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대청소 중입니다만
다시 읽어보게 될까요?
연애편지도 있고. 중딩때. 초딩때 편지들도 있구요.
십자수가 취미인데 지금은 못하고 언젠간 다시 하고 싶은데
참고로 저는 51세입니다 ㅋ
1. 저는
'22.9.14 1:10 PM (175.119.xxx.110)못버리겠더라구요.
순수한 시절 받았던 것들이라.
박스 하나에 잘 모아두었는데 아주 가끔 들여다보면
새록새록해요.2. ...
'22.9.14 1:11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정리하다 잠깐 쉬는중인데요
편지는 모아서 비닐봉투에 담아놨어요
이번주내로 한번 읽어보고 다 버릴 예정이구요
십자수도 미국에서 사 모은게 대부분인데 코로나로 집콕할때 오디오북이나 음악들으면서 다시 꺼내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생각보다 어깨 아프고 눈 침침 하고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핸폰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이들어 너무 좋았어요3. ....
'22.9.14 1: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48세. 다 버렸어요.
편지, 여고시절 쪽지에 명언 적어쓰던 편지, 카드 등등
40세에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고,
어지간한건 내손으로 버리고,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싹~ 정리했습니다4. ᆢ
'22.9.14 1:23 PM (106.102.xxx.29)미리미리 정리합니다 어차피 죽으면 남들이 정리할거
5. 저는
'22.9.14 1:40 PM (114.129.xxx.32)이사를 기회로 읽어보고 다 정리했어요.
나이들면 추억도 귀찮나봐요.
미련이 남는 일 같은 것도 다 정리해버렸어요.
가뿐하게 사는 게 좋네요6. ᆢ
'22.9.14 1: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소중한건 사진 찍어서 컴터에 저장하고
다 정리해요.7. ...
'22.9.14 2:10 PM (183.100.xxx.209)비슷한 나이시네요. 이미 다 정리했어요.
8. 이사다니며
'22.9.14 2:18 PM (121.155.xxx.30)이것저것 정리할때 다 정리했어요
9. 깜찍이소다
'22.9.14 2:20 PM (58.233.xxx.246)작년에 이사하면서 싹 버렸어요.조교실습 때
받은 편지에 이름도 기억 안나는 친구까지
오래 가지고 있었더라구요.묵은 짐은 버리기가
답이더라구요.10. 미련이 많으면
'22.9.14 2:37 PM (124.53.xxx.169)미니멀은 물건너 가죠.
제 얘깁니다.11. ㅁㅁㅁ
'22.9.14 2:40 PM (222.102.xxx.190)전 예전에 다 버렸어요
속시원합니다12. ..
'22.9.14 3:01 PM (210.222.xxx.52)사진 찍어서 파일로 저장하면 어떨까요?
13. ㅇㅇ
'22.9.14 3:41 PM (1.227.xxx.142)일기장이니 뭐니 많네요.
사람이 이렇게 흔적을 많이 남기면 안 되는데 말이죠.
인덕션 하나 들이고 이렇게 뒤집어 엎었네요.
부엌 하나로 반나절 보내고 있어요.
편지랑 부엌 수납장에 있어 같이 고민중이요 ㅋ
몇몇은 사진찍어 보관하고 버려야할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해요. ^^14. ㅇㅇㅇ
'22.9.14 3:57 PM (73.254.xxx.102)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겠어요.
만나지 않아도 소중한 친구들이라.15. 집이
'22.9.14 6:32 PM (118.235.xxx.107)좁아지니 추억은 바이바이네요 모아둘곳이 없어서 버려야하더군요
16. 저도
'22.9.14 7:39 PM (219.254.xxx.9)작년에 이사하면서 정리했어요.
오래 기억하고픈 편지나 엽서는 사진찍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했구요, 나머진 다 버렸어요.
결혼할때 친정에서 가져와 이사할때마다 이고지고 다녔는데 살면서 들여다볼 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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