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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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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도비만들이 많이 늘어난 거 같아요.

...... 조회수 : 8,107
작성일 : 2022-09-14 01:04:11

연휴때 강릉에 놀러갔다 왔는데
코시국 이후 사람 바글바글한곳에 놀러가본적이
너무 간만이라 사람들 모습에서 달라진게 보이더라고요
젊은 분들 비만~초고도비만이 예전보다 확 늘어났더라고요.
특징은 마른 분들은 몹시 심히 마르고 체형의 양극화가 심해진 느낌이더라고요
젊은 남자애들은 문신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고요
단순히 멋내기 문신 정도가 아니고
옛날 조폭들처럼 현란한 컬러문신도 많았어요.

IP : 223.62.xxx.18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2.9.14 1:05 AM (182.216.xxx.245)

    요즘은 완전히 마르거나 뚱뚱하거나..시중 음식들이 잘 먹으면 살 찌게 되어 있고. 그게 너무 자극적이라서 소식좌도 많이 생겨나서 빼빼하거나..아무튼 요즘 음식이 문제.

  • 2. ㅇㅇ
    '22.9.14 1:06 AM (220.89.xxx.124)

    배달음식 최소 주문금액

  • 3. ㅇㅇ
    '22.9.14 1:06 AM (211.234.xxx.69)

    바다 가니 팔다리 전체 문신한 애들 넘 많더라구요.

  • 4. 제 눈엔
    '22.9.14 1:11 AM (175.117.xxx.137)

    요즘 마르고 이쁜 사람들 늘었어요
    크로티 유행하는데 젊은애들 배하나 안나왔고
    안양천 두어시간 돌다보면
    중노년층도 다 보통,혹은 날씬해요.

  • 5. 그죠?
    '22.9.14 1:16 AM (61.47.xxx.114)

    날씬한분들 많으시던데요
    나름 관리하시는분들 꽤많으시구요
    저만빼고 다들 날씬하셔서
    나름 운동중이지만 ㅠ
    부럽던데요

  • 6. ..
    '22.9.14 1:18 AM (223.62.xxx.253)

    저도 동네에서 운동할때는 고도비만 별로 못봤어요. 여행지는 전국에서 몰려오니 평균치가 아닐까 싶어서요. 배달음식과 먹방 문화의 부작용도 있겠다싶어요.

  • 7. ...
    '22.9.14 1:22 AM (223.62.xxx.16)

    휴가때 강릉에 사람 바글한 걸로
    평균치 운운은 아니다 싶네요

  • 8. 원글말맞음
    '22.9.14 1:25 AM (188.149.xxx.254)

    뒷모습들보면서 몸매가 점점 하위층 미국인들 닮아가네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젊은 뚱띵이들이 늘어났어요.
    아주 날씬하다. 이런말 없었습니다. 다들 빼빼마른정도로 날씬했었으니까요.

    가장 젊고 아름다운 그 시기에 웬 비만...ㅠㅠ...

  • 9. ..
    '22.9.14 1:29 AM (175.119.xxx.68)

    문신한 애들은 미래에 애들 안 낳겠죠

  • 10. ㅇㅇ
    '22.9.14 1:30 AM (125.180.xxx.185)

    디저트들이 너무 심하게 단게 유행이에요.
    저 당들을 다 어쩌려고 마시나 싶을정도

  • 11. ㅇㅇㅇ
    '22.9.14 1:32 AM (182.216.xxx.245)

    각종 단 음료들..마구 생기는 음료가게에서 파는 음료들..어른들의 커피가게에서 애들이 사먹는 단 음료들..

  • 12. ㅇㅇ
    '22.9.14 1:38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옷을 펑퍼짐하게 입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비만이었군요
    너무 달디단 음식이 유행하지 않기를

  • 13. 재클린개뿔
    '22.9.14 1:42 AM (182.216.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매직세프 아이보리 쓰는데 만족해요.

  • 14. ——-
    '22.9.14 1:58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제주도 등 해변에 애 데리고 온 문신한 부부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저도 뚱뚱한 여자들 엄청 많다 느꼈어요 미국도 가난하고 스트레스 많으면 살찌고 짜고 단거 안좋은거 위주로 상류층은 빼빼 마르고 피티하고 몸에 좋은 음식만 식단 짜주는거 먹고 체지방률 0 그런 느낌인데 한국도 양극단화되는듯

  • 15. ......
    '22.9.14 5:01 AM (182.227.xxx.114)

    우리나라 남성 절반이상이 비만이라네요
    여자는 좀 덜하고요
    90년대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찐 사람들이 많죠
    저도 올 여름 동해바다 몇번 가서 놀랐네요
    벗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적나라하게.
    전체적으로 찐것보다 배가 불룩 튀어나온 사람이 많아요
    내장비만

  • 16. 생로병사
    '22.9.14 5:10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생로병사에서 10년뒤 미국 따라간데요
    비만이요
    전 날씬하고 아무거나안 먹고
    엄청 관라합니다
    애들도 초등 고등학생 인데
    콜라도 못먹게 제가 관리해요

    우리집 부자 아닙니다
    부자들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전 과자 ,크래커 일체 안먹어요
    3끼다 식사시간에 먹고
    배달 안시키고
    이런건 돈이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술,탄수화물 절제하고 운동하고
    이거 돈 안들어요

  • 17. 몸이 계층
    '22.9.14 5:20 AM (178.38.xxx.11)

    몸이 곧 사회계층을 나타내죠. 슬프게도요

  • 18. 그래서
    '22.9.14 5:46 AM (216.147.xxx.151)

    그래서 미국에서는 Gluten Free (밀가루 안먹기) 및 high-fructose corn syrup (콘시럽 - 인공 당분) 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요.

    한국에 마켓갔더니 이 두 가지가 든 음식들이 너무 많아 월마트 같이 느껴졌거든요.

    밀가루 음식은 별 영양가 없이 살만 찌우고 콘시럽은 자연성분과 달라 먹으면 먹을수록 대장에서 더 달라고 요구해서 고도비만의 원인으로 제일 지목받은 나쁜 성분. 과자, 음료수 등을 대체품으로 바꾸어야 좋아요.

  • 19. ㅇㅇ
    '22.9.14 6:34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이번 연휴때 기차역에서 꽤 많이 보여 놀랐어요

  • 20.
    '22.9.14 6:47 AM (58.143.xxx.191)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홍대입구 갔더니 날씬한 애들도 많지만 서양형 비만 아가씨들이 많아서 놀람. 눈화장 진하고 가슴골 보이고 여성스러운 블랙앤화이트 패션

  • 21. ..
    '22.9.14 6:56 AM (58.228.xxx.67)

    몇년동안 코로나시국이었던것도 한몫한것같기도합니다

  • 22. 흠…
    '22.9.14 6:57 AM (223.33.xxx.196)

    tv나 유명 유튜브 채널 통해 갑자기 유명해진 맛집 줄서기 현황 같은 거 보여줄 때 대부분이 비만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날씬하지 않지만 그런 장면들 보면 저러니 살찌지 싶고 ㅠㅠ
    언제부턴가 맛집 방송이나 먹방 이런 게 심하게 유행한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방송이나 매체 자체가 전반적으로 너무 먹는 위주로 흘러가는 듯…

  • 23. ..
    '22.9.14 7:19 AM (211.212.xxx.60)

    내가 먿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죠.
    배달앱이 비만에 일등 공신.

  • 24. ..
    '22.9.14 7:30 AM (123.214.xxx.120)

    저도 한국인들은 외국에서나 보던 그런 비만형이 될 수 없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자주 보여 놀랐어요.
    먹거리가 그리 중요한거구나 했네요.

  • 25. ㅎㅎ
    '22.9.14 7:40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보다 고도비만이 훨 늘었죠
    예전 영상 유투브서 가끔 보는데 안 마른 사람이 없던데요? ㅎㅎㅎ 요즘은 고칼로리 음식에 먹는게 넘쳐흐르니 자제 안되면 정말 살찔 듯

  • 26. ...
    '22.9.14 7:53 AM (49.195.xxx.214)

    전반적으로 말해서 식생활이나 생활방식이 너무나 서구화 산업화돼서 그것이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조상들이 물려주신 좋은 것들는 다 버리고... ㅉㅉ

  • 27. 그러게요
    '22.9.14 7:59 AM (220.78.xxx.59)

    젊은 아가씨들 마르거나 고도비만이거나
    중간이 없는듯요

  • 28. dlf
    '22.9.14 8:03 AM (180.69.xxx.74)

    부모가 생활습관이 엉망이면 아이도 그래요
    어제도 산책길에 가족들 보니 어쩜 다 똑같은 체형인지

  • 29. da
    '22.9.14 8:18 AM (210.217.xxx.103)

    글쎄요. 20년 전부터 쭉 지방 여행가면 관광지 놀러온 사람들 고도비만 많이 보였어요.
    저 사는 동네는 말랐는데도 다이어트에 중압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지방 갈 때마다 신기하다 생각했고.
    인정하기 싫겠지만 가난할 수록 뚱뚱한 비율이 늘어난다 는 맞는 얘기 같음.

  • 30. ㅣㅇㅇ
    '22.9.14 8:53 AM (1.227.xxx.142)

    여대 앞에 사는데요.
    모델학과도 있는데 체형 차이가 많이 극대극이 됐어요.

    엄마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마른 사람은 계속 마르고. 통통했던 사람은 임산부가 되서 나왔더라고요. 그나마 운동이라도 하는 엄마는 유지정도.
    술좋아하고 일 고되 사람은 많이 쪘더라구요.
    친구도 그렇구요.
    힘든 일 하고 와서 저녁에 소주 한 잔 포기가 안 된다나요.

  • 31.
    '22.9.14 9:01 AM (61.80.xxx.232)

    요증 초고도 비만 많구 온몸 문신남 많이봤어요

  • 32. ...
    '22.9.14 9:12 AM (218.155.xxx.202)

    초등학생들도 예전엔 반에 한두명 비만체형인데 이젠 3분의 1이 비만체형같더라구요

  • 33. .....
    '22.9.14 9:17 AM (39.7.xxx.226)

    여자들이야 지방이 많아 살 잘 찐다지만
    호르몬도 그렇고 근육도 훨씬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비만율이 높은건 문제 있는거죠.
    요새 남자들 배나온 뚱뚱이 아니면 어좁이들 뿐이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모두 가난한건 아닐테고
    우리나라 비만은 운동부족과 안좋은 식생활 때문인거 같아요.

  • 34.
    '22.9.14 9:24 AM (106.102.xxx.16)

    오십대이상은 오히려 날씬한 사람 많아요.
    관리라기 보다 세끼 밥 먹고 체질이 그런
    젊은 시절 남방 청바지 입던 그때 그대로

    이십대 젊은 애들 아줌마 뚱뚱한 것과 차원이 달라요.
    일단 히프 부분이 거대하게 자리 잡아서
    다이어트로 어떻게 될 몸이 아니더군요.

  • 35. 비만
    '22.9.14 9:57 AM (211.208.xxx.37)

    늘어난거 맞아요. 날씬한 사람도 당연히 많죠. 근데 비만도 늘었습니다. 비만도 다같은 비만이 아니고 중등도 고도 초고도로 나뉘는데 예전보다 고도,초고도 비율이 늘어났고요. 각종 정보가 많아서 일반인들도 전문가처럼 몸매관리 하기 좋은 환경이지만 살찌기 참 좋은 환경이기도 하죠.

  • 36. 그래도
    '22.9.14 11:03 AM (124.53.xxx.169)

    수영장이나 꾸준히 걷기하는 사람들 보면
    탄탄하거나 날씬이들이 대부분이 던데요.
    과체중인 사람들은
    단식원엘 가볼까 하는 말은 잘 하던데
    일상에서 움직이는걸 싫어 하던데요.
    먹는건 아주 극소량만 먹고
    체력도 엉망이라 금방 지쳐하고 ..
    제 지인 얘깁니다.

  • 37. 애들 비만은
    '22.9.14 11:08 AM (124.53.xxx.169)

    부모 책임도 크다고 봐요.
    조카 여자애들 부모보면 남달라요.
    떡 케이크 도너츠 튀김 막 먹여요.
    대딩인데 키도 별 안큰데 몸무게가 칠 팔십에
    육박할거 같드만 ..옷은 어떻게 사입히나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왜 아무거나 막 먹이고 못먹여 안달인지
    참 이해 불가입니다.

  • 38. ...
    '22.9.14 12:32 PM (221.151.xxx.109)

    음료 테이크아웃이 생활화되고
    달디단 디저트들 너무 많아요 ㅠ ㅠ
    칼로리가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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