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개장 진하면서도 개운하고 맛있게 하는 비법좀 ㅠㅠ

꿀순이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22-09-14 16:52:32
고수님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끓임 살짝 부족하게 밍숭맹숭



먹을만한 정도인데요



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전 육수내서 기름에 고기랑 대파 고추가루

넣고 볶다가 끓이는데 뭔가

아쉬운 맛이네요



어떻게 끓여야 진하고 개운할까요?
IP : 106.102.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4 4:54 PM (211.221.xxx.43)

    무 대파 넣고 푸우우우우욱
    마늘 듬뿍 액젓

  • 2. ...
    '22.9.14 4:56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육계장 ->육개장

    액젓 조금 넣으면 더 진해지더라구요.

  • 3. 집고추장
    '22.9.14 4:56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자스민님은 고춧가루 아무리 넣어도 국물 멀건거는
    집고추장 넣으라고 하셨어요

  • 4.
    '22.9.14 4:56 PM (106.102.xxx.29)

    재료는 다 넣는데도 솜씨가 없는지 뭔가 심심한 맛이예요 ㅠㅠ

    무 대파 고기 숙주 양파 고사리도 넣는데도 ᆢ말이죠

  • 5. . .
    '22.9.14 4:56 PM (59.14.xxx.232)

    재료를 먼저 잘 볶아야해요.

  • 6. 비법은
    '22.9.14 4:5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고추기름이라오

  • 7. 다시다
    '22.9.14 4:57 PM (112.155.xxx.85)

    넣어보세요

  • 8. 비법은
    '22.9.14 4:58 PM (58.143.xxx.27)

    고추기름이라오

    네이년에 백종원 육개장 쳐봐요

  • 9. 예쁜봄날
    '22.9.14 4:58 PM (125.180.xxx.53)

    무 대파 고사리 육수 낸 쇠고기 찢은것을
    고추가루 마늘 다진것 국간장에 무쳐서 육수에 넣고 오래 끓여요.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하시고 더 진한 걸 원하시면 사골국 한팩 정도 넣으시고
    그래두 맛이 안나면 마법가루 협찬.
    재료를 볶는 것보다 양념에 무쳐서 끓이는게 경험상 더 좋았어요.

  • 10. 예쁜봄날
    '22.9.14 5:00 PM (125.180.xxx.53)

    참..숙주는 맨 나중에 넣으세요.

  • 11. 마샤
    '22.9.14 5:00 PM (211.112.xxx.173)

    들기름, 액젓 넣고 팔팔 끓여보세요.
    진득한 느낌의 육개장엔 소기름으로 만든 고추기름이 듬뿍 들어가요. 참기름은 안됩니다.

  • 12. 유투브
    '22.9.14 5:00 PM (221.142.xxx.166)

    딸에게 주는 레시피. 육개장 검색해서 그대로 하면 맛있어요..
    고추기름이 관건인데 간단하게 해결하는 법이 팁이네요

  • 13. ...
    '22.9.14 5:01 PM (220.116.xxx.18)

    오래 끓이세요
    최소 3시간
    끓이면서 30분 단위로 맛보세요
    시간단위로 맛이 달라져요
    3시간은 정해진게 아니고 맛보면서 흡족할 때까지 끓인다는 측면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재료가 충분한데 뭔가 따로따로인 것 같고 어우러지지 않고 아쉬운 경우에는 오래 끓이면 웬만하면 좋아져요
    집에서 조미료 없이 먹어보자고 끓이는 것도 있을텐데 다시다 넣으면 진짜 아쉽죠

  • 14. 진짜
    '22.9.14 5:0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찐 비법 알려드릴까요? 육개장 전문점 비법인데
    마트 가면 사골분말가루 팔아요.
    사골분말가루 넣으면 그자리에서 대박맛집 육개장으로 바뀝니다.

  • 15. ...
    '22.9.14 5:02 PM (122.38.xxx.134)

    원글님 다시다가 빠졌네요.

  • 16. ㅇㅇ
    '22.9.14 5:03 PM (125.179.xxx.164)

    좋은 고기를 많이 넣고
    그래도 허전하면 msg 도움받으심이 ㅎㅎ

  • 17. ㅇㅇ
    '22.9.14 5:04 PM (121.161.xxx.152)

    고기를 많이 넣으세요.
    사태가 싸니 듬북듬뿍

  • 18.
    '22.9.14 5:16 PM (219.250.xxx.105)

    헌우양지나 사태 넉넉히넣고 1시간 약불로끓여서
    숙주 고사리에 국간장 고추가루 들기름 마늘로 양념해서
    1시간 끓인국물에넣고 푹끓이다가 대파 길게썰어서 많이넣고 끓으면 계란풀어넣어요
    싱거우 액젓으로 간하구요
    어제 저녁에도 한냄비 끓여 먹었어요

  • 19.
    '22.9.14 5:20 PM (119.192.xxx.156)

    재료에 비해 물이 많은가요.
    재료만 잘 잡으면 진하고 개운하고 시원한데…
    다시다 미원 이런 거 쓰면 뒷맛 씁쓰름하고 텁텁해요.

    멸치 육수도 디포리 다시마 북어머리
    한우 양지 사태 일키로 이상,
    대파 큰 묶음으로 한 단, 작은 묶음은 두세단,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이나 액젓,

    기본 재료만 좋으면 멸치육수 안내도 시원해요.

    불 조절 잘 하시구요.

    레시피 양 보고 그대로 하시면 될 거예요.

  • 20. 일단
    '22.9.14 5:38 PM (58.148.xxx.110)

    양지를 덩어리째 푹 끓여요
    자른 고기로 끓이면 진한맛이 덜하더라구요

  • 21. ....
    '22.9.14 5:49 PM (180.224.xxx.208)

    양파 넣지 마세요. 들큰해요.

  • 22. 동글이
    '22.9.14 5:53 PM (106.101.xxx.229)

    다시다랑 외국산 소고기 국물 내는거 있거든요 치킨육수도 좋구요 너면 비비고맛 나요

  • 23.
    '22.9.14 5:54 PM (124.58.xxx.70)

    고기가 어떤건지
    업진양지 수준으로 약간 기름진 양지로 국물 내고 그 고기 찢고 넣는 것들 데쳐서 마늘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이든 들기름이든 조물조물 하고 ㅇ육수 조금 넣어 숨 죽였다가 한참 끓여요

  • 24. ..
    '22.9.14 5:55 PM (116.121.xxx.209)

    경상도식 소고기국 간단 버젼.
    핏물은 고기(양지 원뿔이상은 기름기가 더 있죠. 기름기가 좀 있어야)에다 끓인 물 부어 30초 정도 담궜다 찬물로 헹구세요.
    냄비에 붓고 김새지 않는 뚜껑을 덮어 한김 오르면 포도씨유 한스푼 정도만 넣고 고춧가루를 부어 타지 않게 저어요.
    무나 준비된 야채를 넣고 간마늘도 같이 넣어 달달 볶아요. 타지 않게.
    준비된 육수 부어 끓어 오르면 어느정도 익히신 후...액젓과 조선 간장으로 간하고 대파 넣어 푹 끓이시면 경상도식 빨간 소고기국. 육개장이랑 비슷하죠.

  • 25.
    '22.9.14 6:09 PM (223.33.xxx.43)

    고기가 적어서 그래요.
    고기만 많으면 다른 재료가 적더라도 진해요.
    하다못해 고기많이 넣으면 무만 넣고 끓여도 진하고 맛있는데
    그 많은 재료 넣고 밍숭밍숭 한건, 이유가 한가지에요
    고기왕창넣고 , 오래오래 끓이세요.
    양지보다 차돌양지를 넣으면 더 진해요.

  • 26.
    '22.9.14 6:27 PM (106.102.xxx.29)

    그렇군요 제가 너무 대충 끓였나보네요
    푹 오래 끓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7. mm
    '22.9.14 6:59 PM (117.111.xxx.137)

    재료를 미리 각각 양념해서 뒀다
    다 모아서 끓여야 함

  • 28. 멸치액젓
    '22.9.14 7:18 PM (180.71.xxx.37)

    살짝 넣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58 왜 김진태를 붙들어잡고 난리에요? 49 엥? 2022/10/23 4,377
1388757 이제 윤석열이 자유 공정 상식이라고 말하면 공포스러워요 7 2022/10/23 959
1388756 진태양난: 주식하고 환율하고 곧 만날듯요 9 김진태 사태.. 2022/10/23 3,045
1388755 부산출신 대학선택 6 대학 2022/10/23 2,094
1388754 가오리가 산수 가능하다는데요? ㅡㅡ 6 ㅇㅇ 2022/10/23 1,839
1388753 자녀 증여세 추징 5 .. 2022/10/23 3,030
1388752 방탄 정국이 분실 모자 천만원에 팔려던 자칭 외교부 직원 4 헐.. 2022/10/23 3,632
1388751 김진태사태라고 불러야 합니다 8 ... 2022/10/23 1,364
1388750 쇠고기를 블랜더에 갈아서 볶으면 어떤가요 9 고기 2022/10/23 1,560
1388749 산속에서 살던 어린 고양이들 입양 관심 있는 분들 18 통이네 2022/10/23 2,486
1388748 몸속염증?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11 욕먹겠지만... 2022/10/23 4,264
1388747 82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43 실명제 도입.. 2022/10/23 3,923
1388746 직장이 멀어서 직장근처에 여성전용고시원같은 거 얻는거 별루에요?.. 21 .. 2022/10/23 3,700
1388745 나라 망할까 봐 진심으로 걱정입니다. 18 ?? 2022/10/23 3,747
1388744 나이 들수록 몸이 이상해져요 ㅎㅎ ㅠ 6 그냥이 2022/10/23 3,842
1388743 서울에서 혼자 걸을만한 곳 18 걷기 2022/10/23 4,633
1388742 그냥 맘껏 응원과 격려만 해주고 싶은 결혼 11 .. 2022/10/23 2,195
1388741 연아 선수 인스타 업데이트 31 zzz 2022/10/23 10,670
1388740 예비고1 겨울방학 동안 어떤 공부 해야 하나요? 6 예비고1 2022/10/23 1,329
1388739 소파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주는데 롱체어 2022/10/23 552
1388738 지령이 떨어진 모양이다-펌 6 황교익 페북.. 2022/10/23 1,896
1388737 파바 불매하고 싶어도 뚜레쥬르빵이 많이 떨어지네요 59 에그타르트 2022/10/23 8,046
1388736 호텔신라 연아 결혼식장 실내장식 26 다 샐화 2022/10/23 19,719
1388735 악뮤 깜놀 28 joy 2022/10/23 6,574
1388734 그래서 김진태는 책임 안지나요? 21 2022/10/23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