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다되가는데 엄마한테 짜증을 부려요
아직 미혼인 자체도 엄마한테는 스트레스일건데 욕실샤워기도 불편하다 방에 장판아래 곰팡이가 생겼다 이런저런 이유로요.
반성하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안그러시죠?
1. ...
'22.9.14 9:09 PM (211.227.xxx.118)돈으로 사서 해결할수 있는거 해드립니다.
도배도 해드리고.청소도 하고..이불도 코인방 가서 빨고.
저도 나이든 비혼이며.각자 집에서 터치 않고 살고 있어요2. ...
'22.9.14 9:10 PM (1.232.xxx.61)욕실샤워기--사다가 편하게 갈아드리세요.
장판--장판 걷어 내어 버리고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장판 갈아 주세요.3. 향기야
'22.9.14 9:24 PM (106.102.xxx.251)그래야겠네요
나이드신 부모님이 하기힘든걸 가지고 짜증만내서 죄송스럽네요4. 하지 마세요
'22.9.14 9:24 PM (182.216.xxx.172)제딸도 40
저는 늙어가고
딸이 퉁명스럽게 말만해도
자꾸 작아져요
늙어가면 몸만 늙는게 아니라
마음도 자꾸 작아져요
자식이 짜증내고 구박하면
타인이 그러는것보다 몇배 더 속상하고 주눅들고 슬퍼져요
제 자식은 그나마
제가 잘 못하는거 있을라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묻기만 해도
아이가 다 해결 해줘요
그럼에도 아이가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굴면 슬퍼요5. 향기야
'22.9.14 9:25 PM (106.102.xxx.251)하지마세요님ᆢ그럴게요
그나마 편한엄마라 그렇게 되나봐요6. 향기야님
'22.9.14 9:28 PM (182.216.xxx.172)고마워요
부모자식이 가장 가까운 사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근데 젊었을땐 아이와 다퉈도 그까이꺼가 됐는데
늙어 갈수록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또 다 잊어요 ㅎㅎㅎ
향기야님 좋은 따님이실것 같아요7. 엄마가
'22.9.14 9:32 PM (1.211.xxx.10)보고싶어요.
너무너무..8. ...
'22.9.14 9:42 PM (112.147.xxx.62)엄마가 만만하고 편하신가 본데
오십이 되서 그러는건 좀...
반성하세요9. 저라면
'22.9.14 9:50 PM (123.199.xxx.114)딸래미 차단시켜 버립니다.
나이50은 반백인데 철이 들어도 한참 들나이에요.10. ..
'22.9.14 10:48 PM (112.159.xxx.188)에휴 반성하시고 잘 해드리세요.어차피 편한 엄마니깐 그런거라고 엄마는 알고 있겠죠 ㅜ
11. ㅜ
'22.9.15 12:57 AM (125.183.xxx.190)진짜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오르는데아마 참고계실겁니다
이십대 아들이 뭐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짜증내면 꺼져!나가살아!하고싶은데 꾹 참고 그래 너 잘났다(속으로)하고 맙니다
말 좀 다정하게 합시다
자녀여러분들~~12. ..
'22.9.15 7:20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니 나쁜 딸은 아니세요ㅎㅎ
엄마도 아시겠죠. 속으로 저 성질머리 ㅉㅉ 하고 마시는거죠.
글쓴님 본인도 아시짆아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
엄마가 성격 사나운 분이면 그러지도 못했겠죠.
그러니 다음엔 조금 워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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