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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룡전문직과 집안좋은회사원이 넘사벽차이인가요?

...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22-09-14 10:19:48
뒤에도 집안 안보고 직업만 보고 결혼해서 후회한다는 분 있는데..
개룡전문직과, 집안좋은 회사원(월급은 안많은데 집안이 부동산부자)
둘중에 집안좋은 회사원이 넘사벽으로 잘 사나요?
인스타에 보니 뭐든 최고급으로 완전 화려하게 사는 여자가 있는데 남편 직업은 회사 다녔다 뭐 했다 계속 바뀌는데 시댁이 진짜 잘 사는것 같더라구요
IP : 106.101.xxx.8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4 10:21 AM (133.32.xxx.15)

    개룡이가 월 일억이상 벌면 개룡이가 나아요

  • 2. ...
    '22.9.14 10:21 AM (222.107.xxx.225)

    자.. 압구정에서 건물주인 분인 흔히 하는 말이죠..
    니 친구가 전교 1등해서 의사 해서 니 건물에 와서 월세 낼꺼니까 넌 니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당연 넘사벽이죠.
    집안 좋은 회사원(단 바르게 교육 받고 기본적으로 바른 사람이라면) 개룡남 따윈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예전에도 그랬어요.

  • 3. ,,,,
    '22.9.14 10:22 AM (118.235.xxx.222)

    후자가 넘사죠 전자가 의사 때려치고 안철수처럼 사업으로 성공하지 않는 이상

  • 4. ㅇㅇ
    '22.9.14 10:23 AM (106.101.xxx.26)

    근데 후자는 재산상황 그걸 어떻게 다 알아보나요

  • 5. ㅇㅇ
    '22.9.14 10:23 AM (106.101.xxx.26)

    그리고 웬만큼 잘사는거 아니면 그닥이요

  • 6. .,.
    '22.9.14 10:23 AM (68.1.xxx.86)

    집안 좋은 게 낫죠. 밑빠진 독같은 개룡은 평생이잖아요.

  • 7. 가치관차이죠
    '22.9.14 10:24 AM (125.182.xxx.65)

    빌딩사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죠.
    근데 월세받고 사는 모지리 아들 건물 못지키는 경우 허다하고 그 아들이 성실하고 반듯해야겠죠

  • 8. ㅇㅇ
    '22.9.14 10:29 AM (110.12.xxx.167)

    시부모에게 돈타쓰는게 얼마나 치사한 일인데
    후자가 낫다고 하는지
    부자 시부모는 무조건 돈주나요
    죽을때까지 움켜쥐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전문직은 자기가 벌어서 쓰니 당당하죠
    사회적 지위도 있고요

  • 9. dlf
    '22.9.14 10:30 AM (180.69.xxx.74)

    부동산 부자가 월 몇천 임대료 들어오면 넘사벽이죠

  • 10. ㅇㅇ
    '22.9.14 10:31 AM (124.49.xxx.34)

    이건 정말 케바케...재산 못지키고 다 날린 사람도 있고 개룡도 시댁 좋은 사람도 있고 아무것도 없는데 사업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 11. ㅇㅇ
    '22.9.14 10:33 AM (133.32.xxx.15)

    건물받으면 아들이 모지리일거라는 정신승리 ㅋ

  • 12. ...
    '22.9.14 10:36 AM (222.107.xxx.225)

    냉정하게 계산을 해봅시다. 강남에 건물이 있으면 기본 100(이건 정말 최소입니다.)억 깔고, 집 50억에.. 그 외에 자산. 당연 있죠.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더 불어납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늘어나는 지가 상승. 월세, 투자 수입)

    개룡남이 열심히 일해서 한 달에 1억 번다고 칩시다(1억 벌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는지는 상상에 맡깁시다.)
    생활비 쓰고 1년에 10억 남는다고 봅시다, -- 와 이것도 진짜 의사들 중에 0.001프로 정도 급이에요.
    한 10년 열심히 안 쓰고 모아서 집도 사고 작은 상가도 산다고 (이것도 정말 운이 좋을 때 0.001 * 0.1 = 0.0001% 가능성)

    결혼할 때 한 50억 들고 시작하면, 왠만한 개룡남은 비교가 힘든데 개룡남들 힘들어서 은퇴할 때 그들은 증여, 상속으로 100억 씩 추가로 받아요. 이건 비교가 안되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집안이 탄탄한 집은 인맥도 있고, 자랄 때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게 달라요. 공부를 좀 덜했어도 자산 관리 잘하는 건물주 아들이 더 많아요 ㅎㅎ 자산가 아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고. 개룡남보다 나아요.

  • 13.
    '22.9.14 10:46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돈 많다고 살아생전에 아들며느리 쓰라고 돈 준다고 생각하세요?
    유세만 떨어서 힘든 며느리들도 많아요
    물론 나중에 물려받아 존주들은 좋겠죠

  • 14. 날아가고 싶어
    '22.9.14 10:47 AM (223.38.xxx.231)

    시부모가 돈 많다고 살아생전에 아들며느리 쓰라고 돈 준다고 생각하세요?
    유세만 떨어서 힘든 며느리들도 많아요
    물론 나중에 물려받아 손주들은 좋겠죠

  • 15. 222
    '22.9.14 10:49 AM (106.102.xxx.234)

    부자 시부모가 적어도 학군 좋은 곳 집과, 손주 사교육비/유학비는 아주 화끈히 대 줍니다
    손주한텐 아끼는 부자 시부모 못 봤어요

  • 16. 요즘
    '22.9.14 10:5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부동산 부자가 100억이요 1000억이요 5000억이요?
    다 달라요.

  • 17.
    '22.9.14 10:55 AM (118.235.xxx.44)

    개룡남 전문직이 번 돈을 시부모 남편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더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에요 없던 사람들이라 며느리가 내 아들이 힘들게 번 돈 편히 쓰는 거 절대 두 눈 뜨고 안 봐요 다 자기돈이라 생각하죠

  • 18. 요즘
    '22.9.14 10:58 AM (124.5.xxx.96)

    부동산 부자가 100억이요 1000억이요 5000억이요?
    다 달라요. 그리고 전세끼고 집 몇 채 갖고 뭐 이럼서 부동산 부자인척하는데 돈 100만원 아쉬운 집도 많고요.
    50억 빌딩인데 알짜로 월세 많이 받는집도 있어요.

  • 19. 구글
    '22.9.14 11:01 AM (223.38.xxx.103)

    돈 벌어서 뭐하겠어요

    내 핏줄 잘 되라고 돈 쓰지

    며느리야 덤인거고 손주생기면 돈 펑펑 투자하죠

  • 20. ㅇㅇ
    '22.9.14 11:02 AM (110.12.xxx.167)

    전문직 남편이 월 천 이천 벌어도 시집에 백만원 이상 안주는 집임
    대부분이에요
    82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천만원 갖다줘도 힘들다고 시부모 몇십주는것도 징징댄다고요
    무슨 시부모가 자식 버는걸 자기돈이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부자 시부모라도 며느리한테 천만원 이상씩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정도 주는 집이면 위세 진짜 대단하죠
    나중에 상속 받을때는 부자 시집이 더 좋겠죠
    근데 요새 시부모들이 워낙 오래 살아서
    그거 상속 받을때는 자식도 60가까이 될텐데

  • 21. 111
    '22.9.14 11:08 AM (211.51.xxx.77)

    돈을 떠나서 집안 문화가 달라서 삶의 질자체가 달라요.

  • 22. ..
    '22.9.14 11:09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요즘 결혼 트렌드는
    흙수저 전문직

  • 23. ..
    '22.9.14 11:13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돈을 떠나 집안 문화가 달라 삶의 질 자체가 다르다는 거 정말 동의 하고요.. 저희 시부모님 시조부모님 큰댁 작은댁 전부 대기업 임원이나 교수신데 대화 주제나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합리적이고 교양있어서 남한테 폐 안 끼침. 저도 시댁에서 명절 노동해본 적 없어요.

    동수저 전문직이랑 결혼한 친구들보다 금수저 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한 친구들 삶의 질이 더 높아요. 후자는 애들 대치동에서 고생 안 시키고 다들 학비 연 1억 가까이 들어가는 국제학교 보내서 애나 부모나 서로 편하게 살더라고요.

  • 24. 요즘은 후자
    '22.9.14 11:19 AM (59.6.xxx.68)

    전자가 아무리 돈 벌어봤자 부동산 부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쫓아가지 못하니까요
    돈이 중요한 사람들은 전문직 그런거 안봐요
    물론 세상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여전히 많아요

  • 25. 시집이
    '22.9.14 11:20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부자인가가 중요하죠.
    손주들 학비로 영유부터 대치동 학원비 조달가능한 회사원정도면 후자의 압승이죠.
    그리고 애들 초등학교갈때 즘 이사다니지말고 정착하라고 초품아아파트 증여해주시고.
    전문직? 언제 돈벌어서 언제 집사나 ㅋㅋ
    월 1억? 풉 월3천도 상위 1프로이니 거의 불가능한 확률에 기대지마시고.

  • 26. 둘중에
    '22.9.14 11:24 AM (119.149.xxx.30)

    골라갈 처지들은 되시고 이런 고민하시는 거죠?

  • 27. 전문직
    '22.9.14 11:33 AM (220.73.xxx.200)

    다 옛날 얘기에요. 요즘은 전문직에 비해서 대기업 급여, 처우가 워낙 좋아져서요.
    문정부 이후 특히 대기업 급여와 복지가 너무 좋아졌어요.
    전문직이라고 해봤자 큰돈 버는 사람 소수고요.
    대부분은 월 1,000~2,000사이 버는데, 이정도 벌어선 자산 모으기 힘들어요.
    자녀교육, 집사고 하려면 턱도없이 모자란 돈입니다.
    대기업 맞벌이하면 저거보다 비슷하게 벌어요.
    그러니 서울에 부동산 물려받은 대기업 회사원이 훨 낫다는거죠.

  • 28. ..
    '22.9.14 11:36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전자든 후자든
    시부모 성향과 인품이 중요해요
    전자는 온가족 빨대되기 쉬운데
    그나마 염치라도 있으면 속이라도 덜 상하고
    후자에 부모가 인색하면
    유산받을 때나 웃겠죠

  • 29. ..
    '22.9.14 11:38 AM (118.235.xxx.74)

    대기업 급여가 전문직을 따라잡기는 힘듭니다. 대기업 다녀서 알아요. 생각만큼 많지 않아요.

  • 30. ㅇㅇ
    '22.9.14 11:44 AM (106.102.xxx.63)

    원글님은 부동산 좀있는 집안과 비교한건데
    무슨 댓글들은 0.1% 금수저들 얘기를 하는지
    천억 재산가집안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런집이 얼마나 있다고
    결혼할때 50억 100억 주고 손주한테 수억씩 주는 집들이
    흔한가요
    그에비하면 전문직은 흔하디 흔하니 당연히 비교자체가 안되죠

  • 31. ㅇㅇ
    '22.9.14 11:45 AM (1.247.xxx.190)

    병원장은 3천정도 법니다
    페이 1500~2000

  • 32. ㅇㅇ
    '22.9.14 11:46 AM (1.247.xxx.190)

    과마다 다르구여
    성형 정형외과 원장은 더벌죠

  • 33. 결론은
    '22.9.14 11:49 AM (175.208.xxx.235)

    대한민국 부동산은 안망한다?
    부동산 불패??

  • 34. 계룡남은
    '22.9.14 12:03 PM (112.155.xxx.85)

    그 수입이 온전히 자기 혼자 다 쓸 수 있는 수입이 아니란 거...

  • 35.
    '22.9.14 12:21 PM (209.35.xxx.96)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 몸 써서 돈 벌어야 하는 사람이랑
    가만히 있어도 돈이 돈을 벌어주는 사람은
    차원이 다르죠
    아 집안 좋다는 기준이 - 재산 300억 이상 인품 좋다는 기준으로요.

  • 36. 차이
    '22.9.14 12:22 PM (125.177.xxx.209)

    집안 문화 차이 아주 커요.
    여자 집안이랑 비슷한 집으로 가는게 답

  • 37. ...
    '22.9.14 12:3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재력있는집 회사원이랑
    개룡남을 비교하면 참 판단이 어려운데
    강에 사는 전문직중에서 의사라면
    압도적으로 의사승!
    남의돈 받기가 쉬울리가...

  • 38. 제 지인은
    '22.9.14 1:04 PM (218.48.xxx.98)

    남편이 개룡의사인데요...준 종합병원? 규모로 일궜어요.
    시집은 지지리 가난해서 대출로 의대공부하고...지금도 시집경제 책임져요.

    그렇다고 지인집이 부자여서 의사사위한테 지원을 막해주진 않고 평범보다 조금 잘사는 정도?

    근데..그래도 남편이 잘버니 처자식이 눈치안보고 돈 너무 잘쓰더라고요.ㅣ
    애들 공부안되니 예체능에 유학기본이고...

  • 39. 요즘
    '22.9.14 1:10 PM (119.149.xxx.30)

    전문직은 집안들도 좋습디다.
    의사 2대째 대물림하는 집 많고 엄마들 이쁘고 부잣집 딸 많아서 자녀들 인물도 좋더만요.
    의사 만드는 뒷바라지 돈 많이 들어요.

  • 40. 개룡남이면
    '22.9.14 2:58 PM (124.5.xxx.42)

    여자 쪽에서 받은걸로 부유하게 살면되죠.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겠네요.

  • 41. 현실
    '22.9.14 3:36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개룡남은 주거가 바닥부터 시작이고 페이로 40대까지 하고 40대 말 50대 초 개업땐 개업비용이 대출이던 모아놓은 돈이던 왕창들어요. 페이 많이 받아도 아끼며 살지만 일반 회사원보단 저축을 많이 할 수 있다 정도고요
    집안 좋은 회사원은 시작시 주거가 안정되어 있고 노후에 받을게 있으니 급여를 다 소비 하면서 살 수 있다 정도예요
    부자 시부모님이 생전 얼마를 줄지는 케바케입니다

  • 42. 현실
    '22.9.14 3:41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개룡남은 주거가 바닥부터 시작이고 페이로 40대까지 하고 40대 말 50대 초 개업땐 개업비용이 대출이던 모아놓은 돈이던 왕창들어요. 페이 많이 받아서 아끼며 살면 일반 회사원보단 저축을 많이 할 수 있다 정도고요
    집안 좋은 회사원은 시작시 주거가 안정되어 있고 노후에 받을게 있으니 급여를 다 소비 하면서 살 수 있다 정도예요
    부자 시부모님이 생전 얼마를 줄지는 케바케입니다

  • 43. ㅇㅇ
    '22.9.14 6:29 PM (110.8.xxx.17)

    집안 좋은게 윈입니다
    제주변 건물주 아들들 결혼하니 건물 1층에 프차 하나씩
    차려주고 며느리가 관리
    거기서 나온 수입은 그냥 며느리 알아서 쓰라고 줘요
    아들은 하고 싶은거 하느라 괜히 대학원 가서 공부했다
    선배 회사에 취직 좀 했다
    애들 데리고 여행다녔다 맘대로 살아요
    그리고 자식이 자꾸 재산 날린다 어쩐다 하는데
    요즘엔 컨설팅 업체나 자산관리 업체 다 끼고
    전문적으로 관리 받으니 큰 사고 치지 않는이상
    날릴일도 별로 없어요
    그 와중에 부잣집 자식이 적당히 성실하기까지 하다
    게임 끝이에요
    부모가 이뻐서 더더 물려줘요
    가만 있어도 세월가면 재산은 더 불어나고
    자식 손주들까지 여유있게 잘살아요
    개룡남 중에 탑티어로 돈벌어
    강남에 건물사고 아파트 땅사고 재산 일군 집들도 아는데
    본인이 죽도록 일해서 일구느라
    삶의 질 바닥으로 살며 젊은 시절 다보내고
    나이드니 허탈해하고 개천 집안은 여전히 본인만 쳐다보고
    들여다보면 다들 우울
    그 개룡남들 본인 자식들은 본인들처럼 안살게 한몫 쥐어 줄려고
    또 죽어라 일해요
    개룡남들이 젤 부러워하는게 부잣집 자식들
    개인이 벌어봤자 이미 가지고 태어난 자산 뛰어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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