고 남편 회사다니구요.
    생활비 받아썼어요.딱 식대정도만 줬어요.공과금 포함해서.
    친정서 학원비 잡비 보조받았어요.
    아이 대학가고 지금은 각자 벌어쓰는데 남편이 돈 안주니까 모든걸 제가 해결해요.
    남편이 주식과 대출로 월급 다 나가는걸로 알아요.
    전 제 월급으로 아이한테 들어가는 모든것 다 씁니다.
    남편이 빚이있으면 아내ㆍ자식에게 전가된다는거 알고ᆢ
    이혼 생각중입니다.

  • 8. 궁금
    '22.9.16 12:00 PM (112.155.xxx.85)

    결혼의 장점 중에 하나가
    그래도 둘의 수입을 합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재산형성이 쉬운 점이 있는데
    이렇게 각자 자기 돈 따로 쓰면 돈 모으기 힘들지 않나요?

  • 9. 남편분
    '22.9.16 12:05 PM (39.7.xxx.241)

    손해네요.

  • 10.
    '22.9.16 12:10 PM (58.122.xxx.51)

    저러면 재산형성은 평생못함. 서로 딴주머니 차느라…
    최소한 서로 수익정도는 투명하게 공개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안하면 혼인신고한것밖에 없는 이성룸메이트임.

  • 11. 헐..
    '22.9.16 12:12 PM (112.145.xxx.70)

    여행비용을 더 쓴 사람한테 입금해준다고요??

    헐...

  • 12.
    '22.9.16 12:24 PM (117.111.xxx.65)

    진짜 재산을 불리기는 힘들겠네요.

  • 13. 저리
    '22.9.16 12:28 PM (211.36.xxx.175)

    각자 돈관리하면 정말로 한사람이 통합관리하는 가정보다 돈 훪씬 못모아요 주변 지인들 대부분 그래요 대신 각자 쓰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사고 각자 부모님 용돈 넉넉히 드리고 살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또 재미지게 사는거죠

  • 14. 생활비라도
    '22.9.16 12:48 PM (180.68.xxx.158)

    공동통장해서 관리하세요.
    저도 평생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본적 없이
    눈치껏 사는데,
    둘다 풍족하게 쓰는 편…
    돈이 모이지가 않아요. ㅡㅡ
    벌이에 비해 모은 돈이 없어요.

  • 15. ..
    '22.9.16 12:50 PM (223.62.xxx.210)

    흠...그럴거면 결혼을 왜하나 싶은생각이 드네요.
    결혼이라는게 각자 살다가 공동운명체처럼 모든걸 함께한다는 의미인데 결혼해서도 각자살거면 그냥 연애만 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 16. 82가좋아
    '22.9.16 12:57 PM (165.132.xxx.19)

    결혼 몇년차세요? 지금부터라도 더 나으신 분이 관리해보세요. 별산제하는분들 결혼 10년이 넘어가도 재산이 없고 월세만 살더라구요..한쪽이 유난히 경제감각 좋으면 몰라도(근데 이런경우는 거의 없어요) 나이만 먹지 목돈이 안생기더라구요.

  • 17. 저위에
    '22.9.16 12:59 PM (180.69.xxx.74)

    같이 살며 돈 하나 안내는 ㄴ은 뭘까요
    생활비 양육비...
    그럴거면 혼자 살지

  • 18. 남자가
    '22.9.16 1:01 PM (59.8.xxx.220)

    개이득이죠
    이런 결혼생활이면 남자들 안할 남자가 없겠는걸요?

    내 딸이면 손 꼭 잡고 데려오겠음
    집도 상가도 줄건데 저딴 남자 만나 밤에 잠자리 안해주면 삐지기는 오지게 삐질거고 그걸로 사람 기분 지배하려할거고,,딸대신 살림이라도 해주면 모를까

  • 19. ㅇㅇ
    '22.9.16 1:32 PM (211.114.xxx.68)

    저요. 10년 전업동안 남편 월급 관리하다
    재취업 이후 각자 관리해요.
    큰 돈 들 때 남편돈으로 하고 자잘한 생활비는 제 돈으로 하고요.
    남편이 물론 뒷주머니 찼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헛돈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 믿고 그냥 냅둡니다.
    자기 통장 관리하라고 하는데 제가 귀찮아요. 정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껏 큰 문제 없었네요.

  • 20. 저요
    '22.9.16 1:46 PM (203.142.xxx.241)

    남편은 가전제품 바꾸는 등 큰 돈 들때 쓰고
    저는 세금, 관리비, 생활비 부담해요.
    남편이 알뜰해서 알아서 모아요..
    남편은 모아서 아이 집 해준다고 하고 저보고는 생활비하고 남는 건 다 쓰라고 해요.

  • 21. ㅇㅇㅇ
    '22.9.16 2:01 PM (211.192.xxx.145)

    모든 항목을 반반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항목별로 금액 차이가 있을 텐데요.
    내가 대출금 2백씩 갚고 있는데
    남편이 생활비로 1백 썼으면 그게 각자 쓰는 거에요?
    각자 한다는 글 보면 금액차 생각 안하고 항목만 나누어져 있던데요, 항상

  • 22. 음 제발
    '22.9.16 2:52 PM (122.46.xxx.81)

    후배 부부가 그렇게 살았는데
    후배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남편이 그리 슬퍼하지 않더라구요
    후배이름으로 들은 종신보험 주식 예금
    ~~

  • 23. ..
    '22.9.16 3:08 PM (210.218.xxx.49)

    59.22.xxx.136 님

    결혼 생활은 공동체인데
    얼른 이혼하세요.
    쓰레기네요.

  • 24. ..
    '22.9.16 9:26 PM (211.234.xxx.118)

    50중반 남편이 갑자기 그렇게 살자하길래,
    애들 델고 나와서 이혼소송중입니다.
    물론 폭언, 폭행도 있었구요
    앞으로 재수없음 30~40년을 더 같이 살아야 하는데,
    각자 벌어살자니..
    그럼 내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해서
    못벌때는? 그거 생각하니 살 이유가 없더라구요.
    애들은 중.고딩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63 황동혁 감독 닮은꼴 8 슬빵 2022/09/17 1,920
1381162 용산 개고기 좋으신 분들... 그 이유는 뭡니까? 13 2022/09/17 1,730
1381161 프랑스나 독일 이태리사시는 분들께 질문요. 스위스스키여행 일주일.. 26 얼마정도일까.. 2022/09/17 4,114
1381160 초1, 생일 빠르고 느린 것이 크게 두드러지나요? 13 ... 2022/09/17 2,744
1381159 핸드폰 번호 하나 더 받으려면요 5 어떻게 2022/09/17 1,671
1381158 대출이자를 5%대로 올린다는 연락을 받고 1 대출 2022/09/17 4,932
1381157 오징어게임2는 이병헌 비중 많았으면 좋겠어요 21 .. 2022/09/17 5,549
1381156 그림 그려보고싶은데 4 이상 2022/09/17 1,104
1381155 서울 은평구-비가 엄청 오네요. 다른 곳은요? 13 빗소리 2022/09/16 4,236
1381154 가을겨울 바지는 무조건 울이 함유되야하나요? 4 ..... 2022/09/16 1,877
1381153 지나가다가 보세가게에서 18 예식장 하객.. 2022/09/16 6,318
1381152 회사 상속시 어떤 전문가가 필요한가요.. 1 오오 2022/09/16 861
1381151 오해받으면 그대로 둔다 9 오해 2022/09/16 3,852
1381150 황동혁 감독 웃기네요 ㅋㅋ 9 ㅇㅇ 2022/09/16 16,285
1381149 부동산 내려서 싫냐는 분에게~ 8 지나다 2022/09/16 2,205
1381148 오늘은 어떤 모략으로 이재명을 엮어볼까 연구중 25 나왔던것에 2022/09/16 1,142
1381147 찔러보기 정치 또 발칵 5 ㅇㅇ 2022/09/16 2,217
1381146 지금 먹으러 갑니다 2 불금 2022/09/16 2,197
1381145 회사 출근용 가방 3 ㅇㅇ 2022/09/16 1,809
1381144 요양보호사 질문있어요 10 ㅅㅅㅅ 2022/09/16 3,540
1381143 장상피화생이 위험한건가요? 11 2022/09/16 4,283
1381142 초등 여아 홈스테이 위험한가요? 36 2022/09/16 6,816
1381141 윤석렬 영국 가기 전 챙겨야 할것은??? 17 2022/09/16 3,429
1381140 남자 이름좀 골라주세요 20 .... 2022/09/16 2,460
1381139 반려견 무지개다리 그리고 내 손 27 사랑이맘 2022/09/16 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