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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걸어가는데 말티즈가 저보고 짖어대는데

Z 조회수 : 3,750
작성일 : 2022-09-13 20:45:01
주인 가는 발걸음을 안따라가고
저를 굳이 뒤돌아보면서 짖어대는데
무시하고 가려다가
웬수 만나는 것 마냥 노려보고 짖어대는데
너무 황당해서 멈추고 가길 기다렸어요

진짜 기분 확 나빠지네요
강아지가 이렇게 짖어대는건 왜그런가요?
주인 둘이서 가만히 냅두더라구요

악기 연습하러 가는길인데 기분 잡치네요
IP : 118.235.xxx.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2.9.13 8:46 PM (119.67.xxx.22)

    말티 원래 성질 더러운 애들 많아요.
    이뻐서 참아요.

  • 2. ..
    '22.9.13 8:47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왜 주인을 안 따라가나요?
    줄 안 맸나요?

  • 3. ..
    '22.9.13 8:47 PM (118.235.xxx.193)

    그녀석이 원글님처럼 생긴 사람한테 얻어맞았다거나
    그런 안좋은 기억이 있나보네요

  • 4. ...
    '22.9.13 8:47 PM (1.241.xxx.220)

    그런 개 주인들은 뭐하는 걸까요. 자제 시켜야하는 거 아닌지...
    원래 작은 개들이 더 짖더라구요 자기방어 같아요. 큰 개들은 의젓.

  • 5. ..
    '22.9.13 8:51 PM (118.235.xxx.193)

    맞아요.
    큰 개들은 비율적으로 더 의젓해요

  • 6. 그런
    '22.9.13 8:51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작은 개들이 짖으면 정말 하찮아보이지 않나요? ㅋㅋ
    정말 주인만 없으면 이걸 콱! 하면 깨깽할거같은데 ㅋㅋ
    그냥 정말 개가 짖는구나~ 하세요. 개가 뭘 알겠나요. 주인이 문제지

  • 7. 사회성
    '22.9.13 8:51 PM (202.166.xxx.154)

    사회성 없고 불안감 높고 머리 나쁜 개들이 사람보거나 개 보고 짖어요. 주인이 알아서 안고 가야죠

  • 8. 개도
    '22.9.13 8:52 PM (211.36.xxx.204)

    그 주인 닮던데요.
    민원 심한 우리나라, 개들도 좀 요란스러운 편.

  • 9. ..
    '22.9.13 8:53 PM (175.114.xxx.123)

    그런 미친 개들이 있어요
    집에서 오냐오냐해서 지가 제일인줄 알고 짖는애들도 있고
    주인 지키려고 짖는 애들도 있고
    무서워서 짖는 애들도 있고
    주인이 훈련 못 시킨 탓이 크죠
    그런 미친개는 눈 마주치지 말고 무시하는게 나아요

  • 10. dlf
    '22.9.13 9:07 PM (180.69.xxx.74)

    심하면 주인이 빨리 끌고 가거나 안아야죠

  • 11. 저도
    '22.9.13 9:16 PM (115.136.xxx.119)

    한번 당해봤는데 기분진짜 더러워요 주인도 암말안하고 있길래 저는 개보고 소리질렀어요
    내가 뭘 했다고 그러는거니? 라고 ㅋㅋ 그랬더니 좀 조용하던데요 만만하게 봤구나 싶었어요

  • 12. ...
    '22.9.13 9:20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에구 어째요...

    저도 개 짖는거 정말 못견디던 때가 있었는데
    (청각적으로 예민함)
    한번 정붙인 개가 있었던 경험이 생기니까
    그냥 마주친 모르는 개들도 짖는게 밉다거나 싫은 생각이 안들어요.
    애가 울거나 떼쓰는데 아 그래 니 사정이 있구나 이게 와닫는 느낌.
    애기 키운 엄마, 할머니들이 우는 애기들 봐도 너그럽고
    그냥 마냥 웃으며 보게 되는 거랑 비슷한 거겠죠.

  • 13. ...
    '22.9.13 9:22 PM (221.138.xxx.139)

    에구 어째요...

    근데 저도 개 짖는거 정말 못견디던 때가 있었는데
    (청각적으로 예민함)
    한번 정붙인 개가 있었던 경험이 생기니까
    그냥 마주친 모르는 개들도 짖는게 밉다거나 싫은 생각이 안들어요.
    애가 울거나 떼쓰는데 아 그래 그 작은 짱구 안에 니 사정이 있구나 이게 와닫는 느낌.
    애기 키운 엄마, 할머니들이 우는 애기들 봐도 너그럽고
    그냥 마냥 웃으며 보게 되는 거랑 비슷한 거겠죠.

  • 14. 말티즈들이
    '22.9.13 9:23 PM (218.48.xxx.98)

    작고 겁이 많아요
    아마 그래서 짖었을거예요
    아님 주인지킬라고 대신짖던가
    둘중하나예요

  • 15. 말티푸맘
    '22.9.13 9:25 PM (1.241.xxx.14)

    같이 왁 !! 소리지르면 암말 못해요^^;;; 사회성 문제 맞는 것 같습니다 즈이 개도 어릴때 (12개월전) 오토바이, 사람보고 엄청 짖었는데 끊임없는 훈련과 사회화로 얌전해졌네요ㅠㅠ

  • 16. 에고
    '22.9.13 9:29 PM (27.162.xxx.137)

    겁이 많은 애들이.짖는거 예요
    혹시 악기 라든지 큰 물건 드셨나요
    쫄보 강아지 가 많이 짖어요

  • 17. 주인이
    '22.9.13 9:37 PM (211.250.xxx.112)

    미안한 표정을 지었어야 할것같아요

  • 18. ㅎㅎㅎ
    '22.9.13 9:41 PM (119.201.xxx.88)

    말티즈는 참지않긔
    ㅎㅎㅎ

    말티즈는 그럴수 있지만
    견주는 그러면 안돼죠.

  • 19. ..
    '22.9.13 9:57 PM (124.54.xxx.37)

    말티즈는 그럴수 있지만
    견주는 그러면 안돼죠22222
    쫄보들이 무서워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원글님때문이 아님..그냥 무시하셈

  • 20. 개 안키워요
    '22.9.13 10:04 PM (112.147.xxx.62)

    개는 동물이니까
    사람과는 소통방법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그런게 기분이 나쁜가요?

    기분나쁠일도 많네요.

  • 21. ㅇㅇ
    '22.9.13 10:0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같이 짖어주세요
    왈왈!!!’ 왈아!!!!!!
    뭘 꼴아바 확마!!!!!

  • 22. ㅋㅋㅋ
    '22.9.13 10:09 PM (122.35.xxx.158)

    아 그래 그 작은 짱구 안에 니 사정이 있구나 이게 와닫는 느낌.22222

  • 23. ..
    '22.9.13 10:14 PM (95.222.xxx.29) - 삭제된댓글

    악기보고 짖는 개들 종종 있더라구요. 저도 악기들고 많이 다니거든요.
    주인이 목줄 끌면서 하지말라고 혼내야하는데 개보다도 주인문제네요

  • 24. 개가짖는것은
    '22.9.13 10:37 PM (112.161.xxx.79)

    무서워서 그런거예요.
    우리 강아지 둘은 중형견...세상에 둘도 없을 착하고 순하고 예의 바른애들인데 아주 가끔 어떤 특정한 사람을 보고 짖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분명히 무서운 사람이어서 그럴거라고 믿어요. 왜냐면 산책중에 다른 개나 사람을 향해 짖어대는 강쥐들 보면 영락없이 겁이 많아서 그렇거든요? 전 그런 개를 맞딱뜨리면 가만히 있어요. 1분 정도 지나면 내가 자길 해치는 나쁜 사람이 아닌걸 파악하고 다가오는 경우도 많은데 견주가 짖어대는 자기 강쥐를 제어하거나 얼른 안아버리거나 휙 돌아서 가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런 애들은 평생 사회성 못키우고 친구도 못사귀고 고립돼서 고집불통으로 살게 되지요.
    근데 악기가 원인이겠네요. 뭔가 큰걸 들거나 메고 있거나 검은 모자,검은 마스크에...장갑 낀 손을 휘젓거나 산에서 스틱 들고 걷는 사람 엄청 무서워해요. 무기라고 생각하는거죠.

  • 25. 쪼매난
    '22.9.13 10:48 PM (223.38.xxx.194)

    우리 포메라니언은 절대 안짖는데
    이 녀석 속은 장군님이었구나. 겁따위는 없나부다.

  • 26. 아니그럼
    '22.9.13 10:59 PM (222.102.xxx.237)

    견주가 못짖게 해야지
    개새끼 사회성 키우자고 1분동안 짖게 놔둬요?
    사회성 키우고 싶으면 댁네 집에 방음장치해놓고
    개든 사람이든 부르구요

  • 27. ㅇㅇ
    '22.9.13 11: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개의 편을들자면
    모르는사람이 뭔가 들고서
    나를쫒아오는듯 하다
    왜 쫓아오지?
    안돼 내쪽으로 오지마ㅡ
    이거아닐까요

  • 28. Z-
    '22.9.14 12:43 AM (211.250.xxx.97)

    이제 이해됐어요 악기때문인 것 같아요 등에 메고있었거든요
    그런데 개가 앞에 가기때문에 악기가 잘 안보일텐데, 등에 메고있는 것 만으로도 위협(?)이 되었을까요 목청이 어찌나 크던지.. 아무튼 개 키우시는 분들 잘 안짖게 훈련 같은거 있음 잘 해주시면 좋겠어요

  • 29. ...
    '22.9.14 1:03 AM (118.235.xxx.198)

    그 개가 뭐 때문에 짖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견주가 교육도 안 시키고 데리고 나온 게 문제죠. 짖는 개면 교육을 시켜야죠. 민폐인 줄도 모르고 개가 그렇게 짖는데 사과도 안 하는 뻔뻔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 30. 개가
    '22.9.14 3:19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주인 닮는다는 개소리
    진짜 ㅂㅅ 같네
    개 주인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나오는 대로 내뱉는 것도 죄악임

  • 31. ㅎㅎ
    '22.9.14 9:59 AM (58.79.xxx.141)

    강아지가 짖는건 무서워서 짖는거예요
    저도 원글님같은경우 당해봤는데 그냥 작고 하찮아서 귀엽던데요
    원글님 인생 너무 빡빡하게 사는거 같아요
    길가다 길고양이한테 공격당하거나 새똥맞으면 들짐승 상대로 고소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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