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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객관적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2-09-13 10:03:01
늦게 막내를 낳앟어요.(위로 중딩과 고학년의 초딩)
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의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없었어요.
친정이 가까이 있었지만 도움 절실하지도 필요하지도 않고요.

아들사랑 깊은 시부모님께서 밥해주러오셨죠.
(그 사랑 깊이 감사드리지만 거절하고 싶었고.....
차마 " 오시지 마라 " 할수는 없었어요. 시누가 늙고 병든 부모를 걱정하며 전화를 했기에 제 입장을 얘기했고 말려주길 바랬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일부의 리모델링을 해드렸고요.

그후 어머님이 큰병 진단을 받으셨고 몇 해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시누들이 저를 원망하는것 같아요.
관계가 틀어진것 같고요.
저는 죄인인가요?
IP : 117.111.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계
    '22.9.13 10:07 AM (121.133.xxx.137)

    틀어진김에
    그대로 쭉 가세요
    회복할필요 없는 관계예요

  • 2.
    '22.9.13 10:08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적혀있는 전후사정에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데요?

    설마 너 늦둥이 낳았을 때 울엄마가 너 도왔는데 너 왜 간병안했어 뭐 이랬다는 건가요?

    글이 잘 이해가 안가요.

  • 3. ..
    '22.9.13 10:09 AM (180.67.xxx.134)

    원망할 이유가 1도 없는것 같은데 왜들 그러시나요.

  • 4. ㅇㅇ
    '22.9.13 10:10 AM (122.35.xxx.2)

    확실하게 안오셔도 된다고 얘길 하시지
    남이 말해주길 바라지 말시구요.
    결론은 시부모 손을 쓴건 사실이고
    병이 나신것도 사실이니

  • 5. 아 죄송
    '22.9.13 10:10 AM (117.111.xxx.32)

    저 막내 낳는 동안 고생하시고 바로 진단을 받으셔서 저를 원망하는거 같아요.
    간병문제는 아니고요.

  • 6. 남편이
    '22.9.13 10:12 AM (117.111.xxx.32)

    조금 원망스러워요.

  • 7. 얼마나
    '22.9.13 10:12 AM (211.212.xxx.60)

    도와 주셨길래 원망이 그리로 가나요???

  • 8. ...
    '22.9.13 10:15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오비이락. 그들은 누구에게 원망할 대상이 필요한거죠.

  • 9. ㅇㅇ
    '22.9.13 10:19 AM (122.35.xxx.2)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려야죠.
    아무말 말고 애기나 잘 키우세요.
    명절때 선물 정도 시누한테 보내고

  • 10. ....
    '22.9.13 10:23 AM (112.220.xxx.98)

    늙고병든?
    밥해주러 오실때부터 어디 아프셨던건가요??
    오지말라고 강력하게 말하시지
    님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아픈부모한테 밥 얻어먹고 싶었을까

  • 11. ...
    '22.9.13 10:26 AM (49.1.xxx.69)

    원망하는거 같다고 본인만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니가요? 늦둥이 나서 아들 수발 좀 들었다고 그게 큰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거 같은데요. 그냥 시누들이 자기 엄마 힘들었겠다 그냥 돈쓰고 사람쓰지 뭐 그정도의 생각은 했을거 같긴해요.

  • 12. ,,
    '22.9.13 10:43 AM (68.1.xxx.86)

    남편을 원망해야 정상이죠. 웃기는 시짜들 정말.

  • 13. 시누들이 이상
    '22.9.13 10:5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70도 넘은 친정엄마가
    무리하려고 한 시점에 노인네을 말렸어야지
    이제와서 올케탓한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

    엄마야 아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 그랬던거 같고
    평소 시댁과 며느리 사이가 소원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 원망으로 번진게 아닌가 하는 ..

  • 14. 아니
    '22.9.13 11:29 AM (223.38.xxx.84)

    모지리들인가..
    큰병과
    조리기간 속 살림 살아준(해달라고해준적도없는데) 것 사이에
    아무런 인과관계가없는데

    아무래도 시어머니가
    님댁에 이야기한 말과
    딸들에게 이야기한 말이
    다른가봅니다

  • 15. ㅁㅇㅇ
    '22.9.13 11:44 AM (125.178.xxx.53)

    뭐가 너무 많이 생략된 느낌

  • 16.
    '22.9.13 12:36 PM (125.183.xxx.190)

    시누측 얘기도 들어봐야 객관적 시선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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