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영식이 있어 재밌네요
빌런 캐릭터 있어야
피디는 또 살렸다 박수치고
시청자 왜저래 욕하며 보죠
1. ㅇㅇ
'22.9.15 1:14 AM (110.12.xxx.167)전 와이프가 나가보라고 했단말도 액면가 그대로 믿긴 어렵죠
전와이프한테 솔로 한번 나가볼까 했더니
알아서 해라 나가보든가 한걸 권유했단식으로 말한건지도
아이때문에 전처와 왕래한다잖아요
그때 그런얘기 할수도 있죠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전처와 사이좋은척 강조하는거 같아요2. ㅇㅇ
'22.9.15 1:21 A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110.112// 다른 글에 이런 댓글이 ㅋㅋㅋㅋ
영식이 전 부인이 적극 추천한 이유가…ㅋㅋㅋ
전국적으로 욕 쳐먹으라고~~~3. ㅇㅇ
'22.9.15 1:21 AM (183.100.xxx.78)110.12// 다른 글에 이런 댓글이 ㅋㅋㅋㅋ
영식이 전 부인이 적극 추천한 이유가…ㅋㅋㅋ
전국적으로 욕 쳐먹으라고~~~4. ..
'22.9.15 1:22 AM (118.32.xxx.104)자기포장에 너무 진심인 인간
5. ㅇㅇ
'22.9.15 1:24 AM (110.12.xxx.167)글이 지워져서 엉뚱한 곳에 제 댓글이 달렸네요 ㅋㅋ
6. 현실에서
'22.9.15 1:32 AM (174.110.xxx.14)만나면 엮이고 싶지않은 가볍고 밥맛없는 스타일
7. ...
'22.9.15 1:33 AM (211.243.xxx.98) - 삭제된댓글전처의 큰 그림이라고 ㅋㅋㅋ. 10기 최대 수혜자래요.
8. 인생큰경험한
'22.9.15 1:34 AM (211.36.xxx.48)돌싱들 이야기가 와닿고 한꺼풀 벗기고 봐야 진정한것임을 아는 것.
그걸 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게 되네요.
인생동반자로서 무엇이 중요한건지 저도 같이 보고 느끼며 보게되기도 하구요.
돌싱글즈, 나는 솔로 요즘 두프로 보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9. 현실에서
'22.9.15 1:35 AM (174.110.xxx.14)사귀는것도 아닌데 어깨손올리고 턱손가락으로 툭툭치고 하기야 받아주는 옥순같은 여자가 있으니
10. 영식이
'22.9.15 2:05 AM (223.38.xxx.168)자꾸 여자들을 (그대)라고 하는 게.
술집자주 가면. 여자들 이름 못외우고 헷갈리고 그러니까.
그대. 그대. 그렇게 부르더이다 ㅡㅡ
그런 남자를 봤어요. 왜 그대라고 하나 했음요.11. 진짜
'22.9.15 3:10 AM (211.206.xxx.180)대화가 잘 통한다는 옥순이도 노이해.
오늘 분량도 많아서, TV보면서도 주둥이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쓸데없는 미사여구 잔뜩 낀 하나마나한 말들.12. 와진짜
'22.9.15 6:01 AM (121.133.xxx.137)한번 갔다오고도 남자보는 눈이 그모냥이면
두번째 결혼 한다해도 과연? 싶음13. 진짜진짜
'22.9.15 6:52 AM (106.101.xxx.71)시커맨 속이
또 너무 빤히 보임 ㅋㅋㅋ14. ....
'22.9.15 8:30 AM (218.155.xxx.202)그대라고 부르는 이유가 술집여자들 이름 못외워서 !!!!
듣기 싫어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