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발 좋으신분들 비법좀..

ㄸㄱ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2-09-14 10:45:53
속만터지고
할말못하는 스타일이에요
저에게 말발 비법좀 풀어주세요
IP : 220.79.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2.9.14 10:46 AM (119.71.xxx.203)

    저도 그런편이에요^^ 아마, 전 이대로 평생 가나봅니다..

  • 2. ...
    '22.9.14 10:47 AM (112.220.xxx.98)

    타고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

  • 3. ㅇㅇ
    '22.9.14 10:49 AM (1.227.xxx.142)

    책이나 신문기사나 많이 읽으시고
    차분차분 얘기하는 법을 익히시면 될까요?
    그 앞에서 어버버하실거면 차라리 말을 아끼시고
    다음에 통화를 해서 말하던지. 카톡이나 문자로 의견 피력하세요.

  • 4. 여기만
    '22.9.14 10:49 AM (113.199.xxx.130)

    매일 오셔도~~^^

  • 5. ㅇㅇ
    '22.9.14 10:49 AM (1.227.xxx.142)

    할 말 글로 옮기다보면 자기 생각이 되고. 연습도 되고.
    좀 느려도 자기 생각 옮기는 것 연습이 될 것 같아요.

  • 6. ..
    '22.9.14 10:52 AM (106.247.xxx.105)

    전 미리 정리해서 메모를 해요
    몇번 읽어두면 얘기할때 훨씬 수월하죠

  • 7. ㄱ독서
    '22.9.14 10:5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일단 독서량이 베이스가 됩니다

  • 8. ....
    '22.9.14 10:54 AM (211.250.xxx.45)

    우선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히거나 울거나하면 지는겁니다

    보통은 한템포쉬고 차분하게..상대방 약을 올린다라고해야하나??
    그사람이 무슨말을하면 그걸 객관적시강에서 보고 이야기를하고 역지사지로이야기하는게좋은데...

    (아 이걸 설명하려니....ㅠㅠ)
    이거 타카고나는거맞고요
    상대방이 뭐라했는지 적어보세요

  • 9. ㅋㅋㅋ
    '22.9.14 10:56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책을 읽으라고요? ㅋㅋㅋ

  • 10. 일기
    '22.9.14 11:06 AM (119.203.xxx.70)

    일기 쓰세요.

    일기 쓰면서 그런 상황 닥쳤을 때 어떻게 이야기 해야 가장 현명 했을지 쓰고 반복 하시다보면

    그런 비슷한 상황 닥쳤을 때 조용히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어요.

  • 11. 연습해요
    '22.9.14 11:15 AM (121.165.xxx.45)

    책을 많이 읽고 메모를 해두는것도 중요해요.
    연습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 말할때 잘 듣고 행간파악도 잘하고, 저거다 싶은거 기억해놔요.
    직장다닐때 거래처랑 기싸움할때 잘하려고 무던히 연습하던 방법입니다.

  • 12. ..
    '22.9.14 11:16 AM (124.53.xxx.169)

    사람들이 흔히 말을 잘한다
    말주변이 좋다 라고들 하는데
    그건 좀 단적인 생각이라 생각해요.
    남에게 듣기 좋은 아부성 말 말고..
    말은 그사람의 사고력일 겁니다.
    고로 들어있는것이 좀 있어야 말도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13. ..
    '22.9.14 11:16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 생각이 나네요
    본인이 말발 좋고 누구한테 말로 진 적이 없다더라고요
    근데 말해보니 완전 억지
    다른 사람들 질려서 먼저 그만둔듯 했어요
    저도 진짜 말발 좋은 사람 부러운데
    그 여자처럼 억지 쓰면서 본인이 말발 좋다 생각하는 사람은 안되어야지 싶더라구요

  • 14. ㅇㅇ
    '22.9.14 11:25 AM (1.227.xxx.142)

    인풋이 있어야 써먹습니다.
    읽어서 남 안 줘요. ㅋ

  • 15. .....
    '22.9.14 11:26 AM (211.217.xxx.233)

    상대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끝에만 올려요.

    너 왜 그렇게 생겼니.
    너 왜 그렇게 생겼냐고요???? 따라하면서 다음 말 생각하고요.
    보통 사람은 이렇게 되묻기만해도 정신차려요

  • 16.
    '22.9.14 11:28 AM (116.37.xxx.63)

    50중반이 되고보니
    말빨 좋은 거보다는
    다소 손해보더라도 말 줄이는게
    낫더군요.
    저는 말빨까지는 아녀도
    말 좀 하는 편인데
    나이들수록
    중요한건 듣는거라는게
    느껴집니다.
    말은 다소 서툴어도 진심인 사람들이
    좋아요.

  • 17. ...
    '22.9.14 11:55 AM (1.234.xxx.84)

    제 주변 잘하는 사람보니
    저도 실전은 어렵지만
    관찰한 바
    잘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끌어다
    잘 쓰는 경우더라구요
    방금 한말도 바로 받아서 다시 잘 써먹어요
    상대가 한말을 받아서 다시하면
    더 설득력있거나 잘 먹힌다고 할까요 잘
    수용이 되거 같아요
    개그감도 그래도 방금한 말로
    다시 웃기는 사람들이 고수 더라구요

  • 18. 독서량과는
    '22.9.14 12:0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크게 상관은 없는 거 같아요
    책 많이 읽은 사람들 중 말 못하는 사람 주변에 몇 명씩 있잖아요
    작가의 필력처럼 말빨도 타고나는 건데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보충하면
    약간 커버가 되긴하다라구요

  • 19. 독서량과는
    '22.9.14 12:03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크게 상관없는 거 같아요
    책 많이 읽은 사람들 중 말 못하는 사람 주변에 몇 명씩 있잖아요
    작가의 필력처럼 말빨도 타고나는 건데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보충하면
    약간 커버가 되긴하더라구요

  • 20. say7856
    '22.9.14 12:19 PM (211.246.xxx.250)

    저도요...말을 못해요.

  • 21. 제가
    '22.9.14 12:20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아마 말을 좀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내 생각을 표현할 때 스스로 답답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머리 속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사실 전달도 정확하게 잘해요.

    그런데 순간순간 말을 받아치는 걸 못해요.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그 순간 아무 말도 못해요.
    누군가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할 때는 제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급습하는 분들에겐 제가 미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가만 있어요.
    그러나 그 사람이 계속해서 그런다면 그땐 작정을 하고 할 말을 합니다.
    작정을 하고 시작하면 독설도 서슴지 않아요.
    많이 쌓이고 오래 생각해서 저도 반격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바로바로 말을 받아칠 필요가 꼭 있을까 싶어요.
    제가 바로바로 말을 받아치는 능력까지 있다면 너무 얄미울 것 같은데, 그나마 그런 능력이 없어서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면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 22. .ㅈ.
    '22.9.14 12:36 PM (222.120.xxx.150)

    아는게 많아야 언어로 나오죠.

    독서량이 많아야함 2222

  • 23. 언성높아진
    '22.9.14 1:17 PM (175.119.xxx.110)

    분위기 아니면 의사전달이다 생각하고
    담백하게 사족 붙이지 말고 팩트만 전달하세요.

  • 24. 독서왕
    '22.9.14 1:33 PM (39.7.xxx.100)

    책 많이 읽는거 큰 별 소용없구요
    말 잘하려면
    논리와 근거가 명확해야합니다
    말싸움은 상대가 반박못하게 만들어야 이기는거예요

  • 25. ㅇㅇ
    '22.9.14 2:40 PM (211.206.xxx.238)

    하고자 하는말을 임팩트있게 하는게 중요해요
    말못하는사람들
    감정적으로 장황하거든요
    그런면에서 평소 독서가 도움됩니다.
    어휘사용도 그렇고 상황에 필요한 말을 의외로
    책에서 배울수 있거든요

  • 26. 타고나는거
    '22.9.14 5:52 PM (1.224.xxx.239)

    모두 다 타고남

  • 27. 독서는
    '22.9.14 8:08 PM (220.79.xxx.118)

    어떤책이 좋을까요???

  • 28. ….
    '22.9.15 1:18 AM (58.140.xxx.234)

    감히 타고나는거라 말씀드립니다

  • 29. 소설이
    '22.9.15 10:32 AM (124.53.xxx.169)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319 박수홍 형수. 200억대 자산소유, 자금출처 조사 10 2022/09/22 4,467
1378318 착오송금된 돈은 어떻게 반환처리해드릴까요 21 살아가는거야.. 2022/09/22 2,108
1378317 미용실가면 밝은색 염색이 될지 안될지 알아보나요? 2 염색 2022/09/22 901
1378316 박근혜는 시키는대로라도 해서 이런 사고는 안났는데 7 박근혜는 2022/09/22 1,545
1378315 국회에서 이xx들이 ~~~ 37 투덜이농부 2022/09/22 4,296
1378314 부산 여행왔는데 어디가볼까요? 22 .. 2022/09/22 2,481
1378313 지금 제일 큰일 난건 국민연금 돈으로 환율 방어한다는거에요 17 내 노후자금.. 2022/09/22 3,398
1378312 부창부수 저렴한 언행 8 썩은내 2022/09/22 2,112
1378311 만나줬으니 윤 보답하라. 일본이 이러네요. 9 굴종왜교 2022/09/22 2,477
1378310 인간 퇴비장.. 캘리포니아주 허용 5 호호맘 2022/09/22 1,543
1378309 맛없는 배 어떻게 할까요? 19 리강아쥐 2022/09/22 3,125
1378308 반미주의자 윤써렬 2 2022/09/22 1,026
1378307 아파트 2억 매매 / 연금 150만원 노후 가능한 곳 추천해주세.. 11 노후 지방 2022/09/22 3,407
1378306 영화 어떤거 볼까요? 1 영화매니아 2022/09/22 839
1378305 필수 이수 교육 목록 2022/09/22 363
1378304 와! 그동안 변ㅂ 없으셨던 분들 존경해요! 7 2022/09/22 1,264
1378303 영수 아저씨 남자답지 않나요? 15 ... 2022/09/22 6,211
1378302 징징이 내치고 나니 삶이 청정해요 ㅎㅎ 3 2022/09/22 2,411
1378301 [분석]무속인 천공 '조문 동영상' 다음날 공교롭게 尹 출발시간.. 4 ,,, 2022/09/22 1,947
1378300 여러분.. 밀 *의 서재 아시나요?? 15 .... 2022/09/22 3,030
1378299 동대문 갔는데 여성복 파는 곳을 5 어디에.. 2022/09/22 1,649
1378298 어제 나는솔로 예고 보신 분 1 bb 2022/09/22 2,311
1378297 하이뮨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8 모모 2022/09/22 1,911
1378296 주차하다가 같은 원룸 건물 녀와 썸탄 이야기 12 ... 2022/09/22 3,393
1378295 [환율 1,400원] "1,450원도 열어둬야".. 6 .. 2022/09/2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