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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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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대청소 중입니다만

ㅇㅇ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2-09-14 13:06:45
아주 오래된 편지들은 어쩔까요.
다시 읽어보게 될까요?
연애편지도 있고. 중딩때. 초딩때 편지들도 있구요.
십자수가 취미인데 지금은 못하고 언젠간 다시 하고 싶은데
참고로 저는 51세입니다 ㅋ
IP : 1.227.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9.14 1:10 PM (175.119.xxx.110)

    못버리겠더라구요.
    순수한 시절 받았던 것들이라.
    박스 하나에 잘 모아두었는데 아주 가끔 들여다보면
    새록새록해요.

  • 2. ...
    '22.9.14 1:11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정리하다 잠깐 쉬는중인데요
    편지는 모아서 비닐봉투에 담아놨어요
    이번주내로 한번 읽어보고 다 버릴 예정이구요
    십자수도 미국에서 사 모은게 대부분인데 코로나로 집콕할때 오디오북이나 음악들으면서 다시 꺼내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생각보다 어깨 아프고 눈 침침 하고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핸폰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이들어 너무 좋았어요

  • 3. ....
    '22.9.14 1: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48세. 다 버렸어요.
    편지, 여고시절 쪽지에 명언 적어쓰던 편지, 카드 등등
    40세에 친구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떠나고,
    어지간한건 내손으로 버리고,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싹~ 정리했습니다

  • 4.
    '22.9.14 1:23 PM (106.102.xxx.29)

    미리미리 정리합니다 어차피 죽으면 남들이 정리할거

  • 5. 저는
    '22.9.14 1:40 PM (114.129.xxx.32)

    이사를 기회로 읽어보고 다 정리했어요.
    나이들면 추억도 귀찮나봐요.
    미련이 남는 일 같은 것도 다 정리해버렸어요.
    가뿐하게 사는 게 좋네요

  • 6.
    '22.9.14 1: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소중한건 사진 찍어서 컴터에 저장하고
    다 정리해요.

  • 7. ...
    '22.9.14 2:10 PM (183.100.xxx.209)

    비슷한 나이시네요. 이미 다 정리했어요.

  • 8. 이사다니며
    '22.9.14 2:18 PM (121.155.xxx.30)

    이것저것 정리할때 다 정리했어요

  • 9. 깜찍이소다
    '22.9.14 2:20 PM (58.233.xxx.246)

    작년에 이사하면서 싹 버렸어요.조교실습 때
    받은 편지에 이름도 기억 안나는 친구까지
    오래 가지고 있었더라구요.묵은 짐은 버리기가
    답이더라구요.

  • 10. 미련이 많으면
    '22.9.14 2:37 PM (124.53.xxx.169)

    미니멀은 물건너 가죠.
    제 얘깁니다.

  • 11. ㅁㅁㅁ
    '22.9.14 2:40 PM (222.102.xxx.190)

    전 예전에 다 버렸어요
    속시원합니다

  • 12. ..
    '22.9.14 3:01 PM (210.222.xxx.52)

    사진 찍어서 파일로 저장하면 어떨까요?

  • 13. ㅇㅇ
    '22.9.14 3:41 PM (1.227.xxx.142)

    일기장이니 뭐니 많네요.
    사람이 이렇게 흔적을 많이 남기면 안 되는데 말이죠.
    인덕션 하나 들이고 이렇게 뒤집어 엎었네요.
    부엌 하나로 반나절 보내고 있어요.
    편지랑 부엌 수납장에 있어 같이 고민중이요 ㅋ
    몇몇은 사진찍어 보관하고 버려야할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해요. ^^

  • 14. ㅇㅇㅇ
    '22.9.14 3:57 PM (73.254.xxx.102)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겠어요.
    만나지 않아도 소중한 친구들이라.

  • 15. 집이
    '22.9.14 6:32 PM (118.235.xxx.107)

    좁아지니 추억은 바이바이네요 모아둘곳이 없어서 버려야하더군요

  • 16. 저도
    '22.9.14 7:39 PM (219.254.xxx.9)

    작년에 이사하면서 정리했어요.
    오래 기억하고픈 편지나 엽서는 사진찍어서 클라우드에 저장했구요, 나머진 다 버렸어요.
    결혼할때 친정에서 가져와 이사할때마다 이고지고 다녔는데 살면서 들여다볼 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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