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객관적.....

객관적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2-09-13 10:03:01
늦게 막내를 낳앟어요.(위로 중딩과 고학년의 초딩)
제가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의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없었어요.
친정이 가까이 있었지만 도움 절실하지도 필요하지도 않고요.

아들사랑 깊은 시부모님께서 밥해주러오셨죠.
(그 사랑 깊이 감사드리지만 거절하고 싶었고.....
차마 " 오시지 마라 " 할수는 없었어요. 시누가 늙고 병든 부모를 걱정하며 전화를 했기에 제 입장을 얘기했고 말려주길 바랬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일부의 리모델링을 해드렸고요.

그후 어머님이 큰병 진단을 받으셨고 몇 해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시누들이 저를 원망하는것 같아요.
관계가 틀어진것 같고요.
저는 죄인인가요?
IP : 117.111.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계
    '22.9.13 10:07 AM (121.133.xxx.137)

    틀어진김에
    그대로 쭉 가세요
    회복할필요 없는 관계예요

  • 2.
    '22.9.13 10:08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적혀있는 전후사정에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데요?

    설마 너 늦둥이 낳았을 때 울엄마가 너 도왔는데 너 왜 간병안했어 뭐 이랬다는 건가요?

    글이 잘 이해가 안가요.

  • 3. ..
    '22.9.13 10:09 AM (180.67.xxx.134)

    원망할 이유가 1도 없는것 같은데 왜들 그러시나요.

  • 4. ㅇㅇ
    '22.9.13 10:10 AM (122.35.xxx.2)

    확실하게 안오셔도 된다고 얘길 하시지
    남이 말해주길 바라지 말시구요.
    결론은 시부모 손을 쓴건 사실이고
    병이 나신것도 사실이니

  • 5. 아 죄송
    '22.9.13 10:10 AM (117.111.xxx.32)

    저 막내 낳는 동안 고생하시고 바로 진단을 받으셔서 저를 원망하는거 같아요.
    간병문제는 아니고요.

  • 6. 남편이
    '22.9.13 10:12 AM (117.111.xxx.32)

    조금 원망스러워요.

  • 7. 얼마나
    '22.9.13 10:12 AM (211.212.xxx.60)

    도와 주셨길래 원망이 그리로 가나요???

  • 8. ...
    '22.9.13 10:15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

    오비이락. 그들은 누구에게 원망할 대상이 필요한거죠.

  • 9. ㅇㅇ
    '22.9.13 10:19 AM (122.35.xxx.2)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려야죠.
    아무말 말고 애기나 잘 키우세요.
    명절때 선물 정도 시누한테 보내고

  • 10. ....
    '22.9.13 10:23 AM (112.220.xxx.98)

    늙고병든?
    밥해주러 오실때부터 어디 아프셨던건가요??
    오지말라고 강력하게 말하시지
    님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아픈부모한테 밥 얻어먹고 싶었을까

  • 11. ...
    '22.9.13 10:26 AM (49.1.xxx.69)

    원망하는거 같다고 본인만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니가요? 늦둥이 나서 아들 수발 좀 들었다고 그게 큰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거 같은데요. 그냥 시누들이 자기 엄마 힘들었겠다 그냥 돈쓰고 사람쓰지 뭐 그정도의 생각은 했을거 같긴해요.

  • 12. ,,
    '22.9.13 10:43 AM (68.1.xxx.86)

    남편을 원망해야 정상이죠. 웃기는 시짜들 정말.

  • 13. 시누들이 이상
    '22.9.13 10:5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70도 넘은 친정엄마가
    무리하려고 한 시점에 노인네을 말렸어야지
    이제와서 올케탓한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

    엄마야 아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 그랬던거 같고
    평소 시댁과 며느리 사이가 소원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 원망으로 번진게 아닌가 하는 ..

  • 14. 아니
    '22.9.13 11:29 AM (223.38.xxx.84)

    모지리들인가..
    큰병과
    조리기간 속 살림 살아준(해달라고해준적도없는데) 것 사이에
    아무런 인과관계가없는데

    아무래도 시어머니가
    님댁에 이야기한 말과
    딸들에게 이야기한 말이
    다른가봅니다

  • 15. ㅁㅇㅇ
    '22.9.13 11:44 AM (125.178.xxx.53)

    뭐가 너무 많이 생략된 느낌

  • 16.
    '22.9.13 12:36 PM (125.183.xxx.190)

    시누측 얘기도 들어봐야 객관적 시선이 나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118 거실 소파에 앉으면 냄새 혹시 전자담배냄새인가요? 5 2022/09/13 1,401
1375117 40원 .... 클릭 18 ㅇㅇ 2022/09/13 2,881
1375116 이제 남편과 한 침대에서 자야 될 것 같아요. 5 이젠 더 이.. 2022/09/13 5,537
1375115 BTS 군대갔으면 좋겠어요 23 아미 2022/09/13 3,165
1375114 4인 밥짓기... 스타우브 몇센치 해야할까요? 8 키친니 2022/09/13 3,371
1375113 하하하 이정재 대박이네요 9 자랑스러워 2022/09/13 5,948
1375112 이마가 볼록하고 번쩍번쩍거리게 할려면 어떻게 13 반짝 2022/09/13 4,073
1375111 당근이야기 10 오늘의 2022/09/13 2,087
1375110 집값 이번 하락장은 20 ... 2022/09/13 5,333
1375109 다육이 키우는 즐거움 4 2022/09/13 887
1375108 닥스 같은 유명메이커 잠옷 알려주세요 선물 2022/09/13 1,049
1375107 저 밑에 꾸안꾸 가고 꾸꾸가 온다는데 7 선견지명??.. 2022/09/13 5,585
1375106 운전한지 20년인데 자동차보험료 문의 12 질문 2022/09/13 1,516
1375105 명절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4 나물 2022/09/13 1,372
1375104 부동산 너무 후회돼요 52 Rr 2022/09/13 30,100
1375103 오늘 삼성전자 날라가네요. 10 ㅇㅇ 2022/09/13 7,003
1375102 공정 3 공정을 밥 .. 2022/09/13 573
1375101 없이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도 많은데 43 ㅇㅇ 2022/09/13 6,166
1375100 런드리고 써보신 분 2 Mj66 2022/09/13 1,341
1375099 병원 있으며 느낀점 7 ... 2022/09/13 2,802
1375098 이유미 에미상은 뭔가요? 기사에는 없는데 3 ㅇㅇ 2022/09/13 3,294
1375097 죽은나무있는 화분은 어디에버리나요 9 ㅡㅡ 2022/09/13 3,137
1375096 오늘 명신이 특검 민주당이 강력주장하니 이재명 물타기 74 여유11 2022/09/13 3,228
1375095 블룸버그 지금 우리나라 외환 상황 제일 정확한 판단 8 풍전등화 2022/09/13 2,087
1375094 고등아이 국어 내신 문제 어디서 구할까요? 4 9월 2022/09/13 1,011