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반 조금씩 건강 신경쓰고 살아요.

.......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2-09-14 15:44:35
일단 달달한 음료를 전부 끊었어요
커피...와 그 밖에 과당 듬뿍 들어간 음료들..
하루에 한잔은 마신 거 같은데
그냥 끊었어요.
아. 라면도 끊었어요.
빵도 끊어야하는데ㅠ
한두점씩 눈앞에 보이면 집어먹네요
이것도 주말에 1회 한정해야겠어요
저는 시간을 딱 정해주고 그러면 식이조절이 좀 되더라구요.
달달한 음료? 먹고싶을때
콤부차, 단백질 음료 당 전혀 없는 거 하루에 하나 시원하게 마셔요.
이것도 좋지 않겠지만 과당 없고. 당 없다는 거에 그냥 만족해요.
근데 저는 소화가 잘 안되서 현미밥을 못 먹어요ㅠ
밥은 백미로ㅠ
대신 매끼 밥그릇은 반만 먹습니다.
근데 이러니..간식 생각이 나는 거 같은데ㅠ
밥을 먹고..간식 생각이 안나도록 해야하나 그러고 있어요
주3회 수영하고...pt로 주2회 더 할까 생각하고 있구요
몸무게는 저체중인데 마른비만으로 배가 볼록ㅠ
관리 이제 시작해야죠...
다들 같이 해요...
IP : 14.50.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4 3:49 PM (175.113.xxx.176)

    콤부차 먹기 괜찮나요.??? 저도 진짜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혈당이 좀 높다고 하니..ㅠㅠ저도 올해 41살이예요 ... 다들 건강 신경쓰고 살자구요...ㅎㅎ

  • 2. T
    '22.9.14 3:5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저체중인데 마른비만으로 배가 볼록.
    목, 어깨, 팔, 다리 가늘어서 ET 혹은 거미 체형이에요.
    식이의 문제보다는 운동부족이 큰것 같아요.

  • 3. rr
    '22.9.14 4:00 PM (223.38.xxx.209)

    전 현미밥 좋아하는데 여기 아는 분이 현미밥만 드시다가ㅡ대장암 걸렸다고 ㅠㅠ

  • 4. ㅇㅇ
    '22.9.14 4:01 PM (223.38.xxx.209)

    근데 콤부차도 사실 당 있지 않나요? 달던데…

  • 5. ....
    '22.9.14 4:12 PM (14.50.xxx.31)

    그러니까요
    단 맛이 나던데 성분표보면 당 0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시원한얼음물에 타서 먹으니 저는 단맛도 딱 좋을정도라 좋더라구요
    커피숍에서는
    페퍼민트. 루이보스. 국화? 이것말고는
    모든 종류에 당이 그냥 엄청 많아요.ㅠ
    단백질 음료도 편의점 많은데
    저는 당 없고, 유당요소 없는(우유소화 못 시켜서ㅠ) 단백질 초코렛 음료 먹어요.
    일단 이거 두개만 하루에 하나정도 허용해요
    아니면 집에선 디카페인 콜드브루 얼음물에 타서 먹거나요.
    일단 당 음료를 끊었는데..
    저는 저체중인데 배가 나오고
    가족력도 없는데 고지혈이 떠서ㅠ 나름 관리한다고ㅠ
    운동을 좀 해야되는데ㅠ 근육운동이 그렇게 싫으네요ㅠ

  • 6. 근력운동
    '22.9.14 4:30 PM (121.155.xxx.30) - 삭제된댓글

    해야 하는 필요성 아는데 진짜 하기싫어요 ㅜ
    재미없고 힘만 들고 ㅋ

  • 7. 님뽀
    '22.9.14 4:47 PM (220.230.xxx.4)

    근육운동(PT나 기타) 꼭 병행하세요~
    저는 수영을 4년정도 했는데 진짜 열심히 다녔는데 수영은 유산소운동이었더라구요.
    다른 운동과 병행했어야 했는데 주6회를 무식하게 수영만 ㅋㅋ
    드리고 싶은말은 이제 슬슬 근육량에 집중해야한다는 겁니다.
    몸무게보다 (사실 저도 복부만 비만인 거미형임) 근육량에 민감해져야해요.
    근육빠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지더라구요~
    밥은 반공기먹되 단백질섭취 잘하시구요.
    (프로틴 같은 단백질 쉐이크는 신장에 안좋을수있어요. 저 병원쌤 말로는 생선 두부 달걀로도 단백질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뭐든 내몸을 바로알고 내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님도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105 아예 1제곱미터 안에 10명이 되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네요 1 ... 2022/10/31 1,113
1391104 며칠내로 이태원사고 뉴스에서 사라질겁니다 2 2022/10/31 1,918
1391103 어릴때 가난한적 있는분들 어린시절생각하면 내가 고생한거보다는... 7 .... 2022/10/31 3,651
1391102 쿠팡 화재에 떡볶이 먹방하고 낄낄댔던거 누구더라, 44 .... 2022/10/31 6,955
1391101 51세 나의 일상 52 투머프 2022/10/31 20,438
1391100 경찰배치 시위막느라 이태원에 전혀 배치할 수 없었다고? 13 .... 2022/10/31 3,149
1391099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에 재난대응 난항.. 충원필요 (9월.. 3 전조다 2022/10/31 1,420
1391098 용산구민들은 뭐해요? 주민소환제라도 해야죠 ㅇㅇ 2022/10/31 970
1391097 이 와중에 PD수첩에 제보 받는다는 기사에 댓글들 5 한심 2022/10/31 4,842
1391096 7시간동안 서 있다가 오니 너무 아프네요. 21 ........ 2022/10/31 17,937
1391095 최근 일어난 논란과 사건사고들 6 어지러워 2022/10/31 2,937
1391094 YTN은 진짜 9 어용 2022/10/31 7,407
1391093 정부 비판하는 언론 있나? 6 개돼지 2022/10/31 2,445
1391092 이태원 사고 원인 - 누구 불편할까봐 51 통돼지bbq.. 2022/10/31 30,247
1391091 어제 이태원 큰 대로변에는 바리케이트 쳤었나요? 3 ..... 2022/10/31 3,498
1391090 세월호 노란리본 꺼내달았어요 2 찾았어요 2022/10/31 1,993
1391089 그럼 윤석렬은 매일매일 출퇴근을 경찰 대동해서 하는거? 9 고인유물ma.. 2022/10/31 4,008
1391088 동생이 제가 남달라서 엄마가 때렸다네요 31 ... 2022/10/31 9,169
1391087 윤은 검찰 조직을 자기 생명처럼 여긴걸까요 6 ㅇㅇ 2022/10/31 1,498
1391086 10만 인파 예상하고도 고작 경찰 137명 배치ㅡ 나머지 경찰은.. 7 하.. 2022/10/31 1,622
1391085 엄마 고양이 참 너무해요 10 .. 2022/10/31 3,978
1391084 살기 싫어요 2 .... 2022/10/31 2,356
1391083 경찰력 배치에 문제 없었다고 … 10 행안부장관 2022/10/31 2,088
1391082 같은 세대들이 자꾸 사고로 5 안타까워 2022/10/31 3,081
1391081 이태원 인재 맞네요. ㅠㅠ같은 장소 2021년 상황..소름.... 16 백프로 2022/10/31 7,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