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안 먹는 사람은 술값을 빼고 더치 하는데.

알콜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22-09-14 20:49:47
그 술 안 먹는 사람이 다른 사람 술값까지 나눠 내게 생겼다 생각이 들었는지 안주를..안주를.. 술 먹는 사람 둘이 맥주 500 한잔 반 정도 마실 동안에 치킨 한마리 싹쓸이를 했더라구요. 술 안 먹는 사람은 500 한잔 가지고 제사 지내구요.
어차피 술은 각자 자기 마신것 만큼 계산하고 안주값만 나눠 낼 꺼 였는데 술 안먹는 자에게 미리 말할껄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술먹는 자들이 술한잔씩 더 시키니까 옆에서 더 숨쉴틈 없이 치킨 먹는게 느껴져서 좀 그랬어요.
자긴 술도 한잔만 먹는데 남 술값 대주게 생겼다 생각에 아까웠을수도 있겠지요.
니 술값만 내면 돼 라고 미리 얘기 해 줄것을 요.
저도 웃기고 그 사람도 웃기고.
곧 펑 할께요.
IP : 175.113.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4 9:01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어이구 치사해라

  • 2. dlf
    '22.9.14 9:03 PM (180.69.xxx.74)

    배가 고팠나 ..
    설마 진짜로 돈이 아까워서는 아니겠죠 ㅎㅎ

  • 3. 이뻐
    '22.9.14 9:05 PM (211.251.xxx.199)

    담부턴 미리 공지하세요
    그분도 집에서 후회하고 소화제 찾을지도 모르쟎아요^^

  • 4. ..
    '22.9.14 9:0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제가 술도 안먹고 안주도 안먹는 타입인데 그런 계산 해본적없는데요. 그냥 모임비다 생각해야지 먹은 음식 계산해가며 어떻게 만나요. 이래도 저래도 불만. 그분이 식탐이 많은 분일뿐. 마음 쓰지 마세요

  • 5. dlf
    '22.9.14 9:12 PM (180.69.xxx.74)

    우린 먹으나 안먹으나 그냥 나눠내는데
    대딩 딸은 칼같이 계산하대요
    늦게 온 친구는 그 전에 먹은건 빼고 계산 한다고하며...
    헷갈린다고 저보고 계산해달래요 ㅋㅋ

  • 6. 헉스
    '22.9.14 9:20 PM (110.35.xxx.95)

    그렇게나눌거면 각자시킨것만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7. 공복이었겠죠
    '22.9.14 9:24 PM (1.238.xxx.39)

    술값 나눠내는것이 아까워서 설마 그 이유였을까요??

  • 8. ㅇㅇ
    '22.9.14 9:27 PM (117.111.xxx.208)

    미리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술 양껏 마시고 술 안 마신 사람도 포함해서 n분의 1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 9. 에이
    '22.9.14 9:34 PM (1.211.xxx.10)

    지루하니까 안주라도 먹었겠죠.

  • 10. 제가
    '22.9.14 9:37 PM (211.245.xxx.178)

    안주발 세우는 사람인데..
    그냥 술 못먹으니 안주먹는건데...
    술값 아까워서가 아니라 ㅠㅠ
    먹을게 안주밖에 없어서요..
    설마 그런 계산이겠어요..ㅎㅎ

  • 11. ㅇㅇ
    '22.9.14 9:43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술 안먹는 사람은 술자리 심심해요
    심심하니 안주에 집착

  • 12. 미리
    '22.9.14 9:55 PM (123.199.xxx.114)

    말을 하시지
    님 생각이 맞을꺼에요.

  • 13. 술안마시는
    '22.9.14 10:04 PM (202.166.xxx.154)

    어차피 안주발 세워도 안주는 나눠 먹는 거니 같이 나눠 내고, 술은 안 마시는 사람 빼주는게 맞죠

    저는 술을 즐기고 그룹에 술 안 마시는 사람 한두명 있는데 솔찍히 나눠 내자고 하는 거 미안해요. 그 사람들이 자진해서 1/N을 하기는 해요. 저는 제가 남들보다 좀 더 마신 거 같으면 술값으로 더 내기도 하구요

  • 14. ㅇㅇ
    '22.9.14 10:06 PM (106.101.xxx.13)

    저는 다년간의 모임 경험으로
    술값은 각자 마신만큼
    안주는 엔분의 일 이렇게 합니다

  • 15. 신기
    '22.9.14 10:13 PM (182.216.xxx.172)

    전 술은 아예 안마시고
    평생 다이어트 하느라 먹는것도
    조심해요
    그래도 모이면 동등하게 모임비 냅니다
    술값따로 안주값 따로 ㅎㅎㅎ
    요즘은 그렇군요

  • 16. ..
    '22.9.14 11:10 PM (58.225.xxx.20)

    전 안주도 많이 안먹고.술 안먹는데.
    술자리 자체가 재미없는데 억지로
    앉아있는거죠.
    그분도 뭔가 지겹거나 배가 고파서일수도.
    미리 공지한다에 저도 한표.

  • 17. 님생각이
    '22.9.14 11:19 PM (118.235.xxx.107)

    맞을것같아요..미리 얘기했어야..

  • 18. ..
    '22.9.15 12:58 AM (211.108.xxx.164)

    술을 많이 마시거나 비싼술 먹는것도 아니고
    치킨에 생맥한두잔 먹는거면
    그냥 전체 n빵하는게 편하지않나요?

    스무살 용돈받는 나이들도아닌데
    술안먹으니 안주만
    맥주한잔마신사람 두잔마신사람
    이렇게 나눠서 계산할사이면
    안마시고말겠네요ㅜ

    그냥 사교모임의 비용으로
    생각하지

    그렇게 계산할거면 굳이 왜 모여서
    술마시고 있는지ㅜ

  • 19. 솔직이
    '22.9.15 1:06 AM (175.209.xxx.73)

    술 마시는 사람들은 양심 좀 장착하면 좋겠어요
    술은 어마어마하게 마시면서 한번도 술 안마시는 친구를 배려하는 걸 못봤어요
    당연히 엔빵 ㅜ
    전 마시는 편이지만 안마시는 친구에게 미안해서 넌 내지 말라고 하지만
    다른 술고래 들은 어쩜 그렇게도 뻔뻔한지 ㅠㅠㅠ

  • 20. 솔직이
    '22.9.15 1:07 A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

    수제맥주 집 가면요
    서너잔만 마셔도 삼사만원이 나와요
    그런 술 안마시는 친구에게 더치페이는 양심불량 같아요

  • 21. ㅎㅎ
    '22.9.15 7:35 A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그럼 안주도 엔빵해야죠 전 안주도 좀 먹다보면 안먹어요 술도 그렇구요
    안주 닭 한마리나 먹어치우면서 술값은 빼고 운운은 좀 깨네요

  • 22. 울 아빠
    '22.9.15 8:49 AM (121.133.xxx.93)

    대식가인데 술 못 마셔요.
    술자리에서 다들 싫어했다는
    식탐도 있으니 안주를 얼마나 많이 먹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390 우체국 암보험 갱신 해야할까요? 4 그냥이 2022/10/20 1,832
1387389 당대표가 이재명이어서 수사하고 민주당사 압색당한다는 사람들 14 정말 2022/10/20 1,351
1387388 용인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0 .. 2022/10/20 1,625
1387387 다리미에 달라붙은 옷감 1 난감 2022/10/20 961
1387386 영숙 넘 울어 정말 별로예요 24 000 2022/10/20 4,761
1387385 당근을 썰어서 말린 채를 음식에 넣으면 10 ........ 2022/10/20 1,838
1387384 최은경 아나운서 37 유니콘 2022/10/20 21,476
1387383 1976용띠 삼재. 8 용띠 2022/10/20 3,020
1387382 도정 1년된 흑미 먹어도 될까요? 1 .. 2022/10/20 808
1387381 명시니 이사가기 싫어 짱구 굴리는 중 12 .. 2022/10/20 3,702
1387380 일본여행 신중해야 2 ㅇㅇㅇ 2022/10/20 3,028
1387379 중국 "주호영 국힘 원내대표 당대회 축하"…여.. 2 ... 2022/10/20 838
1387378 오상진 집은 참 인간적이네요 23 aaa 2022/10/20 28,984
1387377 빙하 속 바이러스 풀려난다..다음 팬데믹, 빙하서 시작될 수도 3 ㅇㅇ 2022/10/20 2,504
1387376 7일만에 외출하는데, 코트 괜찮나요? 8 일주일 2022/10/20 1,766
1387375 남편이 공동명의 해준 분은 없나요? 23 ㅇㅇ 2022/10/20 3,727
1387374 생새우를 선물받았는데요 6 ㅇㅇ 2022/10/20 1,775
1387373 사람들 말에 너무 잘 휘둘리는 성격 고치고싶어요 14 고민 2022/10/20 1,912
1387372 요 며칠전 유덕화글 보고 천장지구, 열혈남아 다시 정주행 2 유덕화는 잘.. 2022/10/20 897
1387371 나는 솔로 현숙 맘에 드는게 19 2022/10/20 4,699
1387370 대학병원과 개인병원 차이 5 차이점 2022/10/20 2,203
1387369 헬리오시티 10억하락 부모가 자녀에게 판거네요. 26 꼼수 2022/10/20 7,329
1387368 90년대 오렌지족 느낌의 가수가 이 사람들 맞나요? 23 ..... 2022/10/20 3,366
1387367 조용필공연 티켓 성공했어요 12 꿀순이 2022/10/20 2,058
1387366 서민적인 양로시설 없을까요? 12 아직은건강 2022/10/2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