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가구 좋아하시는 분들~~
1. ㅎㅎ
'22.9.14 1:31 PM (58.148.xxx.110)저도 예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자개가구 리폼한거 보니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친정집 가구 가져와서 리폼해서 쓰려구요 ㅎㅎ2. 와..
'22.9.14 1:34 PM (61.78.xxx.56)저도 옛 추억도 생각나고 좋긴한데
그게 단품으로 놓아서는 테도 안나고
풀세트를 구비하자니 몇억이 들겠고.. ㅠㅠ3. ᆢ
'22.9.14 1:36 PM (175.223.xxx.186)시어머니 예쁜 장농,문갑 ,화장대,
삼층장 있는데 좋은거예요.
근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았어서 가져오기 싫어요.
장농은 자잘한 자개라 예쁘고 삼층농도 예쁜데..
울친정 농은 그보다 안예뻐요.
다른건 엄마가 이사하면서 예전에 버렸고
자개찬장 작은게 예쁜게 남아있어서 그건 제가 간직하고 싶어요.4. ..
'22.9.14 1:47 PM (1.11.xxx.59)집안어르신이 쓰던 자재농 12자를 본인아파트에 가져와 그릇장으로 쓰시는 분 유튜브로 봤거든요. 다른나라 엔틱가구 들여온 것보다 이쁘더군요.
엄마 팔순을 한옥펜션에서 했는데 큰 대회장으로 꾸며진 다이닝룸 벽면에 자개장문짝만 다 붙여서 벽화처럼 해 놨는데 엄청나게 멋지더군요. 그앞에서 팔순잔치상 차렸는데 멋졌어요5. .....
'22.9.14 1:49 PM (125.190.xxx.212)저 예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하얀 자개장 보고 너무 예뻐서 눈 돌아간적 있어요.
이조자개장이라고 하던가, 보통 시커먼거 아니고 아이보리빛이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때부터 로망이 되었어요. ㅋㅋ6. ...
'22.9.14 1:50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저요~~~
엄마 자개장이 진짜 좋은 거라 70년대 말에 800만원 정도에 구입하셨대요
그래서 그거 제가 물려받기로 찜했습니다
자개 빛깔이 엄청 영롱해요 ㅎㅎ7. ...
'22.9.14 1:52 PM (112.147.xxx.62)자개가 떨어지니 보존 힘들고
시대에 맞지않는다고 다들 버렸죠
너도나도 버리니
공짜로 줘도 안가져갔는데
수십년지나 이제야 인정받는듯
개인적으로는
엔틱 좋아하지만 자개장은 그다지 갖고싶지 않아요8. ㅁㅁ
'22.9.14 1:59 PM (222.102.xxx.190)모던한 화이트 공간에 자개 한점 괜찮을 거 같아서
저도 시모, 친정엄마 거 나중에 가져올까 합니다.
너무 많아서 한점씩만9. 자개장은
'22.9.14 2:01 PM (59.6.xxx.68) - 삭제된댓글굉장히 손이 많이 가고 공들여 만들어진다는 걸 알지만 제 취향은 아니예요
빛깔도 영롱하고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데 정이 안가요
그런데 얼마전 박물관에서 그 옛날 만들어진 것임에도 굉장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자개함을 보고 처음으로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갖고싶을 정도로 탐나더군요10. 자개가구는
'22.9.14 2:03 PM (59.6.xxx.68)굉장히 손이 많이 가고 공들여 만들어진다는 걸 알지만 제 취향은 아니예요
빛깔도 영롱하고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 것이라 가볍게 여길 물건은 아닌데 정이 안가요
그런데 얼마전 박물관에서 그 옛날 만들어진 것임에도 굉장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자개함을 보고 처음으로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갖고싶을 정도로 탐나더군요
자개가구를 만드는 디자인이 저와 맞지 않는 것이었나봐요11. 원글이
'22.9.14 2:04 PM (211.36.xxx.249)저도 하얀 자개장 보고,
타지마할 같다는 생각했답니다.
그거 값 알아보니, 진짜로 몇 억대
저도 권은순씨 유튜브에서, 봤어요. 예전 그분 인테리어 책으로 봤는데,
보고 배울 점이 참 많은 분이에요. ㅎㅎ
맞아요. 자개 문짝만 떼어내서, 파티션이나 다탁으로도 쓰더라구요.
저는 조선 시대 목가구도 좋아해서,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ㅎ12. ㄹㄹ
'22.9.14 2:17 PM (211.252.xxx.100)논현동 가구거리에 자개장이 전시되었는데 인어아가씨인가 거기 장롱 비슷한 거였는데 자개가 너무 많아서 자개장 전체가 번쩍번쩍하더라구요. 화려함의 극치
13. ㅇㅇ
'22.9.14 2:18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예전에 가정폐기물업체 블로그 구경하다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값나가보이는(솔까 5억이라도 믿어질정도의)
고상하고 진~~~짜 특이한 디자인의 자개농(흔한 검정색이 아닌 환한 화이트와 실버색상)이 버려지는걸 봤는데요
어떤 사연으로 주인을 잃었는지 모르겠으나 너무 아깝더군요
저는 왠만하면 오래된거 쓸모없어진거 등등 버리는거 무지 좋아하고 속시원해하는 사람인데도 그 자개장만은 가끔 아직도 생각나요
저는 자개장같은건 구닥다리? 같아서 별로였거든요 무조건 심플파인데 그 자개장은 진짜 말그대로 예술작품이더군요.
아무리 취향이 아니고 집안에 놔둘 자리가 없어도 그 정도 작품이면 벽에다 걸어놓기만해도 벽이 환해질거 같았어요14. 저두
'22.9.14 2:19 PM (221.149.xxx.179)한참 서성이는 편입니다.
고유의 것 정감가요.15. 자개장
'22.9.14 2:25 PM (124.53.xxx.169)처음엔 멋졌는데
이젠 눈이 어질어질 산만해 보여요.
우리 아파트 10년 전만 해도 가끔 멋진 자개장이 재활용터에 나와있어
깨알같은 자개 문양이 참 아름답고 정말 아깝다는 생각에 한참 들여다 보곤 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건 현대적인 문양인데 자개가 커서 별로..
80년대에 천만원 넘게주고 시누가 했던거 가져 왔는데
새까만 옻칠되어 있고 안 밖으로 반지르르 ...
내 장도 당시 최고가 티크인데 나무결 자체 문양이 아름다워 갖고있어요.-,- ;;;16. 흠
'22.9.14 2:45 PM (203.142.xxx.241)한남동 목단가옥 가시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식사 가격이 후덜덜한게 흠이지만... 그 안의 자개..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구요
17. 장농
'22.9.14 2:46 PM (223.38.xxx.169)핑크색 자개장 6천만원, 제 드림 장이에요.
부자되면 살거에요.
반클리프 귀걸이 손톱만한게 몇백에서 몇천인데
우리나라 자개값은 헐값이라고 봅니다.18. 여기여기요
'22.9.14 3:17 PM (110.9.xxx.132)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할머니 자개농 제가 찜해놓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개 좋아하더라구요. 장인이 사라지는게 아쉬워요
저희 시댁쪽 어떤 어르신은 자개농 도안 그리는 직업이었는데 90년대엔 돈을 쓸어 담으셨대요. 현찰로만
근데 90년대 말부턴 의뢰가 뚝 끊겼고 그 후엔 일이 없었다고..19. dsk
'22.9.14 3:29 PM (24.99.xxx.96)여기에 올려도 괞찬을가 싶습니다만.
저는 미국 남부 Atlanta, Ga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반세기 넘게 살았고 자금은
나이가 80을 넘었습니다.
저에게 아주 영롱하고 아름다운 고급 자게장 일체가
있습니다. 40 여년 전에 제가 공부를 마치고 안착했을
때 저의 모친이 배편으로 보내주신 것들인데 참으로. 아름답고
정교합니다. 8m 크헤덴자, 전통 옷장, 찬장, dinning room
가구, 전통 화장대 등 자게장 일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게장에 메칭되는 고급 등나무 소파,그리고
역시 가구에 메칭되는 고급 실크 카펫도 있습니다.
아깝지만 이제 필요하신 분에게 아주 좋은 가격에
넘기고 싶습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 바랍니다.
Donaldkoh@yahoo.com20. 자개
'22.9.14 5:39 PM (110.12.xxx.40)저 자개 좋아해요
정말 화려하죠
그래서 전 장은 말고 포인트 정도의 장식장 하나 고급스럽게
있었으면 좋겠어요21. ...
'22.9.14 8:34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dsk님
82에서 매매는 금지돼 있습니다 댓글 지우세요22. ...
'22.9.14 10:05 PM (112.147.xxx.62)..
'22.9.14 8:34 PM (211.36.xxx.120)
dsk님
82에서 매매는 금지돼 있습니다 댓글 지우세요
ㅡㅡㅡㅡ
그냥두세요
저 분 80살이 넘었다는데
미국에서 자개장이 폐기처분되기보다는
임자만나면 좋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